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봄(설렘 락) ▲여름(열정 락) ▲가을(감성 락)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함께 락) 등 4개 테마로 일상 속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 열리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해 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특성에 맞는 공연을 제공해 생활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적 역량이 있는 40개 공연팀을 모집한다. 이중 청소년·청년팀을 20% 이상 선정하고 장애인 예술팀도 최소 1팀 이상 포함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한다. 서구는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거쳐 대중가요·서양음악·국악·무용·마술·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팀에는 평가 점수에 따라 공연보상금을 차등 지원한다. 모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 12회 운영되는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을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2018년 8월 어린이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4회 공연을 개최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 공연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음악극, 매직쇼,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영유아 전문 문화 컨텐츠를 제공한다. 올해는 작년 대비 공연횟수를 늘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의 공연이 개최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올해 첫 공연인 '드라랄라 치과'와 4월 9일(수)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드로잉매직쇼 크레용용'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되며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가족들과 함께 문화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이 평일 1회, 주말 2회 등 총 3회차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5월 3일(토)에는 레이저쇼와 그림자쇼 등 퍼포먼스를 통해 쉽고 재밌게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