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돼지갈비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점주들에게 산업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으로 고리대금업을 했다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실태조사에 나섰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12일 금융위원회는 명륜당과 유사한 사례가 있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국책은행 대출 부당 이용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명륜당이 창업주와 특수관계가 있는 대부업체 13곳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에게 연 13~17%에 달하는 고금리로 창업자금 대출을 유도했단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해 말 명륜당이 산은에서 약 690억 원의 자금을 연 3~4%대 금리로 빌렸단 점에서 정책대출을 받아 ‘이자 놀이’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는 산은 등 국책은행 대출을 받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명륜당이 소규모 대부업체를 여러 개 운영하는 식으로 금융당국의 감독을 피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도 대부업법 개정을 추진한다. 명륜당과 같이 ‘쪼개기 대부업’으로 의심되는 곳은 금융감독원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소형 대부업체에도 총자산 한도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 등도 논의하고 있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엘 세군도, 캘리포니아주, 2025년 11월 12일 --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회사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Ocean West Capital Partners, 이하 '오션웨스트')가 알렉스 벤더(Alex Bender)를 뉴욕 지사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벤더는 새로 설립된 오션웨스트의 뉴욕 사무소를 이끌며, 현지 내 투자 및 자문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벤더는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동부 전역에서 15년 이상 부동산 투자와 자산 운용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지금까지 총 미화 6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켰고, 3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했다. 오션웨스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제임스타운(Jamestown)과 SL 그린(SL Green) 등 주요 기관투자 부동산 플랫폼에서 인수 및 자산운용 부문을 담당했다. 벤더의 합류로 오션웨스트는 지난 24개월 동안 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인수하거나 자문을 제공한 뉴욕 시장에 현지 기반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러스 알레그레테(Russ Allegrette) 오션웨스트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지난달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대해 신성환 금통위원은 기준금리를 2.25%로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금통위원 다수는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와 원·달러 환율 재상승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를 이유로 들며 성장보다 금융안정에 무게를 둔 판단을 내렸다. 한국은행이 11일 공개한 제19차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한 금통위원은 "그동안 부동산 중심의 건설투자가 과도했던 만큼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건설부문 비중이 GDP와 고용 측면에서 부담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다른 위원은 "정부가 추가 대책을 발표한 만큼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대출 상황은 안정되어 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실수요자들의 높은 대기수요, 현금거래 비중 확대, 규제의 풍선효과 가능성 등 정책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도 상존하고 있어 신중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우려했다. 금리 유지 의견을 내놓은 또 다른 위원도 "통화정책 향방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인 부동산 시장은 최근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주택가격도 수도권 선호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일본을 찾는다. 이번 방문에서 최 회장은 양국 공동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 협력 등과 관련한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 도쿄대 야스다(安田) 강당에서 '자본주의를 재고하다'(Rethinking Capitalism)를 주제로 열리는 '도쿄포럼 2025' 행사에 참석한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도쿄대가 2019년부터 공동 개최하는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자본주의를 재고하다’(Rethinking Capitalism)를 주제로 21~22일 양일간 열린다. 최 회장은 포럼에서 개회사와 비즈니스 리더 세션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포럼 주제에 맞춰 저출산·고령화, 불평등, 양극화, 인구 감소 등 자본주의가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 경제연대' 등을 해법으로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 최 회장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과 일본의 재도약을 위해 꾸준히 강조해 온 아이디어다. 한국과 일본이 EU(유럽연합) 수준의 경제 연대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게 최 회장의 지론이다. 그는 지난 9월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통계 조작 의혹 가능성을 제기하며 행정소송 추진을 예고했다. 10일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경기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는 (10·15 대책 발표 이틀 전인) 지난달 13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9월 주택가격 통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정책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위법하고 폭력적인 행정처분"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토부가 김은혜 정책수석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6~8월 집값 상승률과 물가 상승률을 비교해 규제지역 지정 근거로 삼았다. 주택법상 투기과열지구는 최근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5배 이상일 때 지정할 수 있다. 정부는 당시 조사 시점을 6~8월로 잡고, 서울 물가 상승률 0.21%, 경기 0.25%를 기준으로 1.5배인 0.315%, 0.375%를 넘었다는 이유로 규제지역 지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대책 발표 시점이 10월인 만큼 9월 통계를 반영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사용한 6~8월의 집값 상승률 대신 7~9월 수치를 적용하면 서울 도봉구와 은평구 등 5곳, 경기 성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경제법 위반행위의 약 34%가 중복제재 대상에 들어가며 최대 5중 제재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행정 절차만 위반해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로 인해 기업들의 실무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경제인협회는 경제법률 형벌 조항 전수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기업 활동과 관련성이 높은 21개 부처 소관 346개 경제법률에서 총 8403개의 법 위반행위가 형사처벌(징역·벌금 등)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7698개(91.6%)는 양벌규정이 적용돼 법 위반자뿐 아니라 법인도 동시에 처벌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처벌 항목의 평균 징역 기간은 4.1년이며 평균 벌금 액수는 6373만원이었다. 법에 명시된 위반 행위의 91.6%인 7698개는 법 위반 당사자뿐 아니라 법인도 함께 처벌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복 처벌 비중으로는 2중 제재가 1933개였고, 3중 제재는 759개 였다. 4중·5중 제재도 각각 94개, 64개에 달했다. 예컨대 공정거래법은 사업자 간 가격·생산량 등의 정보를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담합 합의로 추정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이 동시에 부과될 수 있으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을 앞세워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7일 국민의 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는 10·15 대책에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수지를 찾아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진 아파트 단지 주민을 만났다. 장 대표는 이날 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10·15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서울은 차가 많아 교통체증이 발생한다고 했더니 '앞으로 모든 차량은 서울에 출입하지 말라고 통제하는 것과 똑같은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집값을 전망하는 설문조사에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집값, 전셋값, 월세가 전부 오를 거라 답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3중 규제하고 대출마저 강도 높게 조이면서 부동산 시장을 얼어붙게 만든 탓"이라며 "집 팔고 싶고 사고 싶은 국민도 모두 규제 속에 갇혀버렸다. 이곳 용인 수지 역시 대표적인 피해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과열 원인은 내 집 마련을 꿈꾸며 성실하게 사는 국민의 책임이 아니다. 주택 공급 부족과 불합리한 세금 등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한국 경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국민이 느끼는 사회·경제적 불안감은 오히려 커지고, 개인의 행복감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그룹 산하 비영리 연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리서치 업체 트리플라잇이 발간한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54점(10점 만점)이었던 개인 행복감은 올해 6.34점으로 낮아졌다. 사회문제가 삶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 역시 6.78점에서 6.97점으로 증가하며, 2020년 첫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경제에 대한 평가도 올해 5.13점으로, 조사 이래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도, ‘삶’도 불만족스럽고 ‘사회문제’까지 삶을 더 힘들게 한다고 인식하는 등 불안한 국민들의 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실제 국민들은 자신의 경제·사회적 위치를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중산층 비율은 59.3%지만, 이번 조사에서 자신을 중산층이라 여기는 사람은 39.5%에 그쳤다. 경제 성장률이 회복세임에도 국민들의 체감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크게 하락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정부의 10·15 대책 여파로 해석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6일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9.4포인트 하락한 72.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26.9포인트 내린 73.3으로 파악됐다. 서울 26.3포인트 내린 84.8, 경기 27.4포인트 내린 69.7, 인천 27.1포인트 하락한 65.2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조사해 수치화한 지표로 0.0~200.0 사이의 값을 갖는다. 지수가 10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10·15 부동산 대책이 지수 하락에 직격탄이 됐다는 평가다. 주산연은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했다"라며 "동시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강화 및 전세대출 이자 상환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반영,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제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국민 체감은 온도차가 크다는 것이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200선에 올라서는 등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개인의 행복 수준도 낮아지고 사회문제가 삶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국가 경제에 대한 평가는 2020년 5.13점(이하 10점 만점)에서 올해 3.88점으로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0.2%를 기록했으나 올해 2분기에는 0.7% 성장세로 돌아서는 등 회복세를 보인다. 코스피(KOSPI·유가증권시장) 또한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활황세를 보였다. 하지만 국민들의 자체 평가는 기대보다 낮았다. 국가 경제에 대한 평가가 낮아짐과 동시에 개인의 행복 수준도 하락했으며, 사회문제가 국민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역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행복
마이애미 최초의 노부 주거 프로젝트이자 노부 레스토랑 2호점 소개 뉴욕, 2025년 11월 6일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브랜드 최초의 마이애미 주거 프로젝트이자 비스케인 베이(Biscayne Bay)를 따라 세워질 새로운 건축적 아이콘을 공식 발표했다. 이 선도적인 프로젝트는 13th 플로어 인베스트먼츠(13th Floor Investments) 및 키 인터내셔널(Key International)과 협력해 개발되며, 노부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세련된 디자인, 고급스러운 서비스, 현대적 일본식 럭셔리의 정수가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하나의 특별한 주거 공간을 완성할 것이다. 마이애미의 활기찬 브리켈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게 될 이 74층 규모 건물 '619 브리켈(619 Brickell)'은 총 300개의 세심하게 설계된 레지던스와 9만 제곱피트 규모의 프라이빗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물 내에는 풀서비스 럭셔리 스파와 웰니스 리트리트,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 평온한 분위기의 풀사이드 카페가 마련된다. 공간마다 노부 특유의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에도 내년 상반기 주택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시각이 절반을 웃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천4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가 내년 상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차 가격 답변도 상승 전망이 하락 전망과의 격차를 직전 조사 대비 더 벌리며 6~11배(기존 4~8배) 압도했다. 전세 가격은 상승 응답이 57.75%, 하락 응답이 9.26%로 상승 비중이 6.2배 더 많았다. 월세 가격 전망은 상승 응답이 60.91%, 하락 응답이 5.28%로 11.5배 수준을 기록했다. 매매 가격 상승 응답자의 다수는 ‘핵심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35.37%)’을 이유로 선택했다. 현 정부의 6·27대책부터 최근 10·15대책까지 다양한 수요 억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요 아파트와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으로 신고가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요층의 불안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됐다. 다음 이유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지난 7월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과 동구 평화시장 일대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총 11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대구광역시는 5일 SK텔레콤, 현대카드, 그리고 SNS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축제 기간(7월) 동안 두류공원 일원에 총 115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SK텔레콤, 현대카드, 썸트렌드(SOMETREND) 등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을 세분화한 뒤 방문 인구, 소비 지출, SNS 언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 분석 결과, 축제장(두류공원·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서부정류장) 방문 인구는 115만 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다. 카드 매출도 평소보다 17.9% 상승해 소비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인근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늘며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기간 SNS 언급량은 161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1월 5일 -- 라시드 경마•승마 클럽(Rashid Equestrian & Horseracing Club, 이하 REHC)이 바레인의 스포츠 및 여가 환경을 새롭게 정의하는 '마스터플랜(Masterplan)'을 공개했다. REHC의 마스터플랜은 승마 분야의 우수성, 고급 주거, 프리미엄 레저를 아우르는 지역 선도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기 위한 대규모 변혁 프로젝트로, 2025년 11월 2일부터 3일까지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에서 열린 중동 지역의 대표적 투자 포럼 '게이트웨이 걸프 2025(Gateway Gulf 2025)'에서 처음 공개됐다. 바리크 알 레타즈 부동산 서비스(Bareeq Al Retaj Real Estate Services)와 협의해 개발된 이 마스터플랜은 총 300만 제곱미터 이상의 부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스포츠, 호스피탈리티, 리테일, 지속 가능성을 하나의 통합된 공간 안에 결합하는 다양한 개발 사업이 포함된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관광, 스포츠, 부동산 투자를 통한 바레인 왕국의 장기적인 경제 다각화 비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4일 --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사우디 기업이자 국제 초고가 부동산 개발업체인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꾸준히 진행한 사세 확충에 힘입어 총개발가치(GDV)가 19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여러 시장에서 진행 중인 모든 개발 예정 프로젝트의 총가치 역시 1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세 확충과 집중도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최근 걸프 협력 회의(GCC) 회원국에서 여러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출범하여 총개발가치를 끌어올렸다. 다르 글로벌은 잠재적 프로젝트와 지역의 혁신적인 성장 측면에서 앞으로 다가올 기회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추가적인 내용은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될 때마다 적절한 시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 1월에 해외 거주 외국인 투자자에게 부동산 시장을 개방할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데, 오늘 공개된 다르 글로벌의 기념비적인 성과는 현재 진행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및 사회적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