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서귀포시 산업대학 운영 회의 개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7일 시청 별관 4층 셋마당에서 11개 대학 운영기관의 실무자,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서귀포시 산업대학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산업대학 사업비 배분 사항,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건강·힐링 프로그램 신규 발굴 추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대학별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올해 12기를 맞이하는 서귀포시 산업대학은 농·수·임업인의 전문경영 지식습득으로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능동적인 대처 능력 함양과 전문 산업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산업대학는 대학별 50명 기준 총 550명 내외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문 및 기본(교양)교육과 현장교육 3개 과정을 운영하며 과정별로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70시간의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산업대학은 체계적인 1차산업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훌륭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1차산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과 체험활동을 발굴 할 수 있
▲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청미용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불량 간판 교체를 위한‘2023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사업’은 노후·불량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불법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 설치된 간판 중 노후·불량으로 교체가 필요한 간판으로 서귀포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사업장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서귀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도시과(도시디자인팀)로 접수하면 현장 확인, 디자인 협의, 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1~2022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쾌적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41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기존 22개 업무에서 추가 발굴하여, 시민 편리성을 증대시키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란 종이로 송달되던 고지서 및 통지서 대신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전자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이다. 기존 방문고지 및 등기우편은 주소지에서 직접 고지서 등을 직접 수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수령, 고지누락 등으로 체납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었다. 반면, 모바일 전자고지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휴대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어 위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체납안내문 발송인 경우, 종이 고지서 우편발송 비용 대비 88% 비용 절감 효과 및 체납액 징수에도 크게 기여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민방위 교육 통지서, 지방세 체납액, 코로나19 자가격리 통지 등 22개 업무에 대해 활용되고 있으나, 올해는 환경개선부담금, 취득세 감면통지 등에 확대하고 모바일 전자고지 기능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에 맞춰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자고지를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예정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양용만(국민의힘, 한림읍) 대표의원은 “1월 30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근현대건축물과 역사·문화자원 연계 지역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제주시 서부지역 애월읍과 한림읍을 중심으로 추진된'근현대 건축물의 역사·문화성 연구 및 활성화 방안' 용역 결과에 따라 지역 역사·문화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활성화로 지역문화 특화 재생과 지역의 공동체 회복 등 지역균형발전 이슈 해결를 위한 정책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가 계획됐다. 토론회에는 연구용역을 추진했던 제주대학교 이성호 교수를 비롯하여 국제대학교 이인호교수와 김윤정교수가 참석하고 고성1리 김영수 리장, 제주도마을목장연합회 송부홍회장, 전 한국몽골학회 회장 오영주 한라대교수, 집행부에서는 건축경관과 박재관과장, 도시균형추진단 홍선길 도시재생팀장, 세계유산본부 임홍철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근현대건축물의 역사문화성 연구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서는 지역마다 보유하고 있는 건축물의 역사문화적인 의미와 차별성이 높음에도 지
▲ 대정여고 제57회 졸업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월 27일 별관에서‘대정여고 제57회 졸업식 장학금 및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는 대정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 동문을 비롯하여 지역 기업인, 자생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여 총 16건의 교내·외 표창과 총동창회 장학회 장학금 등 18건 총 1천6백6십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대정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장학회는 모교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며 학교발전기금 금1천3백만원을 기탁했다.
▲ 4.3희생자 위령비 참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2023년 재일본 제주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방문단은 29일 오후 1시 일본 오사카 통국사에 소재한‘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오광현 재일본4·3희생자유족회장 등 일본 4·3유족들도 함께했다. 오광현 회장은‘일본 제주4·3희생자위령비 건립 실행위원회’상임 공동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위령비는 2018년에 4·3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주 출신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사카에 제주의 비극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기념물을 세우자는 뜻에서 통국사 경내에 세워졌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재일본 제주 4·3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제주4·3이 역사 교과서에 실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어려운 시절 애향정신과 제주의 성장은 교육에 있다는 생각으로 교육에 아낌없이 성원을 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어“이러한 동포들의 뜻을 이어 우리 아이들과 제주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광수 제주특별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양용만(국민의힘, 한림읍) 대표의원은 “1월 30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2023년 연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구성된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는 2022년 하반기 연구활동 결과 보고 및 예산·회비 정산 승인 등 2022년도를 결산하고 2023년 연구활동 계획을 승인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는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와 교류간담회를 통해 서울 지역특화 선진지를 탐방하고 연찬회를 추진했다. 또한 도내 대정읍 알뜨르 평화의 길과 방어축제를 참관했고, 지역문화특화발전 모색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센터와의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 및 “근현대 건축물의 역사·문화성 연구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추진했다. 양용만 대표의원은 “최근 지역문화가 로컬브랜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2023년도에도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는 연구활동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읍면동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역특화상품을 개발하여 공동체회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는 1월 30일 교육장실에서 비영리법인 꿈키교육문화원과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인‘꿈왓’을 위탁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발굴·관리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진로 체험 기회 확대에 노력한 결과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많은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실정에 맞는 △진로 체험처 발굴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확대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신산업분야(AI,SW,빅데이터, 코딩 등) 체험처 및 프로그램 발굴 확대 등 학생 자신이 행복한 꿈과 끼를 가꾸며 미래 진로 설계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체계적인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진로 체험처 및 진로 프로그램 개발, 진로체험 운영 및 지원할 수 있을
▲ 서귀포여고 제58회 졸업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1월 27일 양지 체육관에서 제58회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졸업식을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에는 서귀포여고 재학생과 고창만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정묘생 총동창회장과 졸업동문들이 자리를 함께해 제58회 졸업생들의 새 걸음을 응원했다. 졸업식은 국민의례, 졸업장 수여, 상장 및 장학증서 수여, 감사패 전달, 재학생 송사 및 졸업생 답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58회를 맞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올해 총 1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현재까지 총 15,3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장 회고사에서 양순우 교장은, 졸업생들에게“코로나 시기에 입학하여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생활에 최선을 다한 58기 졸업생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3년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귀포여고에서의 배움과 성장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58기 졸업생 여러분과 평생을 함께하는 모교로 남을 것이며, 여러분의 앞날에 도전과 희망이 계속 되길 기원한다”는 말로 졸업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2차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총 102개 프로그램 운영 외부강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외부강사 1차 모집결과 총263명의 강사가 최종 합격했고, 101개 강좌가 미지원했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에서 미선정된 강좌 및 학교에서 추가 모집이 필요한 강좌신청을 받아 2월 7일 서류심사, 2월 9일 ~ 2월 10일 양일간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결정하고, 최종 선정된 강사와의 계약은 해당 학교장과 체결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서(서류) 접수는 오는 1월 31일 ~ 2월 3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한 서류제출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3학년도부터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서귀포시청에서 지원하는 교육특화 프로그램 외부강사까지 포함하여 선발하는 계획으로 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부담 경감 및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수급 어려움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문화영향평가 활성화 운영을 위한 정책간담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승아, 오라동)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공동으로 “문화영향평가 활성화 운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30일 오후2시에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2013년 문화기본법 제정으로 문화영향평가가 도입된 후,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진흥 조례'개정을 통해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해 도민의 문화권 보장과 문화정체성 보존, 문화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조항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제주는 2016년부터 단 5건의 문화영향평가 시행으로 미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향후 제주의 각종 정책에 대한 문화영향평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연구위원이 ▲문화영향평가의 의의와 효과라는 주제로 문화영향평가의 의의와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한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정책간담회에서는 제주 도내 문화영향평가 대상 정책사업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이승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하상우(
▲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교육과정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에서 실시하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교육과정에 성산고 해양산업과 학생들 11명이 성산고 실내수영장에서 1월 26일부터 31일(총 6일간)까지 실시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인명구조요원은 배가 난파했을 때, 또는 물 위나 물속에서 여타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에 목숨을 구하고 익사를 방지하는 것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한다. 이번 과정은 수상 레포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하여 실질적인 구조 능력을 갖춘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인명구조요원 자격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성산고 학생들은 해양산업과 학생으로서 향후 항해사 및 해양레저분야로의 진로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에서 위험을 예견하고 사전에 안전사고 방지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상안전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수상구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의 이론과 실기능력을 습득하며 자신에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해양산업과 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성산고 관계자는“6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쉽지만은
▲ 손뜨개로 전하는 온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 청소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 손뜨개로 전하는 온기’를 1월 27일 제남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운영했다. ‘2023 청소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 손뜨개로 전하는 온기’는 백은주(손뜨개지도사) 선생님의 지도로, 첫 시간에는 대바늘 기초뜨기의 이해, 목도리 코잡기, 고무뜨기 익히기 등을 배우며 목도리를 만들어 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걸쳐 청소년대상으로 운영되며 손뜨개 기초작업부터 배워 손뜨개작품을 만들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손뜨개작품을 만들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 신년인사차 재일본도민협회 방운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차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도의회 의장단은 28일 도쿄에서 열리는 관동도민협회(회장 양일훈)의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29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해 관서도민협회(회장 양철사)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신년회 참석 시 도의회 의장단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어려운 삶 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제주를 지원했던 재일제주인 1세대에 고마움을 표하고, 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올해부터 이뤄지는 4·3희생자 추가 신고 접수 건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경학 의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재일본 관동·관서 제주도민협회의 애향심과 헌신의 시절을 결코 잊지 않고, 도에서 추진하는 재일제주인 공헌에 대한 보은 사업을 도와 제주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2022년 개정 교육과정 한국사 교과서 편찬 준거 ‘제주4·3’기술 내용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2022 개정 교육과정 한국사 교과서 편찬준거에 제주4·3사건이 명시된다. 교육부는 27일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검정도서 개발을 위한 편찬상의 유의점 및 검정기준에 학습요소를 추가하는 형태로 제주4.3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제주4·3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찬준거에 명시되게 되어 역사교과서 집필 과정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습요소에 제주4·3이 제외되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2022 개정 교육과정 4·3 삭제’에 대하여 공동 대응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도민들과 4·3유족회 등 관련 단체와 교원 단체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제주4·3을 명시해 주도록 교육부에 의견을 제시했다. 또 지난해 12월 5일 국가교육위원회를 방문하여 이배용 위원장을 면담하고 2022 개정교육과정에 제주4·3이 기술되도록 요청했다. 이같은 의견반영 요청에 의해 12월 14일 국가교육위원회는“제주4·3사건은 추후 교과서 편찬 시 반영한다”고 2022 개정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