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목)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97세 할머니가 증손녀께 세배를 받고 세배돈을 주면서 덕담을 하시는데 아기 한 명 더 낳아라고 얘기를 하신다. 요즘 같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공감가고 4세대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 흔하지 않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