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과학원 정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유일한 종합 산림연구기관으로, 오는 8월 22일은 홍릉숲에서 산림과학연구를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922년 임업시험장으로 시작하여 광복을 맞이한 후, 1945년 9월 조선임업시험장으로 개편되었고, 1967년 임업시험장, 1987년 임업연구원, 2004년 국립산림과학원으로 개칭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산림이 건강한 숲으로 탈바꿈하고 산림녹화의 세계적 모범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었던 과정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의 발전과 함께했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가치를 발굴하고 증진하여 국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숲에 있는 다양한 생물의 유전자부터 산림 생태, 숲에서 나오는 산물의 가공 및 이용, 산림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2일 100년을 기념하는 당일 행사에서 ‘숲과 함께 한 100년, 국민과 함께할 100년’의 슬로건을 공표하고, 건강한 숲을 만드는 연구에서 이제는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숲을 위한 연구로 지향점 전환을 선포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숲
▲ 장동언 신임 차장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기상청 차장에 장동언(張東彦, 57) 기획조정관을 8월 22일자로 승진 임용했다. 장동언 신임 차장(사진)은 공군기상장교 중위로 전역한 후 2001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기상연구관으로 입직하여 수치모델개발과장,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기상서비스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지진화산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장 차장은 수치모델개발과장으로 재직 시 기상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주요 기상선진국을 방문·조사하고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견 수렴 기구를 신설하는 등 영국기상청 통합모델 기반의 수치예보체계 구축의 기초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수준의 수치예보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지진화산국장 재임 중에는 지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진재난문자 송출영역 확대, 지진통보시간 단축 및 진도기반의 지진정보 서비스체계로의 전환 등 국민 안전 중심의 지진정보서비스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4년 대통령 표창의 포상 경력이 있다.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인세 부과 근거 오류가 소송에서 인정됐는데도 해당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같은 소송과 동일한 사건의 사업자에게 잘못 부과한 법인세를 취소거부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정상적으로 거래한 것이 인정된 사업자에게 잘못 부과된 법인세를 취소하도록 관할세무서에 시정권고했다. 축산물을 도소매하는 ㄱ업체, ㄷ업체는 ㄴ업체에게 수입육을 팔고 계산서를 발행했다. 그런데 지방국세청장은 ㄴ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ㄴ업체와 ㄱ업체, ㄷ업체 등이 실제로는 수입육에 대한 실물거래 없이 거짓으로 계산서를 발행·수취한 것으로 판단했다. 관할세무서장은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과세자료에 근거해 ㄱ업체, ㄷ업체에게 법인세를 부과했다. 이에 불복한 ㄷ업체는 소송을 제기했고, 수입육을 실물로 팔고 받은 정상적인 계산서임을 인정받아 ㄷ업체에 대한 법인세가 취소됐다. 이 결과를 보고 ㄱ업체도 법인세를 취소해 달라고 관할 세무서장에게 요구했으나, 과세관청인 관할세무서는 ‘ㄱ업체는 소송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취소해 줄 수 없다’며 법인세 취소를 거부했다. 그러자 ㄱ업체는 ‘ㄷ업체와 상황이 동일한데도 법인세를 취
▲ 2022 한식할인주간 행사 홍보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전국 160여 개의 한식당 대표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한식 할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식당 홍보 및 물가 안정을 위하여 추진되며,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전국 30개 도시 한식당 160여 개소에서 2주간 다양한 한식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식당에는 정부에서 할인 금액에 상당하는 농협하나로마트 포인트를 지원하게 된다. ‘한식 할인주간’ 행사에 참여하는 한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종자·묘 유통관리제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올해 상반기 농산물 종자・묘를 취급하는 전국 2,0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하고, 종자산업법 위반 49업체를 적발하여 검찰 송치 등의 조치를 했다. 국립종자원은 매년 작물별 유통 성수기*에 맞춰 유통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과수묘목․씨감자․화훼 등을 집중 조사하여 전년 같은 기간(1,204업체/30건) 대비 적발업체가 약 1.6배 증가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종자업 미등록, 종자 미보증, 품질 미표시 등으로 적발업체들은 위반 사항에 따라 벌칙(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10만 원~1,000만 원)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폭염 및 장마로 배추, 무 등 김장채소 가격이 올라 가을 김장채소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김장용 채소종자·묘의 유통이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종자업 미등록 업체 및 품종의 생산·판매 미신고 업체에서 구입한 채소종자·묘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반기에는 종자‧묘 유통관리제도 홍보와 병행하여 김장채소 종자‧묘 유통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경규 종
▲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KTV방송화면 캡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대통령경호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까지 확장한 것이라며, 검문검색과 출입통제 등 경호경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22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하여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중앙 및 시 ․ 군 ․ 구 이상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 관리 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으로 총 48만여 명이 참여한다. 그간 을지연습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정부연습을 비상대비태세훈련 등으로 축소 시행했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전 기관 전 인원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국제정세 및 안보 환경을 반영하여 실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공무원이 을지연습에 대한 의미를 철저히 알고 훈련에 임할수 있도록 연습방법 착안사항, 준비부터 사후처리까지 전(全) 단계 핵심임무 내용을 담은 교육 자료를 배부하여 훈련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불시 비상소집 훈련과 전시 행정체제로 전환하는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과(부서) 단위로 실시한다.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 및 테러 양상을 반영하여, 건물·전기통신·수도 등 시설물 파괴에 대비하는 민‧관‧군‧경 통합 긴급 복구 절차 훈련을 실시하고,
▲ 2022년 축산악취개선 사업대상 33개 시·군 현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는 축산악취개선사업과 연계한 전국 축산악취 집중관리지역 33개소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지역 여건에 맞는 악취관리를 통해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 고속도로, 혁신도시 등 축산악취로 인한 국민 불편이 우려되는 33개 지역을 축산악취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이후 지난 1월부터 악취저감시설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지원하고, 각 농가·시설별로 수립한 악취개선계획에 대한 이행 점검 추진을 통해 악취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악취관리 및 소통기구로서 지자체, 축산농가, 지역주민,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악취개선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있다. 더불어 농식품부는 축산환경관리원, 한돈협회, 농협, 학계, 축산환경 상담사 등 축산환경 전문가들과 “악취개선 전담팀(TF)”를 구축하여 33개 집중관리지역의 악취 개선 우수 현장 방문,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과 현장별 특색에 맞는 축산환경
▲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해외 한식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 3회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김치와 장(醬)을 활용한 요리 영상(이하 쿡방)’과 ‘한식을 먹고 즐기는 영상’ 두 개 분야로 나뉘며, 조회 수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76점을 선정하고 총상금 106,000달러를 수여하게 된다. 국내·외 거주 외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 계정 구독 인원에 따라 500명 이상일 경우 에이(A), 미만일 경우 비(B) 그룹으로 신청하면 된다. 1등인 대상에 선정 시 에이(A) 그룹은 쿡방 7,000달러, 먹방 6,000달러를, 비(B) 그룹은 쿡방 3,000달러, 먹방 2,500달러가 각각 수여되며,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 많이 도전할 수 있도록 우수상 12명, 장려상 20명, 입선 40명도 추가 선정한다. 지난 2020년 처음 개최된 공모전은 7일간의 짧은 접수 기간에도 510팀이 참여했었고, 2021년 제2회 공모전에는 약 7
▲ 제29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이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29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펫 휴머니제이션 시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8월 22일 1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과 산업 기준 등을 포함한 ‘(가칭)반려동물 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로 사료, 미용, 약품,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가치 및 시장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이다. 주제 발표는 세명대학교 강환구 교수, 제일사료 조우재 연구소장,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도윤정 연구관이 맡았으며, 각각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미래 전망, 국내외 펫푸드 산업동향과 발전방향, 반려동물 건강관리 산업동향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짚어본다. 3가지 주제 발표 후에는 ㈜제이비바이오텍 김용주 중앙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김세진 과장을 포함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활동 - 토사 제거(경기도 군포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의 복구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일상회복이 빨라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9일 동안,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충남 등 6개의 시·도의 54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만 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침수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해 침수가구 빗물퍼내기, 토사 제거 등을 실시했다. 이후 지역별 상황에 따라 공공시설, 전통시장, 소상공인 사업장, 농경지의 복구작업과 범람한 하천의 주변 정화 활동 등 각종 수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타 지역 복구현장에 대한 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 지원 활동과 전국 각지에서 온 자원봉사자의 열정 어린 수해복구 활동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산불대응 봉사활동 시 경기도 광주시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살수차 및 밥차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침수피해를 접하고 포항에서 서울 관악구로 달려와 3일간
▲ 행복청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안전예방시스템 도입으로 순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네 번째 광역복지지원센터가 반곡동(4-1생활권)에2023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0년 12월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를 착공하여 현재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체계적인 종합 안전관리시스템으로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행복도시 내 4생활권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청소년복지 및 장애인 건강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 복지형 광역복지지원센터로, 부지면적 1만5천19㎡(연면적 1만3천421㎡)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479억 원이 투입되었다. 본 시설의 내부 공간에는 중앙부에 미음(ㅁ)자 형태의 중정공간을 배치하고, 중앙마당을 통해 내외부 공간을 잇는 ‘어울림 마당’을 계획하여 주민 간 만남과 소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출하였으며, 세부시설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보호 작업장, 유니버설디자인체험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복지지원센터 등 사회복지 및 청소년·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통합형 복지공간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감사인원 8명을 투입해 실시한 광복회 특정감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6월 27일 ‘광복회 운영전반 감사 착수‘를 발표하며 광복회 수익사업, 보조금 등 단체운영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명확한 감사 추진을 밝힌 바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19일 서울지방보훈청 호국홀에서 광복회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적발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만화 출판 사업 책자 인쇄 과다 견적] 2020년 6월 광복회는 만화 출판 사업 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웹툰 프로젝트”를 책자로 제작·판매하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출판 사업”을 추진하였다. 인쇄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성남문화재단 전 웹툰기획단장 A가 추천한 인쇄업체 H사와 2020년 7월 수의계약을 체결하였다. 광복회 만화 사업 담당자는 2020년 8월경 기존 광복회 납품업체인 I사의 비교 견적을 통해 H사와의 계약금액이 시장가격보다 90% 이상 부풀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광복회
▲ 병무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병무청은 19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청 창설 제5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강화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축하 메시지 및 기념사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석성장학회 제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장학생은 직원 자녀 중 선행과 봉사활동 등으로 모범이 된 10명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부모님이 나라를 지키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는 병무행정의 과거와 현재, 성실히 병역을 이행하는 군 장병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는 기획전시전(8.18.~8.26.)을 열어 청 창설 기념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공정한 병무행정 구현”을 강조하고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이 예우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및 임원진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와 의협간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한 총리는 “최근 몇 년간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에 대응해 왔고, 의사, 간호사 등의 헌신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감사드려도 충분치 않다”고 하며 전국의 의료진과 의협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코로나19 대응에도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의료,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분야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시켜 세계 최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의료계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의료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의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 필수의료 기반강화 등과 관련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제언 등 의견을 전달했고, 한 총리는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