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팀장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으로,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과 신뢰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고위직 및 팀장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권한과 책임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해 각종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재단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 조치)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성폭력 예방교육 등), 여성가족부의 '2025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지침'을 근거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해당 지침에 담긴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 시행' 내용을 반영해, 재단 내 대표이사와 본부·관·센터장, 팀장 등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별도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은 12월 23일(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대표이사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병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회원과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남구'라는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양성평등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팝페라 혼성듀오 '칸타빌레'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영상 퍼포먼스로 일ㆍ가정 양립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방송인 전선민 씨가 20년 동안 진행한 라디오 사연을 통해 알게 된 '남과 여 다름의 공감과 이해'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남녀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실질적 평등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주간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