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은 영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하는 손님을 금지하는 업체인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오는 15일 14시 개최한다. 노키즈존을 두고 영업의 자율성과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필요하다는 의견과 아동의 인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아동이나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면서 식당 측에 대하여 시정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김정득 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패널토론에는 송창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소상공인, 아동, 인권, 언론 분야등의 패널이 참석하여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찬반의견과 갈등해소 방안, 조례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송창권 의원은 “노키즈존은 신고나 허가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제주지역에 몇 개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주변을 살펴보면 노키즈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비교
▲ 제주도, 동해 피해 노지 만감류 시장격리 추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8일부터 15일까지 동해 피해를 입은 노지 만감류에 대한 시장격리 신청·접수를 받는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대설과 한파에 따른 감귤열매 동해 피해 조사 결과 노지 온주와 노지 만감류, 재해용 난방기를 미보유한 비가림 월동온주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농산물에 대한 한파 피해신고 접수(13일까지)를 받고 있으나, 동해 피해를 입은 과실류는 '농어업재해대책법'상 지원이 제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규격 외 노지 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지원단가: 150원/kg) 기간을 당초 1월 30일에서 2월 20일까지 연장 추진중이며, 가공용감귤 수매도 병행하여 2월말까지 농·감협을 통해 농가가 신청하도록 사전 조치한 바 있다. 노지 만감류와 비가림 월동온주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동해 피해 시장격리 신청을 받고, 예비비를 편성해 경영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장소는 과원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다. 지원단가는 1kg에 노지 한라봉 650원, 노지 레드향 730원, 노지 천혜향 61
▲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체육시설 예정지 현장 점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올해 예정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화시설, 노형근린공원 교양센터, 애월읍 파크골프장 등 3개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안 부시장은“시설 접근성, 편의성 등 시민들의 욕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제주시가 스포츠메카, 건강 제주시로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로 당부했다.
▲ 제주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오찬간담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7일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제주어 보존 및 활성화 논의’를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희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오성율 문화체육교육국장, 변영근 문화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김영수 관장과 김희수 전시운영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어는 제주문화 정수라 할 만큼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진 보석같은 문화유산으로, 도에서는 제주학연구센터 중심으로 민간 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전승노력을 제주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은“국가차원의 지역어 보전 연구 및 전승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주어 연구 보존 및 전승을 위해 제주도와 국립한글박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제주도와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제주어 보존을 위한 시책 및 각종 사업에 대한 공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해녀탈의장 운영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고유가, 고에너지가 지속됨에 따라 해녀 조업 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해녀탈의장 운영비가 크게 증가하여 해녀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해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69,935천원) 대비 30% 증가한 99,935천원을 해녀탈의장 운영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사업은 탈의장 운영에 필요한 유류비, 전기료, 수도료 등 당해연도 관리비를 지원함으로 해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해녀탈의장 71동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설 내 노인학대 발생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노인학대 재발 방지에 나섰다. 제주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시설 관련 협회 등과 3차례의 논의를 거쳐 노인요양시설 모니터링, 사례판정위원회에서 학대로 판정받은 학대행위자 처벌 강화, 좋은 돌봄 문화 확산 등 노인학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도내 모든 요양시설은 의무적으로 2년에 한 번 인권지킴이 파견시설로 지정되며, 연 5회 인권지킴이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시설을 방문해 설비를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노인 인권침해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기관에서 노인학대가 발생해 사례판정위원회에서 학대로 판정되는 경우 해당 학대행위자에 대한 처우개선비와 교통비를 6개월간 지급 중단한다. 이와 관련해 판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례판정위원회 위원 구성을 다양화하고, 보건복지부 지침보다 강화된 판정기준을 적용한다. 2024년부터는 노인돌봄 우수사례 공모전과 인권지킴 우수시설 선정 등을 통해 서비스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좋은 돌봄문화를 확산시켜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도내 어디
▲ 서귀포시 마늘 워킹그룹 토론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업 생산자 단체, 농협, 기술센터, 행정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서귀포시 마늘 워킹그룹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농촌 고령화 심화, 생산비 상승·인력 부족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마늘 재배 기계화 보급 및 농작업 대행비 지원 등 마늘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2023년 신규로 추진하는‘마늘 기계작업 대행비 지원사업’▲2023년 마늘 분야 주요 지원사업 ▲마늘 파종기 등 기존 보급된 농기계 활용도 제고 등이다. 마늘 기계작업 대행비 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촌 초고령 사회 진입, 생산비 상승·인력 부족 문제를 농작업 기계화로 대응하기 위하여 마늘 재배 기계화를 계획하고 있으나, 고령·여성 농가는 직접 기계 조작이 어려워 마늘 파종 및 수확 등을 전문 작업단이 기계 작업으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의원은 마늘 재배 기계화 확대를 위하여 기존 보급된 마늘 농기계의 저조한 활용도를 지적하며, “신규로 추진하는 마늘 기계작업 대행사업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이, 부모, 보육인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의 미래인 영유아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2,8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출산이나 양육으로 인한 소득감소를 보전하고 가정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부모급여를 지난 1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사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일하도록 연가, 보수교육 참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교사 지원일수를 기존 10일에서 15일로 확대한다. 올해부터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에 차액 보육료(만3∼5세 아동)를 지원해 우수한 보육 인프라로 기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124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며,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 90점 이상, 정원 충족률 80% 이상 유지 등 지정요건이 엄격하고 3년마다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영유아의 발달특성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9명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치료사를 배치한다. 이에 따라 장애영유아가 어린이집
▲ 이중섭미술관 소장품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3년 첫 번째 소장품전으로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기증작품으로 구성된 '여운(餘韻)'전을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여운' 전시는 2월 7일부터 시작하여 4월 23일까지 진행하며, 2010년~2022년까지 입주작가가 기증한 작품 중에서 회화작품 26점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지금까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가 기증한 작품은 모두 68점이며 기증작품 68점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회화가 60점, 설치 5점, 사진 2점, 공예가 1점이다. 이번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기증작품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제주에서의 삶이 어떻게 작품에 투영되고 교감하는지, 작품에 남겨진 여운과 작가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여운을 통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제주의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외지인 작가와 제주 출신 작가들이 바라보는 제주풍경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여운(餘韻)은 ‘아직 가시지 않고 남아있는 운치, 떠난 사람이 남겨 놓은 좋은 영향,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있는 음향’을 말하는데, 미술에서 여운은
▲ 온라인 미팅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국제교류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제주도의 국제교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일명 ‘제주 국제교류 청년 프렌즈’는 올해 상반기에 소수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에 정식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과거 국가와 정부에 한정되던 외교활동 주체가 이제는 지역과 그룹, 개인으로 확대되고 민간영역의 공공외교 활동이 주목을 받는 시대흐름에 발맞춰 제주형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제주 국제교류 청년 프렌즈는 올해 첫 활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학생들과 지난 3일 오전 11시 온라인 미팅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미국 UCSD의 한국문화 동아리 ‘만남’에서 제주의 학생들과 교류 의향을 표명해 이번 첫 미팅이 성사됐으며, 이날 온라인 회의에서는 서로의 그룹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을 논의했다. UCSD 학생들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제주와의 교류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주의 대학생들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국제이슈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발생 및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예방으로 청정 서귀포시 사수를 위하여, 축산농가 828호에 예방·구제약품 20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9억 4600만 원(국비 335, 지방비 420, 자담 191)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공급 내역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은 소 설사병, 돼지유행성설사병, 말비강폐렴, 광견병, 닭뉴캣슬병 등 총 15종 1,734천두(수)을 공급하며, 공수의사․생산자단체 등을 통해 배부하게 된다. 기생충 구제약품은 소·말 진드기, 꿀벌 기생충, 마망충 등 5종 607천두(군)을 공급할 계획으로, 꿀벌 기생충 약품은 이상 기후변화에 따른 사육군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예산 3500만 원을 신규 확보했고 3월 중 꿀벌 사육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소·말 진드기 구제제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전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1000만 원을 신규 확보하여 방목 시기에 공급한다. 아울러 공급약품은 2023년 1월 중 농가․생산자단체․수의사회 등에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농가 선호도 및 효과가 높은 약품으로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가축질
▲ 양지공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윤달기간(3월22일~4월19일)에 화장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1일 45구에서 80구까지 확대한다. 윤달기간에 산소를 개장(이장)하는 제주지역 관습에 따라 개장유골 화장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실정을 고려해 예약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에는 양지공원 전 직원이 특별근무를 할 계획이다. 개장유골 화장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에서 1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이중·허위예약 시 실제 화장을 하고자 하는 도민(유족)들이 예약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이중예약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묘지를 개장해 화장하려면 묘지가 있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묘지 장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첨부해 ‘개장신고증명서’를 교부받은 후 양지공원 등 화장장에 예약을 하고 해당 날짜에 맞춰 화장을 해야 한다. 또한, 개장 신고한 본인이 화장 접수를 하는 경우 개장신고증명서와 신고인 신분증을, 대리인인 경우에는 개장신고증명서와 신고인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및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양지공원에서는 화장로 8기 중 1기당 4구의 화장이 가능한 개장유골 전용 화장로
▲ 농촌 협약 행정협의회 회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월 3일 시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임수 부시장 및 농촌협약 관련 부서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서는 농촌협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 및 향후 추진 방향, 부서 간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추진 관련 협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정협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20개 관련 부서 팀장으로 구성되어 협약 관련 사업들의 문제점을 미리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강구하며, 정책과제 이행에 따른 협업사업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하여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서귀포시는 올해 농촌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농촌협약 선정 시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확보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하여 농촌지역 삶의 질과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부서 간 협업 및 주
▲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지원사업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다문화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다배움 사업이 운영한다. 다배움 사업은 7~10세 취학 전․후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도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사업비 44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2학기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학기당 인원은 8명이다. 각 학기는 총 37회차로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한글과 수학교육(각각 35회) ▲친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1회) ▲자녀 학습지도 및 취학 준비 상담(부모 1회) 등이다. 표선면청소년문화의집, 청년다락2호점 등 6개 장소에서 다문화자녀 2명 이상 모둠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시작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해마다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가족 스스로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도내 최초 운영된 다문화엄마학교는 올해 3월부터는 동부․서부․시내동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30명의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별 돌봄 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중심 돌봄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제주시 한경면에서 ‘우리마을돌봄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마을돌봄센터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면서 안전한 일상을 보내도록 마을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중산간지역에서 공간과 인력 등 마을자원을 활용해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사회서비스원)이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면에 조성되는 우리마을돌봄센터는 한경면 저지리 마을회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도개발공사에서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3,000만원)한다. 또한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제주도가 운영비(2억 3,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업으로 조성·운영된다. 우리마을돌봄센터는 제주시 서부권역(한림읍, 한경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주간보호 및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돌봄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마을돌봄센터는 사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