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주'의 전체기사
-
연방티비 너구리 라면 속 다시마에 대한 놀라운 사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꼭 먹어봤을 라면 너구리, 너구리 속에 든 다시마가 전남 완도산 최고급 다시마라고 합니다. 농심에서는 다시마를 버리는 것보단, 건강에 좋으니 먹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다시마, 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함께 너구리 어떠신가요?
- 최민주
- 2023-02-14 11:26
-
연방티비 우리 동네 길거리 간식 쉽게 찾는 법
추운 날 꼭 먹고 싶어지는 붕어빵, 군고구마, 타코야끼, 어묵 같은 길거리 간식들이 우리를 유혹한다. 그런데 막상 먹고 싶은 순간 파는 곳을 찾으려고 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 겨울철 간식을 절대 안 먹고는 배길 수 없는 최고의 팁을 영상에 담았다. 다들 이 팁을 꼭 참고 해서 간식 든든하게 잘 챙겨 먹도록 해요.
- 최민주
- 2023-02-13 17:14
-
1
샌드빅의 최신 보고서, 광업계의 기술자 인력난 해결할 절호의 기회 시사
-
2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안정성 유지: 케마 시험소, 유럽의 주요 고전압 프로젝트의 든든한 버팀목
-
3
구청 방문 없이 도로점용허가 받으세요…양천구, '온라인 서비스' 시작
-
4
Waters, Empower 소프트웨어용 하전 에어로졸 검출기 출시로 실험실 생산성과 샘플 처리량 향상
-
5
서울관광재단, 여가친화경영 기관 재인증 성공
-
6
가스 리퀴드 엔지니어링, 리들리 아일랜드 에너지 수출 시설 시공 허가 완료
-
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노사 합동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펼쳐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2-2273-7778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
UPDATE: 2025년 11월 13일 0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