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임락 행복청 차장,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8월 17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어린이박물관 및 통합시설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 관계자들에게 안전‧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해당 현장은 서울 중심부를 통과하는 고난도 공사현장으로, 소음·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철도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TBM 공법을 적용 중이다. 어 차관은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은 뒤, “GTX-A노선은 수도권 북서부와 남부에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중심까지 연결하는 신규 광역급행철도 서비스로, 수도권 출퇴근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라면서, “시공사와 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서는 GTX가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 차관은 “GTX-A 현장은 전 구간에서 지하 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공사의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보다 많은 국민이 GTX 혜택을 조속히 누릴 수 있도록 현재 공사 중인 GTX-A의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8.8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 관련, 현장의 수습‧복구 진행상황 등을 연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를 해제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복구대책지원본부」는 8월 17일 15시부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자원지원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등 3개반 36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우선, 「복구대책지원본부」 각 반별로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을 전담하면서,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도로‧하천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자체에서 인력과 장비 동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관계기관‧민간단체 등과 적극 협업하여 적기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하였으며, “특히,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 등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활동에 전념하면서,인명‧주택 등의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조치도 추
▲ 산림청, 대한민군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산림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핵심시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관내 총 3개분야 78개소(산사태취약지역 75개소, 산사태피해복구지 1개소, 민가유역 임도시설지 2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전문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 발견 시 가용인력, 장비를 총 동원하여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구조물 설치 등 항구적인 복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기관장 위주의 책임성 있는 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산림분야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8월 17일 오후,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의 '국방혁신 4.0' 추진현장을 확인했다. 이 장관은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을 방문하여“우리 국방은 안보위협의 고도화와 다양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인구절벽 등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혁신 4.0'을 추진 중”이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은 미래 지상군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를 포함한 첨단 전력체계와 지능화 기반의 작전수행개념 및 이에 최적화된 부대구조를 실험하는 선도부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이 '국방혁신 4.0'을 통해 전쟁패러다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과학기술기반 강군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시범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아무리 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를 운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므로, 무형전력의 중요성은 변함없다”면서, “기술 영역과 인간 영역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장병 개개인의 정신적 대비태세와 교육훈련 수준, 장비운용능력 등이 뒷받침되어
▲ 김천상무 홈경기 이벤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김천상무가 울산전 홈경기를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로 꾸려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R 울산현대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울산전을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데이로 꾸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탠딩석(가변석B, N구역) 예매 후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와 함께 응원을 실시하는 스탠딩석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탠딩 석 예매자는 스탠딩석에서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하면 전원에게 야광 응원봉을 증정한다. 경품 슈팅에어바운스 이벤트를 통해 구단 MD가 붙은 칸에 슈팅 성공할 경우, 원하는 구단 MD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외 구역에서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의 서포팅 곡을 듣고 가사지 내 빈칸을 맞히면 구단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입장 게이트에서는 전 관중 대상 응원용 클래퍼, 승리 기원 김천상무 KF94 마스크를 증정한다.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종이 모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8월 3연전에서 직관 인증 이벤트 스탬프를 모두 받은 종이를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전원에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2021년 10월 21일부터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스토킹범죄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스토킹범죄는 그 특성상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스토킹범죄자 성향에 따른 효과적인 재범방지 대책 및 보다 강력한 피해자 보호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법무부는 현재 살인·성폭력·강도·미성년자 유괴범죄에 대해서만 가능한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스토킹범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스토킹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에게 검사의 청구와 법원의 판결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8. 17.)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전자장치 부착과 접근금지명령을 통한 다각적피해자 보호시스템의 구축으로 국민의 안전이 더욱 강화되고, 스토킹범죄자의 재범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법무부장관은 “스토킹범죄는 처벌받은 범죄자가 동일 또는 유사 피해자를상대로 재범할 가능성이 높은 범죄이지만, 그 동안 ‘전자장치 부착’이 가장 필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스토킹범죄’에 대해서는 전자장치 부착이 불가능했으므로,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가 ‘스토
▲ 언론보도 및 정비대상 수목 사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신호등, 교통안전표지를 가리는 도로 주변의 무성한 가로수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 올해 10월까지 전국 가로수 일괄 정비를 실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전국 시·도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협업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가로수와 잡목을 일괄 정비한다. 도로 주변 무성한 가로수가 신호등과 속도제한·진입금지·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표지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심지어 운전자가 표지판을 보지 못해 역주행을 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에는 도로표지가 가리는 지역, 신호등 등 도로안전시설의 시계(視界)를 차단하는 지역에는 가로수를 식재해서는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가로수를 관리하는 시・군·구와 관할 경찰서 간의 소통 및 관심 부족으로 교통안전과 연계한 체계적인 가로수 정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 전국 도로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가 정비사업을 총괄하고 정비대상 가로수 현장조사는 시·도 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가, 가로수 정비는 광역시·도 및 관할 시·군·구가
▲ 검찰총장 후보자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8. 16일 김진태 위원장(前 검찰총장) 주재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위원회는 심도있는 논의를 거친 후, 공정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하며, 정의와 상식에 맞게 법을 집행할 검찰총장 후보자 4명을 선정하여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하여 검찰총장 후보자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7일, 경기도와 안산시, 안전검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과 함께 최근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키즈카페(기타유원시설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내 미니 기차 등 유기기구의 안전을 면밀하게 점검한다. 이에 앞서 8월 16일(화)에는 지자체,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유원시설 안전점검기관 등과의 회의를 열어 유기기구와 관련한 어린이 안전 대책과 관련 법령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와 현장 합동 안전 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광진흥법」 관련 규정을 개선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안전 점검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키즈카페를 포함한 유원시설업체 약 400개소에 대해 지자체, 안전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업계와 지자체를 독려해 전국 유원시설업체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관련 법령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은 물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 한덕수 총리 주재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아침 9시 30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정부세종청사 17동)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집중호우 대처상황과 피해·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기상 상황과 집중호우 대처상황 및 수습·복구 계획 등을 보고 받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정상적 생활 복귀를 위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게 정부·지자체 지원 사항을 소상히 설명드릴 것을 행안부와 지자체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집중호우 대응에 힘쓴 관계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까지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비상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8.18일부터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소 규모 건설공사 시, 건설공사 발주자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기술지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설업 재해예방 기술지도 제도는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 건설공사의 재해 예방을 위해,기술지도기관이 최소 월 2회 기술지도를 실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며, 건설공사 착공 신고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건축법 시행규칙 제14조제6항) 기술지도 계약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그동안 기술지도 계약은 건설공사도급인(건설사)이 체결했으나,지난해 국회에서는 기술지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발주자에게 계약체결 의무를 부여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서지도기관이 ①지도결과를 현장책임자(회차별) ‧ 경영자(분기별)에 알리고, ②건설공사도급인이 기술지도를 미이행하면 발주자에게 통보하며, ③연 1회 이상 기술지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정비했다. 아울러, 제도변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부처 ‧ 지자체, 지도기관,시공사 등에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법령 개정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부와 서울시는 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취약계층의 주거 선택권 강화를 위한 도심 내 공공임대 물량 추가 확대, 정상거처 이전지원 강화, 노후 임대 재정비 등에 대하여 양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반지하 신축 인허가와 관련해서는, 국토부와 서울시 모두 재해취약주택을 근본적으로 해소해나갈 필요가 있고, 재해취약주택 신축을 억제해 나가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일한 입장을 갖고 있다. 국토부는 반지하 등이 주거취약계층의 도심내 주요 거주수단으로 쓰이는 상황 등을 감안하여 향후 국토부, 서울시 및 관계기관 등이 공동으로 재해취약주택 실태조사에 착수하는 한편,금번 서울시가 제시한 방안을 포함하여, 공공∙민간임대 확대,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 주거상향 이동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연말까지 함께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8.16일 향후 5년 공급 계획과, 민간의 활력 제고, 공공의 지원, 주택품질 제고 등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였다. 무주택 서민 등의 내집 마련과 주거상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주택 시장의 근본적 안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과제들을 담았다. 그간 정부는 국민 의견수렴, 학계ㆍ전문가 등의 아이디어 발굴, 현장 실무자 검증 절차 등을 통해 수요와 현장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급 대책들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 등으로 도심 등 선호 입지 공급이 위축되며 집값이 부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등하였으며,이로 인해 청년층, 무주택자 등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취약 계층 등의 주거 위기가 여전하다는 의견 등을 감안하여, 기존과는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공공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등 시장기능 보완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전체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민이 선호하는 민간의 공급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기 위해 이번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창녕군, 충북 옥천군, 충남 계룡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 해소에 나선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국민권익위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비ㆍ의료비를 지원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