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주민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신고 대상은 실직·질병·휴폐업 등 위기 상황 가구로, 조사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새롭게 선정 시 신고자 1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기가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 위기가구 신고알림 앱, 카카오톡 채널 '해운대구SOS톡'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복지 종사자·통장 등 신고의무자, 위기가구 본인·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외면하지 않는 관심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지역사회 중심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9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불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청소에 나섰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지 청소로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다. 이와 함께 등산객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흡연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해운대구는 산불조심 기간 주요 산림지역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강화, 산지 정화활동,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는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을 브랜딩·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반송큰시장 상인회에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 10∼12월 반송큰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 상인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조끼와 상품 포장에 사용할 친환경 봉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센터는 조끼 40개와 친환경 비닐봉투 1만 5천 장을 제작해 이날 전달했다. 상인들은 "친환경 봉투가 시장 방문객들에게 반송큰시장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조끼는 상인회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재송동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남게 될 중동 현청사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장 효율적인 장·단기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청사 이전 이후 현청사가 장기간 비어 있으면 슬럼화나 주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기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장기 활용계획까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지자체가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했지만, 주민 의견 차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기존 청사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해 임시 시설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해운대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단기 방안은 최소 3년 이상 실현 가능한 운영안으로 청사 공간 운영 방식뿐 아니라 현청사 활용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장기 방안은 재정사업, 민간투자, 공공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시설 유형별 도입 계획과 추진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현청사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ㆍ전문가 포럼,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협의체 운영, 권역별 토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관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로 고립 위험이 커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인적안전망을 통해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굴 체계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일상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2월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과 재송2동에 걸쳐져 있어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2024년에 쉼터와 데크 전망대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절된 구간에 추가로 데크 계단과 마사길을 조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사길은 모래와 점토가 섞인 흙으로 조성한 산책로를 말한다. 해당 산책길 주변은 경사가 급하고 산에서 물이 내려와 주민들이 걷기 불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흙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는 사방시설과 흐르는 물을 가둬 모래나 흙을 가라앉히는 침사지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반여3공원'이란 이름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반누리공원'으로 변경했다.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꿨다. 구 관계자는 "새단장한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 재송동 주민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숲속 산책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로,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과가 수행한 광범위한 업무를 기능별로 재편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통합돌봄팀은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 환경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늘푸른과에 배치했다. 앞으로 도시경관 개선, 조경사업 추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전문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은 과감히 정비하고, 행정 수요가 증가하거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분야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plus.gov.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고졸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52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합격축하금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지원사업을 시행해 제도권 내 학생들과의 지원 격차 해소와 교육 복지 실현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사각지대 없이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구는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마을역사관, 문화마당 등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10곳의 거점시설에서 매월 넷째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ㆍ여가시설이 부족한 반송동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유동 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찾고 있어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시작돼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임대주택, 골목문화놀이터 등 총 31곳의 거점시설을 조성했고, 마을해설사 양성,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원 등 주민조직 양성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5일 반송 지역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반송실버센터(반송로924번길 8)'의 문을 열었다. 구는 국·시비 6억 원을 투입해 폐원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지역 어르신 누구나 휴식 공간, 실내 운동기구, 실버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반송실버센터는 인구의 4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해운대구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반송동에 조성돼,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확충과 유휴시설 재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회원 위주의 폐쇄적 구조와 단순 친목·휴식 기능을 넘어 건강·여가·돌봄·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반송실버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해운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우동 721)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350kW급 전기차 충전기 4기를 설치했다. 기존 급속 충전기는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 초고속 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최소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는 지난해 11월 부산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지로 선정돼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충전소 설치를 마무리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공영주차장과 연계한 충전 인프라 확대로 전기차 이용자가 손쉽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큰시장(상인회장 박용만)이 9월 18일 오후 5시 30분 '추석맞이 고객 큰사랑 상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장 방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다. 17일 오후 1시 행운고객 캡슐 뽑기를 시작으로 18일 오후 3시에는 상인요리대회와 시장 부녀회가 주관하는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행운고객 캡슐 뽑기는 고객지원센터 1층 행사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우산, 라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8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행사, 노래자랑대회, 초대 가수 공연, 구매영수증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구매영수증 경품추첨'은 9월 1∼18일 반송큰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노래자랑대회는 18일 낮 12시부터 현장 접수와 예선을 거쳐 본선이 진행된다. 1등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를 수여한다. 초대가수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영기, 김유선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 먹거리장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5∼6일과 13∼14일, 송정해수욕장에서 'N가지 테마, N가지 즐거움이 있는 9월N송정'을 개최한다. 매년 9월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는 7개 행사를 '9월N 송정'으로 통합했다. 송정별바다 과학축제, 어반캠크닉, 해양레저축제, 찾아가는 댕댕이 놀이터, 토요일엔 송정, 소상공인연합 프리마켓, 나눔장터가 그것이다. 한여름 피서 인파로 붐볐다가 다소 한산해진 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늦여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자 한다. 별 보러 올래? 송정 별바다 과학축제 5∼6일 오후 6시∼9시 30분 죽도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송정 별바다 과학축제'는 가을 바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과학축제로 유명하다. 올해 제5회째로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해운대구가 공동 주최한다. 별자리 관측을 비롯해 달빛음악회, 마술쇼, 별자리 과학퀴즈,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타임 등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디지털과 이별하자! 도파민 디톡스 '어반 캠크닉' 13∼14일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죽도문화광장, 해상에서 진행되는 21개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13일 오전 11시∼오후 10시에 운영하는 '도파민 디톡스-어반 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모델인 'H(해운대) 웰니스케어콜'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출전을 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H(해운대) 웰니스케어콜 사업은 AI 음성 자동 전화와 건강 모니터링 앱(로그올케어)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월 2회 확인하는 서비스다. 핸드폰 움직임, 전화 발신 이력, 데이터 사용량 등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위기 및 은둔 이웃 청장년 등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명의 은둔 고립 대상자를 발굴해 월 1000건 이상의 전화를 발신, 98%에 달하는 응답률과 앱 관제 확인을 기록하며 촘촘한 안부 확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폭염 대비 활동 수칙 안내,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사전 안내 등 복지행정 관련 필수 정보를 미리 전달해 대상자 만족도를 높이고, 응답자의 정서 안정과 고독사 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로 'H(해운대) 웰니스케어콜'사업은 부산을 대표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됐다. 왕중왕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의 혁신 사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