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27일 곡성의 새로운 치유산업 거점 공간인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진호건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포함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 건립공사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곡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완공된 센터는 요가, 명상, 차 체험, 향기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다. 또한 주민 공동체 활동과 지역 특산품 산업을 연계하는 문화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과 연계해 거점센터 인근에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곡성군 치유농업센터'도 함께 조성됐다. 거점센터에서는 이곳에서 재배한 약초와 허브를 활용해 향기치유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기념사에서 "곡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주민 주도의 민간 역량을 키워 치유 중심의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