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 동 사업은 경주마로서의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원한다. 2026년 사업은 총 4차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로, 사업 시작일은 22일이다. 2차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다. 은퇴 180일 이내 경주마 또는 은퇴 예정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승용조련 특화시설(33개소),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거점조련센터(4개소),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11개소)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거쳐 차등 지급된다. 두 차례 평가에 모두 합격하고 승마대회 완주 또는 품평회 등급을 획득하면 최대 5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승마시설 및 마주, 조교사는 말복지교육 수료증, 사업신청서, 수의진단서를 갖춰 한국마사회 말복지부 이메일(horsewelfare@kra.co.kr)로 제출하면 된다. 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청년창업가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9일 오후 3시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가진 초기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다. 지난 12월, 5:1의 높은 경쟁률 속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임차료 등 사업자금,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10개사 청년창업기업대표가 참여해 협약 체결 및 사업안내, 참여기업 상호 소개, 자율 네트워킹과 향후 바라는 점 등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과 창업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우리 지역에서 정주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가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앞날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독사 예방·관리 ▲고립·은둔 방지 ▲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돌봄·안전·건강'이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ejj3844@gangbuk.go.kr)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11회차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구직 상태를 3개월 이상 모니
부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부산 중구는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사업 운영 실적,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8회에 걸쳐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중구는 1인 가구, 청년, 노인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마음의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큰 힘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 유관기관, 그리고 사업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 중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중구에 등록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기관은
부산 동구는 12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2025년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에 동구 수정2동·수정4동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생활 인프라 조성은 물론, 빈집 정비를 위한 철거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가 종합자문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산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수정2동 9,10,11통과 수정4동 1통 일부를 포함한 5만㎡ 규모로, 빈집밀집구역 2개소를 포함해 총 52호의 빈집이 밀집한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동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44억 원의 사업비(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포함)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차장 조성 ▲빈집 100% 멸실 ▲방재공원 및 쉼터 조성 ▲골목길 정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국비 148억 원과 시비 74억 원을 확보해, 총 299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규 선정됐으며, 계양구는 이 중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계산동 일원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유형 중 하나이다. 계양구는 1979년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주택정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계산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계산동 971번지 일원)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편의시설(생활 복합허브)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소규모 쉼터 조성 ▲노후도로 포장 ▲기존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지원 등 총 299억 원(국비 148억, 시비 74억 포함)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울산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위치한 농가 주민과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영농부산물 파쇄 무상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국 산불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많았고, 소각이 26%로 그 뒤를 이었다. 북구 지역의 경우에는 10년간 23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그중 입산자 실화가 11건(48%)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고, 소각이 5건(22%)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지난해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모두 30여 농가, 5.3ha의 파쇄작업을 지원해 농가 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도 기여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등에서는 사과와 배 등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적당한 장소에 모아 내년 1월 2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충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내년도 사업에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어르신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따릉이 대여소 환경정비, 경로당 청소·배식, 노노(老老)케어, 폐건전지 수거, 전기차 충전소 관리, 점자 스티커 제작, 늘봄학교 학습 보조, 카페 운영, 재활용사업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직역연금수급자이며,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및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570명,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 694명,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329명,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300명,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150명,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130명, 강북시니어클럽 1,137명, 동 주민센터 646명 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고 근로 의지를 높이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형태로 동일 기간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956,805원)이며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월 574,083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근로활동 중이어야 한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모을 수 있다. 단, 적립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위를 벗어나야 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의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8월 1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 기준 2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하(오피스텔 포함)여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으로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청년이 임차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이자 일부를 인천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구 구성에 따라 지원 금리는 차등 적용되며,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2일 14시 54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소년은 ▲생활비 ▲건강관리 ▲학업 지원 ▲심리상담 ▲자립 준비 등 청소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시는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총 38명에게 3,720만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2,280만 원 규모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 상담사, 청소년 지도사 등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위기
옥천군가족센터(센터장 신현숙)는 최근 KBS강태원복지재단 마을단위 NPO 협약을 체결해 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위기가정 긴급발굴·긴급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긴급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들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사례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옥천군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온 가족 보듬사업의 사례관리 대상자 중 한 위기가정을 선정해 지난달부터 약 6개월간 주거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가족센터(043-733-1915)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숙 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가족센터는 국적에 관계없이 자립 의지를 가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온 가족 보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신청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3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무료 지원사업'의 대상자와 시술 내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기존의 소득 기준이 높아지면서 일부 저소득 어르신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있었고, 건강보험에서 연 1회 적용되는 스케일링 보다 후속 처치가 포함된 치주 스케일링 시술이 실제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완화된 대상자 기준은 신청일 기준 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기준 중위 소득 130%이하 65세이상 노인이며, 시술 내용은 건강보험 적용 연1회 스케일링 또는 후속 처치가 있는 치주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이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65세이상 노인이 대상자였다. 기존 대상자는 7천902명이었고 새롭게 확대된 기준으로는 1만43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스케일링 참여 치과 의료기관에서 매년 1회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혜택
하동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5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에 올해도 농가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한 유통 환경 속에서, 소규모 농가들이 겪는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유통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하동군이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하동군이 유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전체 13개 읍면에서 1657개 농가가 신청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 택배 건수는 총 24만 1219건, 신청액은 6억 3백만 원에 달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억 7천만 원으로, 신청액 대비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하동군은 적격심사를 거친 모든 농가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포기자 발생 시 즉시 대체 신청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와 추가예산 및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택배 1건당 2500원씩(정액 지원), 농가당 연간 최대 200건(5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타지역 발송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