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별오름 등산로 야자매트 교체 공사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새별오름 등산로 야자매트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새별오름에 설치된 야자매트가 노후되어 훼손된 부분이 많아, 사업비 9천3백만 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894m에 대해 야자매트를 교체한다. 2월 1일 착공하여 3월 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등반로 훼손 예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미끄럼 방지효과로 인하여 비가 온 후에도 등반이 가능하여 탐방객들이 오름을 등반하기에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공사가 시행되는 동안에는 새별오름 등반 시 동쪽 등반로 일부가 통제될 예정으로 등반시에는 공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등반이 요구된다. 한편 새별오름은 평화로에 접해있어 관광객 접근성이 좋고, 드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 관광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바다까지 아름다운 청정 제주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대표 관광명소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야자매트 교체로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제주들불축제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더 쾌적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의회는 초지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8일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양동·봉개동)이 제주시 용강로 6길 일대 초지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경미 의원은 “제주의 초지 면적이 지난 1995년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2050년에는 현재 15,637ha의72% 수준인 11,388ha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진단이 있다”며, “감소 원인으로는 산림으로의 환원과 농경지 활용, 개발사업 추진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초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농업인들의 입장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초지의 필요성을 강조만 할 것이 아니라, 농업인들이 초지의 활용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초지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본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초지 관리의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공익형직불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제주의 밭이 육지부 논에 비해 차별받고 있는 점이 초지의 경관보전직
▲ 일대일 맞춤형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초등학교는 학년말방학을 맞이하여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5주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주 4시간(총 20시간) 일대일 맞춤형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에 학습 공백이 생겨 기초학력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가정과 연계한 학습 지도를 통해 새학년, 새학기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산초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학년말방학을 이용해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023년‘유아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공·사립유치원에 연 2회 확대하여 지원한다. 공연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현장 수요를 반영한 8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신청한 유치원에 상·하반기 2회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제주해녀민속공연, 뮤지컬, 마술, 버블놀이, 샌드아트 등으로 교육활동 및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은 우리 원의 주요 현장지원 사업으로 수요와 만족도가 높다. 2023년 지원 확대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2일 의회운영위원회와제41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시작으로, 올해 125일간의 의사일정을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올해 의회운영 기본일정은 연간 회기 일수는 총 9회 125일로 정례회 2회에 39일, 임시회 7회에 86일로 운영된다. 올해 첫 회기인 제413회 임시회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13일간 개회하여,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게 되며, 2022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도 선임하게 된다. 올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은 2회에 걸쳐 4월 제414회 임시회와 9월 제418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는 2회에 걸쳐 5월 제415회 임시회와 12월 제421회 임시회에서 다뤄진다. 또한,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은 6월 제416회 제1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는 10월 제419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은 11월 제420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의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도민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 제주북페어2023 책운동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 2023 책운동회'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한다. 2019년도, 2022년도에 걸쳐 올해로 3회를 맞는 '제주북페어 2023'은 전국의 독립출판물 제작자 및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등 책을 주제로 한 종이매체 콘텐츠 제작자 200팀이 모여 직접 만든 책을 전시·판매하고 관련 세미나를 운영하는 대규모 책 박람회다. 참여 대상은 종이책 1권 이상 발행한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출판물을 유통하는 독립서점이며, 엽서 및 포스터 등 굿즈만을 제작하는 팀은 신청이 어렵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로, 제주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제주북페어 2022'에는 전국의 참가팀 200팀을 비롯해 6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행사 참여 만족도는 89.6%, 재참여 의사는 97.9%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제주북페어 2023 책운동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독립출판물 제작자를 비롯한 출판물을 제주에서 만남으로써, 제주시민이 생생한 책문화 흐름을
▲ 도스토옙스키의『지하생활자의 수기』최진석 작가 강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2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에 탐라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도스토옙스키의『지하생활자의 수기』최진석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강연 작가가 선정한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고전은 최진석 작가가 선정한 도스토옙스키의『지하생활자의 수기』이다. 강연을 진행하는 최진석 작가는 문화학 박사로, 문학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역설적 이면에 관한 강연과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감응의 정치학』,『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해체와 파괴』등이 있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지하실을 갖고 있다라는 최진석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을 통해 도스토옙스키가 바라보던 그 공간의 비밀을 함께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미래사회를 주도할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제주 인성교육 비전으로 설정하여 공감하고 소통하는 2023 인성교육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추진되는 제주 인성교육은 도덕적·시민적 인성 함양 및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인성교육중심 학교교육과정 수립·운영 지원’, ‘학교·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 ‘가정·지역과 함께 하는 인성교육’의 세 가지 중점 과제다. 첫째, 인성교육중심 학교교육과정의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제주학생, 책의 바다로!’를 주제로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여 포인트를 쌓은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서를 제출한 학생의 이름으로 해외 한국학교에 책을 기부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시범운영 후 하반기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 및 생태 감수성 형성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동물학대예방 및 생명존중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자기관리 능력 신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자아성장 배움 지원 프로그램, 심리정서 및 회복 프로그램 지원을 올해부터 확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해 2월 8일 자매결연 및 교류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NH농협은행 제주시청출장소를 방문해 제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5개 도시(강화군, 진도군, 수원시, 서대문구, 용인시)에 각 10만 원씩 총 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회원인 경주시, 공주시, 광주시, 나주시, 상주시, 양주시, 여주시, 영주시, 원주시, 전주시, 진주시, 청주시, 충주시, 파주시 14개 도시에 각 10만 원 씩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 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제주시와 교류도시 간의 우호협력을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에게도 자매도시
▲ 2023년 단단한 어린이 문해력교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3년 단단한 어린이 문해력교실’을 2월 7일 제남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운영했다. 강민아(독서지도사) 선생님의 지도로 첫 시간에는 어휘 범위를 넓히는 활동으로 낱말 사전을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함께 낱말 뜻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3 ~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을 늘려서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스스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어휘 낱말을 스스로 찾아보고 뜻을 놀이와 연계하여 독해력도 늘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새학기를 알차게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보유자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해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인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질환경계군(120/80mmHg이상) 중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3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 및 고혈압 전 단계 질환자는 체질량지수(BMI) 24Kg/㎡ 이상, 당뇨병 질환자는 당화혈색소 측정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동부보건소에 방문하여 체질량지수 또는 당화혈색소 측정 후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한 날로부터 3개월 후 체질량지수 또는 당화혈색소 개선이 확인되고 건강관리 교육 1회 이상 수료하면 성과금(농촌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김계홍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일상에서의 '읽고 쓰기'’프로그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를 일상 속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현대 시(詩) 낭독, 블로그 글쓰기를 직접 참여해보는‘일상에서의 '읽고 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와 사진을 활용해 블로그 글쓰기를 경험해보는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와 일상에서 시 낭송의 즐거움을 알고 의미를 알아보는‘내 마음에 온 시! 봄을 부르는 시 낭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는 제주시민 25명을 대상으로 2월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내 마음에 온 시! 봄을 부르는 시낭송’은 제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한편 우당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해 “도서관에서 떠나는 위인탐험대”,“책, 무대 위에 올려지다!”가 운영 중이며 기적의도서관은“전래야 놀자!”조천읍도서관은“내가 만드는 별별 이상한 제주이야기”,“제주 야생화 속 내 꽃”도 운영하고 있다. 강봉수 우당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콘텐츠를 수시로 제공하여 제주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
▲ 2023년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월 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개강했다. 대정지역아동센터 및 모슬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각 8회씩 진행되며 디자이너인 신지우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주제는‘4컷 만화 그리기’로 만화 장르 알아보기부터 기본 그리기 연습, 줄거리 및 캐릭터 설정하는 방법, 4컷 만화 그리기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고, 관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동계 전지훈련단 방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을 갖춘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선수단 유치와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전지훈련인 6만5,000명 유치를 목표로 전지훈련 전담 조직(TF)을 활용한 현장 합동 마케팅과 함께 2026년 전국체전과 연계한 전지훈련 유치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 선수단과 도내 선수단에 양질의 스포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2월 24일 제주스포츠과학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서귀포월드컵경기장 등 훈련시설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체력측정 분석 및 평가 △운동처방 제공 및 피드백 △우수선수 및 강세종목 밀착지원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7일 오후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K-리그 대표구단인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오 지사는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제주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로 전지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명사특강 (1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사(濟州史) 재조명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고자 명사특강 「미래를 보는 역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사특강 「미래를 보는 역사」 제1편은 8일 오후 4시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인류학과)를 초청해 민속자연사박물관 로비에서 ‘탐라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특강에서는 ‘생태성이 국제성의 기반이다’라는 내용으로 ‘탐라(耽羅)의 역사와 문화’에 대입해 과거 진취적인 탐라의 정체성을 재인식한다. 강의를 통해 탐라문화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일본 고문서 및 평성궁(平城宮) 유적의 목간(木簡)에서 확인된 탐라의 교역품인 탐라방포(耽羅方脯, 말린고기)와 탐라복(耽羅鰒, 전복)의 실체를 규명한다. 또한 고대 탐라의 음악으로 추정되는 8세기 일본의 궁중음악인 도라악(度羅樂)의 기원을 살펴봄으로써 탐라 대외교류의 한 축인 일본과의 대외관계를 재조명한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명사초청 특강을 비롯,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박물관 무료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