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월 29일 베트남 퀴논(Quy Nhon) 소재 안야호텔에서 용산국제교류사무소-퀴논 세종학당과 안야호텔그룹(ANYA Hotel Group)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숙박 우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와 베트남 퀴논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교류의 성과가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청 직원 및 용산구민은 안야호텔 이용 시 숙박요금 할인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협약이 국제교류를 '상징적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혜택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 예약은 안야그룹 공식 누리집(https://anyahotel.com/ko)에서 가능하며, 예약 화면 상단의 할인코드 입력란에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정가 대비 18% 할인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최종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호텔 체크인 시 용산구 주소가 기재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제시해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확인이 완료되면 숙박 할인 외에도 스파 서비스, 호텔 내 한식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며 침체한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다. 구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융자지원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20억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387.5억원 한도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용산배달앱상품권(용산땡겨요상품권, 할인율 15%) 315억원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돕고자 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분야는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 지원 ▲중·소상공인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착한가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0.5%p 인하한 연 1% 초저금리를 적용, 청년 기업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인다. 이번 결정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 융자지원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 1억 원 이내 ▲소상공인 5천만 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다. 융자 신청서와 관련 서류, 기타 자세한 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여러 자치구에서 외관개선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주로 안전 확보와 관리 중심에 머물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거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표준형과 특화형으로 구성된다. 표준형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린 '용용이 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효창원로40길 일대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렸으며, 용산용문시장 상인회(회장 반재선)가 주최하고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겨울장터 7미(味) 야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계절 특색을 살린 메뉴와 개성 있는 간식이 즐비했고, 일부 상점에서는 즉석 시식 행사와 할인 행사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된 '장보고 영수증 쿠폰 행사'에는 총 734명이 참여했다. 용문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1매,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2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사기간 동안 25개 점포가 참여했다. 총 1000만 원의 쿠폰 예산 가운데 671만5000원이 집행돼 집행률 67.15%를 기록했으며, 일부 점포는 평소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아홉,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 고3 전환기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전환을 앞둔 청소년들이 긍정적 자기인식을 형성하고,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광여자고등학교, 보성여자고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명사특강이 진행된 '강의존'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힐링존'으로 구성됐다. 강의존에서는 미국 대형 화물항공사 Ameriflight 부기장 출신 오현호 강사가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빛나게 한다: 실행력 스킬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강사는 도전 정신과 실천의 중요성, 경험 기반의 동기부여를 전달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힐링존에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마음건강·흡연예방·청년지음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재충전 공간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졸업 축하' '그동안 고생했오' 등의 응원 메시지를 게시하고 친구·교사와 기념사진을 찍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센터 수영장(백범로 350, M층) 대기 공간에 가시광선 항균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항균등은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외선 살균 방식과 달리,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405nm 청색광)을 이용해 살균을 진행한다. 이 제품은 점소등 횟수에 맞춰 일반 조명과 항균 조명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공체육시설은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이용하는 공간으로, 공기 질이 쉽게 나빠질 수 있다. 항균등 도입을 통해 다양한 황색포도상구균(피부에 주로 존재해 피부질환 및 식중독을 유발하는 인체의 대표적 병원균) 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첨단 위생 관리 기술을 도입해 구민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효과가 검증되면 유관 시설로의 확대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항균등 설치 외에도 수영장 안전과 위생 기준 준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가 상시 점검하는 지역 내 수영장은 공공시설 4곳과 민간시설 12곳이다. 담당 공무원과 위탁업체는 함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과 청년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1월 24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 또는 19∼2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총 38명으로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선발 24명으로 나뉜다. 우선선발은 지역 내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보유자, 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및 자녀·다문화·다자녀 가정·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이 대상이다. 대학생과 청년의 비율은 접수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근무 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오후 3시다. 참여자는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 업무 및 복지 업무 지원 등 현장 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보수는 2026년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 12,121원이 적용되며, 일일 60,605원을 월급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이며, 용산구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발달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지난 27∼28일 이틀간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글로벌 VR 여행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용산구 사회적경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사회공헌 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기업 ㈜올바른네트웍스가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이동의 제약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어르신 등 관광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VR기기를 통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360도 영상으로 감상하며 실제 해외여행과 같은 체험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승무원 복장의 진행요원이 항공권 발권과 기내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음식 체험, 기념품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이동지원과 맞춤형 현장 안내 등을 제공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했다. 한 고령 어르신은 "평생 비행기를 한 번도 못 타봤는데, 오늘은 정말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고 근로 의지를 높이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형태로 동일 기간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956,805원)이며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월 574,083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근로활동 중이어야 한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모을 수 있다. 단, 적립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위를 벗어나야 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의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모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관내 아파트 8개 단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입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월 25∼26일 한남더힐을 시작으로 ▲10월 17일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10월 18일 용산시티파크1단지, 용산센트럴파크, 용산푸르지오써밋 ▲10월 25일 용산시티파크2단지, 아스테리움용산, 보람더하임아파트 등 총 8개 단지에서 5일간 열렸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나눔, 플리마켓, 전통 놀이 등 각 단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구의 지원으로 마련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 부대행사에는 관내 전통시장 점포가 참여해 시장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구는 현장에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기록집 '모두 함께 더하는 행복'을 배부했다. 책자에는 8개 단지별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참여 이야기,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사업의 성과와 공동체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무직원 대상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용산구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적극행정 추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열고, 6급 이하 실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문제를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찾았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이자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가 맡았다. 그는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식 대신 참여·토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모둠별 퀴즈, 현장 문제 해결 토론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학습을 통해 적극행정의 실천 방법을 함께 구체화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무원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전 직원 대상 정기교육,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 및 산책로 일대에서,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주최로 열리는 '202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이해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걷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 ▲식전 공연 ▲개회식 ▲걷기대회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걷기대회 시작 전 숙명여자대학교 응원단 '니비스'와 함께 준비운동을 하며 몸을 풀고 부상을 방지할 예정이다. 걷기대회 코스는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에서 출발해 동작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다시 거북축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2.7㎞ 구간으로 구성됐다. 왕복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반환점 안내 부스에는 급수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응원단 ▲짜이(싸이 모창가수) ▲트로트 가수 조혜령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문화체험부스 ▲미니게임 ▲먹거리 트럭 도시락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남영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갈월동 98-6 일대, 롯데캐슬 헤리티지) 3층에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센터는 316㎡ 규모로 프로그램실 3개, 휴게실(라운지), 다목적실, 상담실 등 공간으로 꾸렸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종합형 교육 거점(플랫폼)으로서 ▲진학 상담 ▲자기주도 학습 ▲인성·주도력(리더십)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등을 선보인다. 민간위탁 방식을 채택,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에게는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학생 중심·체험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고입·대입 설명회 ▲1:1 맞춤 상담 ▲정시·수시 특강 등 실질적인 진학 지원과 함께 ▲모의 UN총회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자기주도 학습 캠프 등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표창 대상자, 관내 어르신 등 7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시니어모델 패션쇼로 이어지며,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식전공연에서는 국악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전통 국악의 멋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로헌장 낭독, 구청장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뽀식유랑단(이용식, 원혁)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2부 무대는 청파노인복지관의 '2025 용산시니어모델 프로젝트'를 수료한 23명의 어르신 모델이 꾸민다. 어르신들은 '올드머니룩'을 주제로 한 패션쇼를 선보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인터뷰를 통해 도전의 의미와 소감을 나눈다. 이어지는 뮤지컬 갈라쇼에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