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대다수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때문에 결국 탄핵당한 것을 보면서 비상계엄은 정신나간 자충수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왜? 비상계엄 한번 하니까 대한민국의 온갖 치부가 다 드러 났기 때문이다. 첫째, 담화문으로 민주당의 몽니와 깽판이 드러났다. 탄핵 남발, 예산안 삭감, 간첩법 방해 등등... 둘째, 선관위부정선거 이슈를 공론화 하였다.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선관위는 좌파들의 비호를 받는 성역이였다. 셋째, 좌파들의 나팔수로 전락한 언론들의 실체를 알렸다. 지상파 방송, 일간지, 종편의 좌경화된 실상이 드러났다. 넷째, 국민의힘에 숨어있던 위장 우파들을 색출했다. 한동훈을 비롯한 12명의 탄핵 찬성한 의원 들을 알렸다. 다섯째, 군 내부의 쓰레기 장성들을 색출하였다. 계엄령에 명령 불복종 한 장성 국회 청문회에 나가서 질질짜는 똥별들... 여섯째, 좌파에 부역하는 좌빨 연예인들을 색출하였다. 좌파들의 탄핵 찬성 집회에 나온 연예인들을 알렸다. 일곱째,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이 개입한 사실을 알렸다. 다수의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것은 선관위 부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