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일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 40여명의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2월 공감·소통의 날을 개최했으며. 행사내용은 내부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우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개최된 공감·소통의 날은 일방적인 의장님 당부 말씀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치유콘서트”와 미래 주역이 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공감·소통의 날에 참여한 직원들은 “의장님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야기를 말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경학 의장은 “2023년은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여러분들도 현실적인 어려움, 문제 등에 대하여 형식과 방법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이야기해달라”라고 당
▲ 책으로 함께 만드는 미술놀이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함께 만드는 미술놀이’프로그램을 지난 1월 26일 한수풀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개강했다. 첫 시간으로 피터 레이놀즈의 책‘점’을 주제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용기의 점을 그리고 이를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급요건은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농지 요건을 충족한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직불금 미지급 농지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신규 신청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청방법은 비대면 대상자인 경우 온라인 접수(2월 1일~2월 28일), 그 외 신규 신청자 등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 접수(3월 2일~4월 28일) 하면 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대상자는 사전검증 결과 지난해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으로 농식품부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사전안내 개별문자(카카오톡)를 발송한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와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은 방문 접수 기간인 3월 2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신청 가능하니,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식 산업분야 10개 사업에 총 41억 5천 3백만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을 육성하고 친환경 수산물 생산하기 위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고부가 가치 양식품종 육성을 위해 ▲해조류 종자구입 5천만 원▲해마 먹이생물 구입 1억 3천 4백만 원 ▲양식품종 다양화 3억 3천 4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총 5억 1천 8백만 원, 지속가능한 친환경수산물 생산구조 확립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9억 5천 3백만 원 ▲수산 동물 질병예방 백신공급 22억 5천만 원 ▲양식장 방역시설 2천 5백만 원 ▲양식수산물 생산첨가제 1억 5천만 원 등 6개 사업에 총 35억 3천 5백만 원, 하절기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에 1억 원을 투입한다. 변현철 해양수산과장은 “8개 사업 대상자 신청이 완료된 만큼, 2월 보조금 심의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3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7,200여 농가에 42,896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비료 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지원내용은 농가에서 유기질비료를 구입하는 경우, 비료 1포당 정해진 지원금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퇴비에만 지원됐던 도내산 비료 추가 지원(도비)을 유기질비료까지 확대하여 1포당 2,000원을 지원한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 1월~9월까지 유기질비료 공급을 신청한 농업인이 9월까지 비료를 수령하지 않는 경우 해당 물량은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하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한 내 비료를 공급받아, 고품질 상품으로 재배하고 토양환경 보전 실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50만 시민의 벗 제주시 실현을 위해 2월 6일부터 '2023 읍·면·동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제주시정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자 2월 6일 한경면을 시작으로 제주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방문할 계획이다. 연두 방문은 읍면동별 2023년 주요 업무보고, 시정성과 공유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읍면동 직원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읍면동 연두방문은 종합적인 시정 설명과 건의사항 수렴 위주의 기존 운영방식과 달리, 제주시정 핵심 7개 분야 성과 공유와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했던 현안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추진상황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건의사항 중에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법령‧제도‧절차상 문제 등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그 사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한다. 또한,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강병삼 제주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3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과 철새도래지 통제초소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고병원성 AI는 10개 시‧도 가금농가에서 63건(야생조류 133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4개 시‧도 양돈농가에서 31건*이 발생했다. 야생멧돼지 ASF 발생 검출지역이 점차 남쪽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공·항만 입도객과 타지역 축산물 반입 증가 및 철새 이동시기를 맞아 유입 위험성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에 설치 의무화된 8대 방역시설의 조기 설치를 한돈협회와 협력 추진하여 ASF 발생 방지에 대한 농가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현장 방역 여건을 고려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와 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강화된 방역시설을 조기에 설치토록 독려하여 관내 대상농가 174개 중 169개 농가가 설치를 완료(97.1%) 했다. 올해도 방역인프라 설치지원사업으로 3
▲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서귀포시 읍면지역 및 동지역의 청소년활동 지원 기관과 연계하여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서귀포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실’을 1월 31일 개강했다.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실’은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강사 및 운영 재료 등을 제공하고 읍면지역 및 동지역의 시설에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실’은‘남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하여,‘신산, 안덕, 표선, 동홍 청소년문화의집’등 11개 기관에서 11종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이 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1월 31일에는‘남원청소년문화의집’에서‘클레이’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강사의 설명과 함께 토끼오르골을 만들며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했다.
▲ 키움채움 교육복지 방학교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중문초등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키움채움 교육복지 방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중도입국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실(3명) △학교로 찾아오는 청소년동반자 상담(2명) △보드게임을 활용한 감정상태 이해하기 집단상담(15명) △언어치료(3명) △심리치료(1명) △방학중 기초학력지도(4명)로 구성됐으며, 교육복지 사례관리학생에 대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래인 한국어교실은 주 1회, 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한국에 입국한지 1년 이내의 학생으로 구성하여, 전문강사의 1:1 지도로 운영된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7일에 시작하여 2월 2일까지 주 2회, 총 5회기 동안 3·4학년 2개반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며 의사소통기술 향상, 대인관계 증진, 감정전달, 자기표현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문초는 방학기간에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겐 한국어 능력 향상을, 관계 증진이 필요한 학생들에겐 놀이를 통해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8개교(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세화고, 오현고, 사대부고, 제주여고, 제주외고, 표선고) 1학년 48명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교육원 화상 강의실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을 연계하여 실시간 쌍방향 원격 화상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인문사회과정 및 자연과학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각 과정별로 5일간 운영된다. 수업 주제는 '대산호초와 해양생물', '원자력 과학', '호주 역사의 주요 인물', '심장과 폐' 등으로 호주의 문화, 정치, 인물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의학, 과학, 해양 분야 등을 포함한다. 이번 수업의 주제별 강의는 뉴사우스웨일즈 국회 ․ 도서관, 호주 국립 초상화미술관, 국립해양박물관, 과학교육연구회 등 9개의 전문기관 교육전문가들이 담당한다. 학생들은 주제별로 사전 탐구활동을 통해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소통을 하게 된다. 제주국제교육원 정성중 원장은“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갈 학생들이 화상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호주의 교육전문가들과 다
▲ 수산업특별대책위원회 회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정부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협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등 해양수산 환경 변화에 제주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산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수산업 특별대책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CPTPP와 IPEF 가입,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과 관련한 동향을 공유하고, 오염수 방류 가시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CPTPP와 IPEF 가입 확정에 따라 시장개방으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 및 수출 감소, 수산보조금 철폐에 따른 생산 감소 우려, 국제규범 및 지역 경제블록의 규범 강화, 국내 수산분야 전후방 산업의 생산유발·부가가치 창출·고용기회 감소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2023년 봄부터 약 30년에 걸쳐 해저터널을 통해 해상에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면 대마난류를 타고 제주 해상을 비롯해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응하고자 제주도는 메가 FTA 대응 협조체계를 갖춰 국내 수산업 보호를 위한 중앙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지역우수인재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4명(8급 2명, 9급 2명) 선발 예정으로, 8급은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9급은 전문학사학위 취득(예정)자 중에서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학사(전문)학위 소지자로서 지역 대학 총(학)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며, 지역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①학과 성적 10% 이내 이고 ②외국어 점수가 일정점수 이상이어야 한다. 토익(TOEIC)의 경우 775점 이상이되, 전문학사는 700점 이상이다. 시험일정은 각 대학별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역인재‘를 제주도로 추천하며 제주도는 4월 15일 필기시험(국어,한국사,사회), 6월 15일 면접시험 거쳐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지역인재는 1년간 도 소속기관에서 수습과정을 거친 후 정규 공무원(8~9급)으로 임용된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대학의 각 전공 분야에서 우수한 소양을 갖춘 인재를 공직사회에 영입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
▲ 제주시,‘농촌협약’추진체계 본격 가동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올해 5월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위한 농촌협약위원회 및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등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주시는 31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안우진 부시장 주재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농촌협약위원회 제2차 회의를 실시했다.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는 농촌협약 전담부서장, 활성화계획 대상 및 연계사업 팀장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촌협약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활성화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의 행정적 장애요소를 협의·조정·해결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 협의 기구이다. 농촌협약위원회는 행정,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18명으로 지난 1월 12일 구성됐으며, 지역현안 및 문제진단, 미래방향 설정 등 농촌협약 추진과정에서 중요한 협의와 결정을 하게 된다. 이 날 행정협의회 제1차 회의는 농촌협약의 이해 및 그동안의 농촌협약 추진 사항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촌협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제주시 미래의 비전·목표 및 농촌생활권 설정 등 논의를 통해 농촌공간전략계획 수립 마무리를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농
▲ 제주도, 겨울 폭설․한파 등 대응 개선 및 지원책 강구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폭설, 태풍 등 기상악화로 항공기가 결항될 경우 대체편을 구하려는 공항 대기승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반복되는 것과 관련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3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에서 “되풀이되는 공항 마비사태에 문제의식을 갖고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설 연휴 강풍과 폭설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을 점검하면서 항공기 결항 공지를 했지만 공항까지 나온 승객이 무척 많았다”면서 “점검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 간 차이가 크지 않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항공사가 대기 항공권을 구하려는 승객으로 붐빌 때 한 항공사는 순차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이 공항에서 대기하지 않도록 문자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다른 항공사에도 적용 가능한지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난방비 지원대책을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최근 대설 이후 설경 탐방객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을 위해 탐방시간을 준수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라생태숲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탐방시간은 동절기(11월~2월) 오전 9시~오후 5시(입장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오후 6시(입장시간: 오전 9시~오후 5시)다. 최근 많은 눈이 내린 만큼 탐방 중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탐방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탐방로 제설작업 이후 남아있던 물기가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결빙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이젠을 반드시 착용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한라생태숲은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탐방객들도 탐방시간을 지키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탐방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