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11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빈집애(愛)'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대민 거래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원은 기존 '빈집애(愛)' 시스템을 확대·개편해 빈집 현황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대민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정보 제공 중심이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했다. 인구, 건축물, 가격 정보 등 빈집 발생 요인을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빈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능을 지자체 전용으로 탑재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전기사용량에 의존해 빈집을 추정하던 방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용 여부와 주민등록정보(거주 여부 등)를 결합해 빈집 판정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지자체 빈집 정비·활용 지원 기능도 강화해 빈집 현황(등급, 면적, 도로 여건 등), 생활 기반 시설 및 인구 데이터를 분석, 유형별 빈집 정비·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제시되는 유형은 주거형, 문화예술형, 돌봄복지형, 교육학습형, 경제활용형 등이다. 인구노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구ㆍ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도시재생사업의 관심도 제고, 우수사례 전파, 평가의 환류 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다각도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와 각종 수상실적에 따른 가·감점으로 구성됐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신선마을·개금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밭개마을엄광마을·광산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주력해 왔다. 또한, 개금1·3세대, 당감본동 행복마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에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부산진구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타 구·군과 비교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이 월등함을 입증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도시재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