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종합의료시설인 제주대학병원 이용객들의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위해 ‘제주대병원 부출입구~애조로간(중로2-1-106호선)’ 구간에 대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대학병원 방문 차량은 물론 지역주민의 통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나, 도로 폭이 협소하여 차량교행이 불가하여 도로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총사업비 30억 원(보상비 20억, 공사비 10억)을 투자하여 제주대병원 부출입구~애조로 구간(L=320m, B=15m)에 대하여 2023년 2월 착공하여 2024년 상반기에 개통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노선은 320m, 폭15m의 계획도로로서 2017년 10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제주대학병원 방문객은 물론 지역주민께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서 불편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겨울방학 체험영어캠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화초등학교는 2023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본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영어캠프를 실시했다. 3명의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겨울방학 체험영어캠프는‘Amazing Winter English Camp’를 운영 주제로 하여 Imagination, Harry Porter, Sports in English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만들기, 스포츠 활동, 게임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와 대화하며 외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위치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협재리 마을 주진입도로의 도로 확장으로 도로이용객들의 불편 해소 및 원활한 농수산물 물류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망오름선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협재리 주거지역에서 일주도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L=900m(B=10m)에 대하여 2020년부터 총사업비 약 33억 원(보상14, 공사19)을 투입하여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11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보상은 전체 79필지중 50필지에 대하여 협의를 완료하여 73%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본 노선 구간에는 일주도로 인근으로 문화재(건지물 동굴)가 분포됨에 따라 문화재청 심의과정에서 “동굴 상부 도로확장 불가”결정으로 노선의 일부구간은 기존도로 존치 및 차량통행을 제한(25톤 미만)하고 일주도로 연결은 L=350m를 우회하여 확장하는 것으로 계획변경되어 추진중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당노선에 대해 2024년까지 1구간(협재 주거지역~건지물동굴)에 대해 우선 완료하고 2구간(우회연결도로)은 노선변경지정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빠른시일내 노선 확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사회(마을)에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방과후 초등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마을키움터’민간위탁사업 운영기관(단체)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2023년 1월 25일 ~ 2월 8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소재하고‘마을키움터’민간위탁사업 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 기관 또는 단체로 14개 기관(단체)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에 참여한 기관(단체)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선정기관 수는 심사 후 조정 가능), 기관(단체)별 25,000천원의 예산이 지원되나 사업내용 및 규모에 따라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지역 내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마을키움터’운영으로 마을에서 다양한 교육경험을 체험함으로써 마을의 돌봄을 받으며 커갈 수 있게 되는 한편 학교의 돌봄 초과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 직원이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에는 5개의 전 부서가 서귀포 관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3곳, 장애인복지시설 1곳, 아동복지시설 1곳을 선정하고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안심 축산물 생산·동물복지 향상을 위하여 축산농가와 시민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축산·동물복지 운영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축산·동물복지 운영 안내서'는 축산·동물복지 경영을 위한 부지선정부터 건축, 인허가, 경영, 사후관리까지 필수 이행상황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한 안내서이다. 축사 및 동물복지 시설 건축 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부지선정 조건, 축사신축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신고) 등 업무흐름을 도식화했으며, 건축 완료 후 축산업 허가(등록), 승마장·양봉·곤충업 신고, 동물관련 및 축산물관련 영업장 허가 절차 및 필요서류,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 또한, 축산업 경영에 필수조건인 냄새저감시설, 방역시설 설치 등 축산업 운영의 기본이 되는 기준사항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 사업장 인증사항 및 축산사업장 정기점검, 가축분뇨법 위반 시 처분사항, 동물 및 축산물 관련 영업장 점검, 초지 전용허가 및 제한행위허가 등 전반적인 사후관리 내용과 그 외, 보조사업 운영 절차 및 축산·동물방역·위생·복지 추진계획 등 행정지원 사항에 대한 내용도 수록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GAP 신규인증 농가 확대 및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위한 토양․용수 분석을 제주시에서 주산지 단위로 진행해 GAP인증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제주시는 조천읍 일대 과수와 채소류에 대하여 GAP 인증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1억5천만 원(국비 7,500만원, 도비 7,500만원)을 들여 1,230ha의 면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품목별 표준면적을 기준으로 들녘경영체, 밭작물공동경영체, 시·군별 전략품목 생산조직 등 지역별로 규모화된 작목반, 농‧감협,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에서 농경지 소유자 또는 경작자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게 된다. 시에서는 먼저 시료 채취 검사기관을 전자입찰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토양분석은 1점당 표준면적별로 10개 이상 시료채취 실시, 용수는 하천, 지하수 등 형태별 수질변화상태 및 상류유역 개발 등 오염 위험 장소를 선정하여 유해물질의 오염여부를 검사한다. 분석된 토양 및 용수 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관내 연·근해어선 1,091척을 대상으로 어선사고예방시스템구축사업 지원 신청을 오는 1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지원을 위해 예산 8천8백만 원(국비 2천5백만 원, 도비 2천5백만 원, 자부담 3천3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설치되는 장비의 60%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 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자동소화시스템(화재탐지기,자동소화기), 구명조끼(어선용 구명의 포함), 선박자동입출항단말기(V-Pass), 양망기 긴급정지장치, 항해장비(GPS장치)등으로 지원 단가는 수협중앙회에 등록된 품목과 금액내에서 지원된다. 한편, 2016년도부터 지난해 까지 총 사업비 5억1천만원을 투자하여 386척을 지원한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 및 어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어업인 여러분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기에 신청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겨울방학 기초탄탄교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2023년 겨울방학 기초탄탄교실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29개 학교에서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담당교사, 제주국제교육원 원장, 부장, 협력기관인 제주대학교 교원양성거점대학(GTU) 연구원 등이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진행했다. 겨울방학 기초탄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중 한국어교육 및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초·중·고 다문화학생(29개교 71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사(교육대학, 사범대학 학생)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1:1(최대 3명)로 주당 4~10시간 가르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겨울방학 기초탄탄교실에 참여할 강사를 대상으로 12월 초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 신청을 받고교육대상자와 강사를 매칭하여 12월 중순에 학교에 안내했다. 12월 말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사전에 학생 지도를 위해 담임, 담당교사와의 면담을 통해 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2023년 1월 2일부터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다문화 담당교사는“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겨울방학 기초탄탄교실 등 다양한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가정에서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및 설치에 따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1,000세대에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LNG 가스가 공급되고 있는 가정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경우이다. 지원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에서는 6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보일러 대리점과 구매계약 체결 시, 지원신청 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고 보일러 교체에 따른 총 비용에서 지원신청 비용을 제외한 금액만 대리점에 지급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난방비 부담도 줄일 수 있어, 보일러가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늦지 않게 조기에 신청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64세대에 저녹스 보일러 교체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 제주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18일 참꽃마루에서 23년도 자치경찰공무원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대상자는 ▷경감 관광경찰과 나길호, 경찰정책관 문정후, 경찰정책관 박태언, 수사과 이동건 ▷경위 교통생활안전과 김동균, 교통정보센터 김창수, 서귀포지 역경찰대 백지훈, 자치경찰위원회 양수방, 경찰정책관 이은경, 수사과 최현영 ▷경사 경찰정책관 강영균, 관광경찰과 고유종, 수사과 박재범, 교통생활안전과 이시후, 서귀포지역경찰대 이희철 ▷경장 교통생활안전과 강동헌 이상 총 16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승진 임용식은 승진자 가족 및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 기념사진과 함께 승진자와 가족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승진자 가족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한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행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감회가 새롭다”며 “자치경찰단 직원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공무원으로써 승진은 개인과 가족의 기쁨과 동시에 도민들이 자치경찰에 대한 기대치가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에 선정된 서귀포시 정방동・동홍동 일원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9억 8,500만 원(국비 5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영구임대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 거주지 등 특정분야의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 스스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 사회보장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제주 서귀포시를 포함해 8개 지역이 최종 확정됐다. 사업 시행 첫해에는 지역자원 및 주민 욕구 등을 토대로 프로그램 등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3년 동안 사업계획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기관․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수행기관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업기획부터 사업수행까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복지 전문가 등 전담 인력을 채용해 운영한다. 또한, 사업기간 동안 지역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전문가 컨설팅 및 피드백 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인철
▲ 탐라교육원, 유․초등․비교과 추수 직무연수 운영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탐라교육원(원장 장성훈)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2학년도 제주도 내 신규 발령 유․초등․비교과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유․초등․비교과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입직기 교사에게 요구되는 수업역량과 생활․인성지도 등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에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관계를 이끌어 가기 위하여 교사 교육과정, 학급 운영 및 교직 실무, 꿈꾸는 교사의 삶과 성장, 공감 대화법을 주제로 총 10시간 참여형 연수로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천, 학급 경영과 교직 실무 과정에서는 멘토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 재구성 및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천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 오영훈 지사 현장 방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설 명절 연휴 첫날인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오름에서 발생한 화재에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해 2시간 30여 분만에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4시 경 우보오름 정상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서귀포소방서는 즉시 대응태세에 돌입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96명, 차량 2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오름 정상 인근 폭 100m, 길이 1㎞가량이 탄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소방안전본부는 대형재난에 대비해 설 연휴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등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기본으로 하는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갖추고 있어 이번 새벽 화재에도 대규모 소방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초동 대응할 수 있었다. 특히, 도 재난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가용 자원을 최대로 동원했으며, 서귀포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도 소방차량 출동로를 원활하게 확보하도록 소방업무에 협력해 지역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오전 오영훈 지사는 우보오름 화재 현장을 찾아
▲ 오영훈 지사 제주119항공대 방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119항공대가 설 연휴기간에도 구조․구급, 수색, 화재 진압 등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즉시 출동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안전 제주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제주는 부속도서와 산간지역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으로 육상교통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119항공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큰 곳이다. 2019년 6월 출범한 제주119항공대는 현재까지 총 238회(구조구급 193, 수색 37, 화재진압 8) 현장에 투입돼 181명(도내 113, 수도권 등 도외 68)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설 명절을 맞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119항공대는 도민 안전을 위해 관서장이 지휘선상에서 근무하고 24시간 출동 대비태세를 유지한 덕분에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오름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헬기 ‘한라매’가 즉시 현장 출동해 정찰 비행을 하는 등 제주 하늘의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연휴 셋째날인 23일에는 추자도에서 전신쇠약 및 의식저하 증상을 보이는 70대 여성을 도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