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제공하여 청년들의 실업을 해소하고 지역정착을 돕고자 사업비 4억3천만원을 편성하여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선정된 관내 6개 중소기업 및 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지역혁신사업과 지역포용형사업은 2월 3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횡성군 거주(예정)미취업 청년 6명으로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음이 통보된 때부터 3개월 이내 횡성군으로 전입하여야 한다. 예비청년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및 7년 이내 청년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창업플러스지원사업은 상생기반대응형 사업으로 1월 30일에서 3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횡성군이 추진하는 2023년 신규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참여 사업장 목록 및 채용정보, 유형별 세부 지원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만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활력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1.27일 영월읍을 시작으로 2023년 군정비전과 운영방향을 제시하는 군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와 도약의 틀을 다진 민선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미래 영월의 100년을 준비하는 민선8기의 실직적인 원년인 올해의 주요 핵심 사업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군정 주민설명회는 2023년 읍면 주요 업무 보고와 군정 현황 설명이 이루어지고 읍면별 핵심사업 및 예산투자 설명과 군정 설명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인 군정 현황 설명은 그간 입안해 놓은 대규모 국책사업과 중장기 개발사업을 착실히 완수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영월을 강원남부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거점도시로 완성하는 전략을 주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군정주요 핵심사업으로 강원남부 거점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순차적 준공과 덕포리 공공기관 이전 부지 조성 및 영월경찰서 이전 등의 사항을 알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공공산후조리원 및 디지털 요양병원 설립 진행사항을 설명한다
▲ 청렴 고성교육 실천! 청렴 캠페인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1시 30부터 오후 1시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청렴 고성교육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과 청렴행사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 각자 내기 오찬 행사 및 청렴 고성교육 실천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허욱 교육장은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깨끗하고 공정한 고성교육을 위해 전 직원이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정선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3 농촌마을 배움나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농촌의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씨앗단계인 1년차는 500만원을 지원받고 3년간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임계면 송계마을과 봉산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임계 배움 두레 “머루랑 다래랑 도란도란” 공동체를 구성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임계면생활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에서 아리랑 배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 두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선아리랑 소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정주의식 및 지역 공동체의식 향상과 삶의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억 임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하여 공모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마늘 배움 나눔을 통해
▲ 법정 문화도시 영월!! 군정 소식지 대폭 개선 발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이 법정 문화도시에 걸맞는 군정소식지 ‘살기좋은 영월’을 대폭 개선해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정소식지 ‘살기좋은 영월’은 군정홍보를 위해 매월 20일 7,000부를 제작하여 우편 배송되는 무료 소식지로 기존 신문형에서 책자형으로 변경하여 온 가족이 함께 볼수 있고 소지하고 싶도록 제작되며, 배송 시 합성 비닐 포장지 대신 친환경 종이 소재로 교체하게 된다. 내용면에서도 기존 언론보도를 활용한 군정홍보 방식에 추가로 대중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보강한다. 표지와 특별 연재는 연중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여행 에세이, 개봉영화 소개, 책 추천, 만화를 연재하고 퍼즐, 색칠 등 독자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진, 일러스트, 서체, 레이아웃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강화한다. 새로워진 소식지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 청년,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기획 회의를 통해 구성 방향을 결정하는 활발한 여론 소통의 창구로서 온라인 배포를 확대하고 배송신청 방법을 간소화하여 올해 10,000부까지 발행 부수를 늘릴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2023.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지가조사 및 산정을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25일 결정·공시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산정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아‘평창군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올해 평창군은 표준지 2,248필지를 제외한 개별지 211,004필지의 가격 산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표준지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7.11% 하락한 것을 감안했을 때 개별공시지가도 이를 반영하여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덕행 민원토지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군민 재산권에 영향을 미치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 및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상시 모집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이 올해도 돌봄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다. 만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중 상시 개방하며, 취학 전 아동에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취학아동은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공간을 제공한다. 주중에는 신체, 미술, 오감 등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동체‘가족품앗이’를 구성하여 자녀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과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지난해 6개 그룹 21가족 50명이 가족품앗이 사업에 참여했다. 품앗이 참가자들은 지난해 운동회, 동물농장 체험, 사과따기 체험, 버섯따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품앗이는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가구 이상이 모이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체험 활동, 놀이, 돌봄 등을 진행하며 양육 부담을 나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가정양육을 지원하는 시설 및 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육아를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자연 친화적이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공간조성을 위해 ‘2023년 예쁜 경관 가로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쁜 경관 가로조성 사업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반복 사업으로, 올해는 7개 읍·면, 9개소에 예산 3억 3천만원을 편성하여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벽화 조성과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그리고 소규모 경관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현웅 도시과장은“예쁜 경관 가로조성 사업을 통해 평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2023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정선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에서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를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휘슬)는 불법 주정차 단속시 휴대폰으로 차량이동 안내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정선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차량운전자중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스마트폰 “휘슬” 앱 설치 또는 휘슬 고객센터(1599-6270)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 하면 되며, 정선군 시가지 일대 18대 CCTV 주정차 단속구역과 이동식 차량 단속시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예고단속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경기불황속에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담을 덜어 줄수 있는 방안으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지역 주민뿐 만 아니라 정선 5일장, 스키장, 강원랜드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여 쾌적한 교통 질서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삼척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가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기여하기 위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피해 일부를 보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명피해의 경우, 삼척시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이 대상이며 연중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보상액은 신체상해 시 최대 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000만 원이며 입산 금지구역에 무단으로 입산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나 야생생물을 불법 포획, 채취 목적으로 입산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지원대상은 피해 작물을 관내에서 직접 경작하는 자이며 농작물 피해 시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농작물 피해를 입었을 경우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 보상 신청을 하면 되며, 타인의 농경지를 무단점유하여 재배한 경우, 피해보상금 산정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피해보상금 신청은 피해 발생 후 피해현장을 보존하여 5일 이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이후 현지 조사를 통해 보
▲ 염도계 대여 사업 안내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기업도시 내 서원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의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한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염도계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선착순 5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해 기초 검사, 저염식 실천을 위한 1:1 영양상담, 염도계 사용법 등을 안내받은 후 기본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염도계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부터 저염식을 실천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나트륨 저감화는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태백시, 설맞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위문 방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지난 20일 태백시는 관내 노인용양시설 3개소를 방문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설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위문품(태백사랑상품권 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방문시설을 둘러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 지원방안을 청취하는 등 복지시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함께하는2023년 온(溫)마음 설 명절 키트 전달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집무실에서 1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함께하는‘2023 온(溫)마음 설 명절 키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원주시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 22종을 전달했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 본부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들이 즐거운 음식을 나누고 함께 행복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은 ‘취업지망생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1인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취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기 위해 구직활동에 필요한 학원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년 이상 양구군에 거주했고 현재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주 근로 시간이 30시간 미만이거나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미취업자이다. 또한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한 양구군민이어야 한다. 지원은 자격요건에 모두 해당되는 취업지망생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최대 40만씩 3개월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양구군은 내달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금 신청을 접수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구군은 신청서류 접수일의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자의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길한 일자리지원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2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배정받은 680명보다 47명 증가한 인원으로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올해는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양구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알기 쉬운 근로기준법, 불법체류 방지 및 안전대책, 인권침해 방지 등을 교육할 계획이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PCR검사비, 입출국 차량·물품·간식비, 상해 치료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고용 희망농가에 대한 숙소 점검과 실내 환경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희년 의료비를 지원하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이동식 조립주택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을 통해 농가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들의 계획 영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어가의 계획 영농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