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험 상담과 청구는 메리츠화재(02-360-2427)로, 기타 문의는 안전재난과(02-2620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02-2620-448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지식을중심으로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창업 박람회 참석 등 맞춤형 심층 지원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구직을 단념하며 위축되고 불안정해진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산 추첨 제도를 도입하고 판매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전산 추첨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장터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www.yangcheon.go.kr>reservation) 또는 청소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점포(기업) 육성사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 홍보비, 리모델링비 등 창업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창업 절차와 세무·회계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 있는 점포로 성장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지난 8년간 이 사업을 통해 청년점포 44곳이 총 6억여 원을 지원받아 식당·카페, 소품샵,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천구는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 지원과 단계별 창업 교육·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 창업가가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인 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초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에 따라 '목동 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목동 11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표준 처리기한은 1년이다. 구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서울시 표준 처리기한 보다 10개월의 기간을 단축하며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등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를 통해 의결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목동 11단지는 부지면적 12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총 2,679세대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북측 신트리공원과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 봉영여중·목동고교 인근 소공원 조성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도로와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취업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1,1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천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상한을 연장해 42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토익, 오픽, 텝스, 지텔프 등)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응시료는 생애 누적 2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에 응시한 시험이라면 통합 신청 또는 분할 신청 모두 가능하다. 또 양천구는 지난해 최초 신청연도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신청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여러 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2025년에 지원받았던 청년들도 남은 지원액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통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이용가구 소득 재판정과 신규 이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함께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영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 비율은 매년 1월 소득 재판정을 통해 결정되며, 기존 이용 가정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월 30일까지 소득 재판정을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 그동안 자부담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하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시간이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나고, 6세부터 12세까지 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 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오목·파리공원에 이어 신트리공원에도 재활용품 수거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라스틱·종이·캔 등 품목별 수거함이 구분된 자율주행 로봇은 공원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호출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수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 또 오전·오후 정기 순환주행을 통해 공원 이용 주민이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지난해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은 첨단기술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서울시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로보티즈AI로부터 신기술을 지원받아 지난 1년간 양천·오목·파리공원 3개소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 건수는 6천여 건에 달했으며, 공원 관리 효율성과 주민 이용 편의가 향상됐다. 이에 구는 검증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수거 로봇 운영을 신트리공원까지 확대하고, 당초 2025년 종료 예정이던 운영 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해 기능 개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병오년을 맞아 활기차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2동에 위치하고 있는 용왕산은 해발 78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삼면이 탁 트여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조성된 팔각형 정자 '용왕정'은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천구는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해맞이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용왕정 주변 데크 확장공사를 추진해 관람 공간을 넓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원 성취를 함께 기원하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지풍물단의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 발전을 염원하는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로 보는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의 간절한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본청,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총 61건의 개선사례가 심사대상에 포함됐으며, 심사는 ▲서면심사(30%) ▲대면심사(30%) ▲주민 온라인 투표(40%)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노력도, 효용성, 파급력 등을 평가해 15건을 선정하고, 담당자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을 포함한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주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9건이 결정됐다. 양천구는 '유휴부지의 재발견! 신월동 나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월동은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공영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마땅한 부지가 없어 주차난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주차장 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동 최초의 광역철도망인 '대장홍대선'이 15일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 정거장 12개소를 연결하는 서남권 핵심 광역철도다. 이 노선은 15일 착공기념식을 시작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월동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지역 내에 도시철도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번 사업으로 양천구는 신월동 화곡로입구 인근에 정거장 1개소가 신설되며, 신월권역 최초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신월동 주민은 도보권 내 철도 이용이 가능해지고, 홍대입구역까지 10여 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승을 통해 2·5·9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B 등과의 연계도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장홍대선이 국가 철도망에 반영된 지 10년 만에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신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