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진안도서관, '2022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진안도서관에서 ‘2022 도서관 지혜학교 - 현대 서양 문학에서 찾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7월 12일부터 모집한다. 진안도서관 ‘2022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신중년과 성인 대상 인문 교양 학습을 지원하고자 전국 공공도서관에 대학의 인문 분야 교수를 파견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안도서관은 이 사업에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어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를 화성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진안도서관에서는 ’현대 서양 문학에서 찾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박미경 교수의 인문 교육 강좌를 8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 강좌는 모두 대면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2021년보다 더욱 생생한 강연을 통해 수강생들의 감동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서양 문학에서 찾는 삶의 지혜(파르나소스에서 찾는 나의 한줄 인생)‘ 박미경 교수는 ’우리는 문학을 왜 읽고, 왜 문학을 읽어야만 하는지‘에 대
▲ 개화 육갑문 현장 점검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침수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구 관계자들과 함께 개화 육갑문을 둘러보고 그간의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육갑문은 육지에 설치하는 갑문으로 평소에는 자동차나 사람이 통행하고 한강 수위가 상승했을 때는 갑문을 닫아 한강 물이 육지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시설이다. 최근 계속되는 거센 장맛비로 한강 수위가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 한강 범람 등 유사시 육갑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큰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개화 육갑문은 개화동과 방화동으로 향하는 길목인 만큼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공식 취임행사에 앞서 폭우로 인한 안전 상황을 살피는 것으로 민선 8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육갑문 시설을 둘러보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수문을 올리거나 내리는 기계인 권양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 육갑문 시설 상태를 꼼꼼히
▲ 지난달, 동작구 내 아동양육시설에서 블록을 이용한 창의학습 놀이를 진행했다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동작구는 보호대상아동의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우리가족 푸드테라피’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과 가족 간의 면접 교섭은 그간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가 면접 교섭 계획 단계부터 모니터링까지 면접 교섭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는 장기간 가정과 분리되어 시설 및 가정위탁에서 생활하는 아동 중 부모·친인척 등 보호자가 있는 아동 31명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우리가족 푸드테라피’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즐거운 가족 식사를 지원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첫 만남 활동’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활동 쿠킹클래스’이다. 가구별 최대 4인(아동 포함)이 참여할 수 있고, 아동의 안전을 위해 영유아·장애아동·학대피해아동은 담당 보육사 동행하에 활동한다.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의사를 존중해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면접 교섭을 실시하며, 개인별 특성과 적응단
▲ 노동교육(돈의동 쪽방상담소, 2022. 6. 29.)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종로구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구직 등록에 어려움을 겪어 온 취약계층 주민들을 발굴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알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대상은 쪽방촌이나 고시원,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중장년, 여성을 포함한 1인 가구 구직자이다. 이에 주민 접근성이 높은 쪽방상담소, 종로지역자활센터, 동주민센터(창신1·2·3동, 숭인1·2동)로 직업상담사, 노무사와 같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찾아가 관련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직 신청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함께 찾아보는 ‘취업상담’이 있다. 또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에서부터 성공적인 면접기법을 알려주는 ‘취업역량 강화교육’, 근로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노동 정보에 대해 배우는 ‘노동교육’ 역시 병행한다. 앞서 창신동·돈의동 쪽방상담소, 지역자활센터에서도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총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수원 공유냉장고에 넣어 달라”며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에 친환경 먹거리를 기부했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양파 500kg, 토마토 440팩 등 직접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기부했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기부받은 농산물을 공유냉장고를 설치한 28개소(권선종합시장·바른생협 매탄점 등)에 전달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물을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으로 설치한 이후 현재 관내 39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가 공유냉장고 관리·운영·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6월 25일 화성행궁광장 인근에서 열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농산물 행복나눔’ 행사 중 전달식을 열고,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관계자에게 농산물을 전달했다.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이웃과 먹거리를 나누고, 따뜻한
▲ 용산구 무더위쉼터 안전숙소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서울 용산구가 7월과 8월 두 달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한 것. 구는 뉴월드호텔(한강대로84길 21-13)과 업무협약을 맺고 최대 7개 객실을 무더위 안전 쉼터로 활용한다. 안전숙소는 폭염특보 발령 시 평일은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안전숙소 지원대상은 독거·저소득·주거취약 등 폭염 취약계층인 용산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생활관리사 및 찾동 간호사를 통해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안전숙소 신청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확인증을 지참하고 객실을 이용하면 된다. 폭염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최대 3박 연속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확인증에 명시된 이용기간 숙박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주민등록등본상 가족구성원일 경우 1객실 내 최대 2인 숙박 가능하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시 이용이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먼저 확인증을 발급 받고 이용하셔야 지원 받을 수 있다”며 “선 이용 후 확인증 발급받은 경우 숙박비 지원이 안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
▲ 경기도교육청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도내 초·중·고에 ‘9시 등교’를 학교 자율로 결정토록 안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7월 1일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 후 ‘등교 시간 자율화’를 제일 우선 정책으로 시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취임 첫날 “등교 시간 자율은 새롭게 바뀌는 경기교육에서 추구하는 자율 원칙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를 지시와 감독이 아닌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거듭나 학교 자율을 최대한 존중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특성, 학생 성장과 건강 등을 고려해 학교가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마다 등교 시간을 자율로 마련해 일과 시간을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또,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자율로 함께 정한 등교 시간을 존중해 이에 관해 점검 등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학교는 교육공동체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발달 정도를 고려해 수업 시작 시간, 점심시간, 하교 시간 등의 일과 시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이로써 각 학교는 하절기에는 등교시간을 9시 이전으로 당겨 운영하다가 동절기에 9시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
▲ 민선 8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주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부여받은 관악구 대표 일꾼 박준희는 약속을 잘 지키고 주민 여러분을 더욱더 잘 섬기겠습니다. 관악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먼 길이라도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밝힌 다짐이다. 지난 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8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 행사가 더 높은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주요 인사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비롯해 민선 8기 관악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향한 새롭고 설레는 힘찬 여정에 동참해주신 관악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관악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혁신·포용·협치의 기조 위에 새롭게 도약하는 모두가 행복한 ‘민선 8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관악S밸리 2.0, 골목경제 활성화
▲ 취미클래스에 참여한 청년들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고양시가 청년의 취미생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소확행 취미클래스를 운영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라탄공예, 펀칭니들, 도자공예, 동양화 등 수준 높은 취미 클래스가 청년을 기다린다.. 고양시의 청년공간인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의 소확행 취미클래스는 청년에게 일상 속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진정한 자신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청년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진행 시간을 낮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해 운영한다. 상반기에 진행된 마크라메 만들기, 유리공예, 케이크캔들 만들기 등의 클래스는 예약창이 오픈되자마자 한시간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클래스에 참여한 청년은 “재료비만 내고 이렇게 퀄리티 높고 재밌는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7월과 8월 클래스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진행되니 색다른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즐기고 싶은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7월 28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라탄트레이 원데이 클래스는 오는 7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빠른 마감이 예상되므로 미리 청
▲ 용인중앙도서관, '아는 만큼 즐기는 스포츠 인문학' 강연 마련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용인시 용인중앙도서관이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아는 만큼 즐기는 스포츠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 인류는 삶 속에서 스포츠와 함께 성장했다. 여가시간에 스포츠를 하기도 하고, 경기를 보며 환호하고 때론 울기도 하며 배움을 얻기도 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경쟁의 모습이 아닌 인문학적 모습으로 바라본 스포츠는 어떨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4일에는 전용배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가 ‘인류는 왜 스포츠에 열광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인간이 스포츠에 환호하는 이유, 스포츠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21일에는 김미선 케이스포츠 심리상담 대표가 ‘스포츠에서 배우는 불안을 이기는 멘탈 관리’를 주제로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자신과 싸우는 과정에서의 멘탈 관리 비결에 대해 강의한다. 26일에는 정희영 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가 ‘행복한 하루하루, 스포츠 인문학 건강식’이란 제목으로 건강과 면역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
▲ 파주시, 시민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파주시는 7월부터 공공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약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장비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심학산, 야당역 주변, 광탄도서관, 금릉공원, 율곡수목원 등 50개소로, 특히, 운정신도시 옆,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심학산 정상에도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선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 장소 14개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 즐겨 찾는 휴식공간 등 시민 생활의 깊숙한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버스정류장 173개소, 공공청사 107개소, 공원 68개소 등 총 451개소에서 와이
▲ 은평구 지역 예술단체 ‘란뮤직팝스오케스트라’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은평구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란뮤직팝스오케스트의 ‘한여름 밤의 불광천 수변무대 어울림 희망음악회’가 오는 17일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지친 은평구민의 마음을 열어주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시원한 물줄기 같은 공연을 마련했다. 음악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불광천 수변무대서 은평구민을 비롯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클래식, 재즈, 가요, 댄스 등의 소재로 음악회가 열린다. 란뮤직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공연, 아마빌레의 7080 포크송,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댄스팀 루시트의 댄스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부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지난 6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 창업동아리’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을 ‘성북구가족센터’, ‘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동아리에서는 지난 6월 ‘김제동의 어깨동무 봉사동아리 물건 지원사업’을 통해 버튼프레스기와 굿즈 재료를 지원받아 청소년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로 제작한 뱃지와 거울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했다. 2022년 새롭게 개설된 본 동아리는 창업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품 제작, 홍보, 판매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창업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재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면서 “판매 수익이 모두 소수자들을 위해 기부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창업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를 위한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여 플리마켓을 진행하는 등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활동 경험을 통해
▲ 성남시청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성남시는 28곳 낡은 주택에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 8000만원을 지원해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을 편다. 시는 최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조금을 신청한 29곳 주택의 건물 노후도, 규모 등을 심사해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태평동 단독주택, 수진동 다가구주택, 은행동 다세대주택 등이며, 건축물 사용승인 후 10년이 넘은 집들이다. 이들 주택은 연말까지 단열 벽체 시공, 이중 창호 교체, LED 전등 교체 공사가 이뤄져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게 된다. 공사를 마치면 순공사비의 50% 범위에서 28만~500만원을 건축물 소유주에게 지급한다. 성남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첫해 15가구에 4900만원을, 지난해 33가구에 9700만원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했다.
▲ 2022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안내문 [연방타임즈=신경원 기자] 경기성남교육도서관(관장 전성룡)이 5일부터 2022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걸음, 일상에서 시~작’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도서관에서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 구리·남양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8차례 교육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후지킴이 히어로(환경 보드게임), ▲친환경 머그컵 만들기, ▲책과 함께하는 숲놀이, ▲탄소중립! 지구를 지켜요(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일부터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하고 도서관 행사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전성룡 관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이 기후와 환경 위기를 살펴 우리 사회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환경을 가꿔야 한다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