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울릉군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 시급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해야 홍성근 울릉군의회 의원은 지난 27일 제228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울릉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울릉군 청년 인구는 올해 6월 기준 1179명으로 전체 인구의 13.0%에 불과하다”며 “이는 경북 평균(14.9%)과 전국 평균(19.0%) 보다 현저히 낮아 인구소멸 위기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청년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 △높은 생활·주거비 부담 △지리적 제약을 꼽으며,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지원 사업 대부분이 중앙정부와 경북도 차원의 사업으로 울릉군의 현실과는 괴리가 있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울릉군만의 실정을 반영한 청년 정착 지원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누구 한 사람의 주도가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실효적이고 중장기적인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특히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과 해상교통 개선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 청년이 직접 참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일 꿈터+에서 '2025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재)부산경제진흥원(소상공인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강의 ▲ 사업 취지 설명 및 주요 일정 안내 ▲ 사업 지원금 사용 방법 ▲ 사업 참여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금정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대상 예비 창업가 10명, 신규 창업가 10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약 5개월간 비즈니스모델 전문화,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참여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금정구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부터 구민의 다변화되는 법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콕콕 수요 맞춤형 법률상담'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콕콕 수요맞춤형 법률상담'의 중점 추진 분야로 청년전담변호사 '관악에서 청년에게로(LAW)' 사업과 '부동산 전세사기피해자 법률상담 해드림(DREAM)'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관악구 무료법률상담관 23명 외에도 청년 전담 변호사 2명과 부동산 전문 변호사 3명을 올해 추가로 위촉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악에서 청년에게로(LAW)'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청년(19세∼39세)이 대상이다. 사회초년생·학생 등이 다수인 청년들은 경제적 부담이 커 법률 구조 및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데 반해, 실생활에서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근로계약·임대차계약 등 '계약 문제' ▲임금 체불·보증금 반환 등 '금전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잦아 청년의 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정성을 높이고자 사업이 도입됐다. 청년 전담 법률상담은 매월 지정된 특정한 날에 운영되며, 상담 희망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특히, 구는 평일 주간에 시간 내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주말과 야간에 법률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시안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서초구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된 사례인 만큼, 청년 참여와 지역 특화 기획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간판 디자인 과정에서 청년들의 창의성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해 백석예술대학교에 2025년 1학기 '간판 디자인 캡스톤 강의'를 개설하는 등 협업을 진행했다. 백석예술대학교의 지도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함께 제작한 1차 디자인 시안은 클래식 악기와 음악이 가득한 악기 거리의 특색을 반영하면서 시인성까지 꼼꼼히 챙긴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간판 디자인에 참여한 영상학부 1학년 학생은 "수업을 통해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보며 실전경험까지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디자인 시안은 한국옥외광고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부금 지원 통해 포용금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와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 '푸른등대 신용회복지원사업'을 오늘(16일)부터 2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푸른등대 신용회복지원사업'은 하나은행 기부금을 활용해 신용위기에 처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 및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청년이며,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기부금으로 특별 채무조정 약정 체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신청자의 채무상환능력, 회생 가능성 및 자기부담금 납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40만원의 기부 지원금을 차등 지급키로 했다. 또한, 최장 20년간 장기분할상환, 신용유의정보 해제 및 지연배상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이번 '푸른등대 신용회복지원사업' 기부 지원금을 통해 하루빨리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중인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년뿐만 아니라, 금융취약계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개청50주년을 기념해, 청년 러닝프로그램인 '남구 청년, 재미있RUN'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6월 20일(금) 저녁 7시30분 UN평화공원 일대에서 '남구 청년, 재미있RUN' 2회차 러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체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준비운동, 러닝, 마무리 스트레칭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년 20여 명이 함께 4㎞ 구간을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됐으며, 행사 분위기는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남구 청년, 재미있RUN'은 총 8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남구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수료증과 완주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감 있는 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면접 복장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강서구 청년 욕구 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가장 부담을 느꼈던 분야로 자격증 응시료(30.8%)에 이어 면접 복장 준비(29.8%)가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구는 청년들이 우수한 품질의 면접 정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관내 업체를 통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구직 청년(만 19세∼39세) 중, 취업 면접일이 확정된 사람이다. 신청자는 연간 3회, 1회당 2박 3일 동안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7일 전, 면접 응시 예정 증빙자료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강서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정장 대여 업체 '제이진옴므 마곡점'(마곡서로 56, 1층)에 사전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간편하게 대여받을 수 있다.
KT(대표이사 김영섭)는 MZ 타깃 브랜드 'Y'와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불황 속에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KT는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투입해, 매장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 소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질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190만 명이 이용하는 Y박스 앱에 소개되며,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오더'와 함께 매장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에는 하이오더를 이용하는 수도권 청년 매장 4곳이 참여했다. ▲호니도니 정자점 ▲중화요리 지엔(혜화) ▲피자빌리지 건대직영점 ▲훈연실 파이어박스 동탄본점이다. 이들 매장은 6월까지 Y박스 앱 내 'YSPOT'의 '코스 추천' 콘텐츠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이는 '0차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별 나들이 코스로, Y퓨처리스트가 직접 기획하고 취재한 콘텐츠다. 또한 Y퓨처리스트는
제천시는 청년 취·창업, 결혼,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 청년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청년지원에 대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본격적인 청년지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창업특례 지원사업 등 청년 취·창업 정책을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제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창업 컨설팅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금년도에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부터는 신혼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지원금 사업에 대한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를 통해 ▲제천 채움하우스 ▲서부동 어울림센터 ▲청전이음빌리지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다양한 공공임대 주거시설을 조성 중에 있으며, 청년 주택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의 주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상인 전통시장 한달살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한 '전통시장·상점가 점포경영 실태조사 결과보고서'(2024. 9.)에 따르면 전국 전통시장의 빈 점포는 22,681개로 전체의 9.8%에 달한다. 반면, 국세청 '100대 생활업종 통계 분석'에서는 장사를 장기간 유지하는 비율이 3년 이상은 53.8%, 5년 이상은 39.6%로 영업 기간이 늘어날수록 유지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이처럼 장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시간과 자본부담을 유지할 수 있는 장사 운영 기초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철저한 시장조사, 탄탄한 사업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마포구는 '청년상인 전통시장 한달살이' 사업으로 청년들이 전통시장에서 본인만의 아이템을 활용해 실전 장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의 빈 점포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2025년 5월 21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기존 상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부산시 금정구 (구청장 윤일현)은 청년창업지원 특화 거점 및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 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부산지역 내 대학(원)생, 창업동아리 및 청년 예비창업가의 창업 역량 증진을 위한 '2025 Dream-Camp 3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Dream-Camp는 청년 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산학 연계 등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 부산 지역 내 대학 (대학원·휴학)생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든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팀)는 신청서를 작성해 5. 23.(금) 15시까지 이메일(prana0423@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은 구 홈페이지 및 청년 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심사 및 스타트업 아카데미 과정, BM 고도화 및 멘토링,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의 과정을 거쳐 우수 5팀을 선정해 창업 활동지원금(시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수상팀은 심화 프로그램인 차년도 S-Dreamers의 서면 평가를 면제받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 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051-710-492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군복무 중 겪을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지역 청년들을 보호하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현역 군복무 청년이라면 별도신청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지원대상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전환복무자(의무경찰, 해양경찰 등)를 포함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질병사망 시 3천만원 ▲상해·질병후유장해 시 2천만원 ▲상해·질병입원 180일 한도 일당 3만원 ▲골절·화상진단금 회당 15만원 ▲정신질환위로금 200만원 등 13개 항목이다. 특히, 훈련소 생활 중 사고뿐만 아니라 휴가 또는 외출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범위에 포함되며, 기타 제도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올해 4월 23일부터 내년 4월 22일까지이며, 보장 기간 내 청구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고 발생일(또는 질병 최초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이나 가족이 메리츠화재해상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군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지난 19일(토) 서리풀청년아트센터에서 '2025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서리풀 Tutti'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Tutti(투티)'는 서리풀 악기거리의 음악 종사자와 클래식 전공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관객평가단이다. 이들은 오는 5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클래식다방'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평가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Tutti'가 이탈리아어로 '전부, 전합주'를 뜻하는 만큼, 구는 평가단 운영을 통해 관객의 시선에서 공연을 점검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며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클래식다방은 '클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서초구의 대표 공연 지원사업이다. 국내 유일의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와 서초문화벨트 내 소공연장에서 릴레이로 펼쳐지며,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누적 관객 5,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토요일에 더해 평일(화·목) 공연을 신설해 총 20회로 확대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연 시간도 오후 3시로 조정해 더 많은 관객들이 클래식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자람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자람터'는 동래구청년어울림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로 재설계,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 창업 기초 교육,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래구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 대학교 졸업 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도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9rLc5pl)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1일~2일 이내에 센터 담당자가 전화로 초기상담을 진행해 참가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총 16시간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수료증과 함께 수료 선물, 증명사진 촬영권, 청년 활동 마일리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열정과 도전 의식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가을 개최 예정인 제2회 강북구 청년축제에 참여할 축제 기획단원을 이달 29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제1회 강북구 청년축제 '청년의 발견'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더욱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총 10여 명을 모집하며, 축제 기획 및 운영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획단원은 월 1∼2회 정기회의에 참여하고, ▲축제 주제 및 슬로건 선정 ▲콘텐츠 발굴과 홍보 활동 ▲행사 당일 운영 스태프 등 실무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획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증명서가 제공되며, 축제 기획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회의 참석 수당,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강북구 청년축제가 고단한 청년세대에 위로와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