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정년퇴직을 한 후 약 7여 년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상태라 늘 피곤했고, 급기야 심한 공황장애까지 와서 늦은 나이에 출가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불교의 퇴직자 출가 프로그램이라는 좋은 제도로 인해서 내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써 내려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GM 걱정말아요 그대 Jun In Kwon 6:12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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