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도내 유일 6년 연속 A등급 지자체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수 평가는 전국 농촌 및 도농복합형 시군 159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공적 추진체계, 안전성 관리, 지역먹거리 소비 기반 등 14개 지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옥천군은 먹거리 계획 실현을 위한 공적 추진체계 마련, 지역 인증제도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적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A등급 지자체에 선정됐다. 그간 군은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센터, 옥천푸드 거점 가공센터, 친환경종합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인증제도인 옥천푸드 인증제 활성화와 생산자 조직화를 위한 각종 교육 추진에도 힘썼다. 또한 내년도에는 먹거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와 기획생산 체계 고도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연중 공급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블랙핑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 코첼라 밸리의 사하라 무대에서 코첼라 페스티벌의 2번째 날 공연이 시작됐다. 무대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블랙핑크는 이날 현지사정으로 계획보다 30분 정도 늦어진 밤 9시30분에 무대에 올랐다. 블랙핑크 히트곡을 연이어 부른 이들은 개인적인 매력도 발산했다. 제니는 미공개 솔로곡 ‘유 앤드 미’(You and Me)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수는 최근 발표한 ‘꽃’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사는 히트곡 ‘머니’(MONEY) 무대에 앞서 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하루 입장객만 12만5000명에 달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 로제는 “꿈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니 역시 “사하라(서브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오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9년 코첼라에 K팝 걸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는 메인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