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는 고성군 대행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고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2월 2일(목) 오후 2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 개최한다. 2023년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고성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창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사업, 해양심층수 제품 홍보 및 브랜드화 사업으로 3개 사업, 15개 세부사업, 사업비는 총 930,000천원이다. 특히 고성군 지역소멸대응기금 일부를 활용, 지역내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한 기업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성군 관내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비롯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횡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2월 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저출산 및 고령사회의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횡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인구정책위원회는 군이 직면한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인구정책 발굴을 목표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자문한다. 이 날 회의에서는 인구 기본현황과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횡성군 6대과제 100개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그 밖에도 정책 개선에 대한 건의, 2023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논의가 이루어진다. 앞으로도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시책들을 연계하고 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해 생활인구 및 정착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모든 세대의 행복한 미래를 구현하는 사회 구현’을 비전으로모든 세대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범사회적 저출산 고령사회 인식 개선 및 해결 도모를
▲ 제주특별자치도 선진 사례, 원주시에 접목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문단 등벤치마킹 참가자들은 견학 1일 차 첫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의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를 방문했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 협력·교류·역할 등에 대한 고견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시군의 자치권을 유지한 채로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강원도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시군의 특례 반영 요구사항을 균형 있게 조율하고 이를 어떻게 보완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가장 큰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서는 원주시와 원주시의회와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사례를 벤치마킹해 각종 지원 특례에 대한 정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진로교육원, 2023 겨울 진로지도역량강화 직무연수 진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진로교육원은 1일부터 2023년 겨울 진로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그동안 진로지도 역량강화 연수는 학기 중에 실시됐으나 수업 부담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올해부터는 방학 중에 개설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개설된 연수는 △미래농업 △3D 프린터 △목공 △진로 독서 △진로 체육 △창업교육 전문가 과정으로 도내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창업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는 8일(수)~10일(금)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며 나머지 연수는 1일(수)~2일(목)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미래 농업 연수는 가정용 수경재배기를 제작하고 코딩까지 완성하는 과정으로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 지도에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3D 프린터 연수는 직접 디자인한 드론을 3D 프린터로 출력·조립하고 조종까지 체험하는 복합과정으로 진행되며,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무속의 인문학 기초 과정으로 운영되는 목공연수는 남미 타악기인 카혼을 제작하고 연주해 보면서 예
▲ (사)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 무궁화장학금 45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사)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는 2월 1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 홍천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1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결과 보고 및 2023년 운영계획, 민간위원장 재선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수요에 대해 신속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3년에는 생계·의료비, 난방비, 주택수선비 지원사업과 복(伏)삼계탕 지원,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영양밑반찬 지원, 행복생일상 지원, 감사서한문 발송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전문가 15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박정수 삼덕원 시설장이 선출됐으나 일신상의 사유로 부득이 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되어 이번 회의를 통해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가 민간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 라주호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모인 만큼 지역사회에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상권 공공위원장은 “2년 여간 애써오신 박정수 민간위
▲ 홍천 영귀미면,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영귀미면은 2월 1일 영귀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기본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영귀미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단체, 지역주민과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취약시간대 순찰, 산불인접지역 흡연자 및 쓰레기 소각자 계도 등의 산불예방활동과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원 영귀미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태백시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가 민선8기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대규모 공무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경력경쟁임용 시험을 실시하여 기술직 등 40명 충원, 강원도 공개채용에서 행정직 등 40명을 충원할 계획으로 총 80명의 지방공무원을 연내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일 자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정원이 당초 665명에서 690명으로 25명이 증가했지만, 육아 및 질병휴직, 공로연수 파견 등으로 총 80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이는 업무의 공백 심화 및 직원들의 업무 과다로 행정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개 및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빠르게 인력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강원도 위탁으로 강원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더불어 태백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총 4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간호 8급 4명 그 외 사회복지 14명, 전산 1명, 공업 3명(일반기계 2명, 일반화공 1명), 농업 6명(일반농업 2명, 축산 4명), 보건 2명, 의료기술 1명, 환경(일반환경) 1명, 시설(지적) 1명, 방송통신 2명, 운전 2명, 시설관리 3명 등 36명은 9급으로
▲ ‘2002년 4강 신화’주역 태백 출신 이을용 감독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을용타의 주인공 이을용 감독이 강원도 본청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을용 감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소멸로 어려운 강원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답례품도 어린시절 축구의 꿈을 키운 강릉과 현재 축구 꿈나무를 키우고 있는 용인시축구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은 강원도 태백시 출신으로 황지중앙초등학교 재학 시절 축구에 입문, 강릉의 축구 명문 강릉중학교, 강릉상고를 졸업한 뒤 철도청 축구단에 입단했으며, 상무 제대 후 부천SK에 입단 하면서 프로 선수로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4강 신화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2003년 EAFF 일본 동아시안컵,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및 튀르키에의 트라브존스포르, 안양 LG 치타스, FC 서울을 거쳐 강원FC에서 주장을 역임 후 은퇴했다. 특히,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선수의 뒤통수를 때려서 레드 카드
▲ 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 축산분야 사료구매자금 긴급지원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가 최근 사료값 폭등과 금리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축산농가의 연쇄도산 우려에 따라 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 50억 원을 긴급하게 조성하여 사료구매자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료구매자금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으로 연리 1%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고, 농가당 한도액은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이다. 신청은 시군 읍·면·동 사무소에 2월 17일 까지 해야하며, 대출은 3월 1일부터 시군 농협지부에서 시행된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사료값 폭등과 외상거래에 따른 금리부담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심각히 가중되고 있는 만큼, 우리 도에서 긴급 조성한 기금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다소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2월 1일 최근 스마트 팜 열기로 가득한 철원군 국제두루미센터에서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철원군은 작년 농촌진흥청 주관‘2022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농업기술 지원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군 주요 건의사항은 시군 급식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개정, 원주 시립미술과 건립 지원,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사업,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13’지원 등이 논의됐다. 주요 협조사항으로는 도-시군 비대면 디지털 행정서비스 연계 확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독려, 한우 수급조절사업 적극 참여,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철저,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대상지 발굴 협조 등이 논의됐다. 또한, 특별강연은 강원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특별강연을 맡아주신 서울대학교 이정훈 교수는 서울대학교 기술벤처기업인 “텔로팜”을 창업하여 반도체 가공기술을 이용한 머리카락 두께의 반도체 탐침센서를 식물에 부착해 식물의 수분 흐름 속도, 병충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63명에 대한 초등·중학 학력인정안을 의결했다. 동해교육도서관을 포함한 5개 문해교육 운영기관에서 초등 3단계를 이수한 학습자 39명이 초등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삼척교육문화관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24명은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중학과정 신설 3년만에 학력인정자를 배출하게 됐다. 심사 대상자 중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만 90세, 중학과정 최고령 이수자는 만 80세이다. 문해교육심사위원회 전봉주 위원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으로 학력을 취득하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삶을 가꾸시길 바란다”라며, “올해에도 학력인정으로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28개 기관, 47개 프로그램이 지정되어 1년간 초등·중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귀농귀촌 마을환영회 및 융화교육 신청 안내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을환영회 및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입주민에게 환영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마을에는 식사와 다과비, 원주민에게는 기념품을 지원하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갈등관리 교육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입 이주민이 많은 마을 순으로 총 7개 마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2월 20일까지 삼척시 농업인회관(사직로 1길 13-7) 1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프로그램이 호응이 좋아 올해는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삼척에서 안정적으로 정작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2년 도내 주요 화훼축제-철원 고석정 꽃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화훼농업 6차산업 전환과, 꽃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 화훼단지조성’, ‘체험장’, ‘꽃 카페’ 등 관광화훼산업 지원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화훼산업은 고령화, 인력부족, 수출감소, 소비위축에 따른 생산규모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최근 관광화훼 중심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화훼축제, 체험장 등 방문객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생산·판매 중심 화훼산업 구조를 체험·관광화훼로 정책전환, 다변화를 위해 '화훼 테마공원 꽃묘 생산시설 지원', '화훼농가 현지 체험장 조성(공모)'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화훼 테마공원 꽃묘 생산시설 지원사업'은 지역별 관광지·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경관지구 조성용 ‘꽃묘 생산시설’ 지원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1개소, 200백만원을 추진하여 관수·관비시설, 온·냉방시설, 보광시설, 베드시설, 작업장 등을 지원한다. '화훼농가 현지 체험장 조성 지원사업'은 화훼 재배농장 인근 체험시설, 꽃 카페를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본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일 ‘2023 유아언어발달 교육 지원을 위한 유치원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유아언어발달 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인 2023년도 교원 역량 강화 첫 연수는 ‘유아기 기초문해력 향상을 위한 수법’이란 주제 아래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본 연수가 “언어발달의 민감기인 유아기에 적절한 지원을 통해 새 학기 유아언어발달 교육 계획 및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 운영 뿐 아니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유아기 언어발달 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