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진화 체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9∼10월 중 진로체험프로그램인 “숲에서 우리의 꿈을 찾자”를 함양중학교, 함양여자중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등 학생 총270여명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에서 우리의 꿈을 찾자” 프로그램은 순수 진로체험으로 기획되어 만들어졌으며, 자유학년제를 겨냥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본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산림청 공무원이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어떤일을 하는지를 소개하고, ▲중학생이 재미있고 홍미롭게 참여하고 몰입할수 있도록 게임화하여 총 4단계의 세부 프로그램(산불진화 체험 · 나무수종 찾아 맞추기 · 숲가꾸기 체험 · 캠핑요리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단계에서 획득한 식재료를 가지고 4단계에서 캠핑요리를 해서 식사를 하며 마무리 된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방문프로그램으로 병행해서 이루어지며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또는 교육기부 “꿈길” 홈페이지로 신청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한인경 팀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숲을 올바르게 지키고 가꾸는 일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산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앞으로 용도와 무관하게 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상품권을 활용해 공직자에게 영향력을 주는 등의 공공기관 예산 남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복지, 교육・문화 분야 75개 기타 공공기관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915건의 개선안을 각 기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의 부패영향평가 결과, 공공기관의 상품권 사용에 대한 내부통제가 허술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 상품권을 불법 제공하거나 소속 직원들에게 관련 없는 예산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지급하는 일이 없도록 상품권 구매・관리 및 사용 근거를 마련하도록 했다. 또 예산과 용도를 구분해 상품권을 구매하고 명절 또는 사업 홍보를 빌미로 유관기관, 언론관계자 등에게 상품권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상품권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급대장 관리를 의무화하고 사용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이어 실태점검을 통해 부정사용에 대해서는 징계와 환수하도록 했다. 채용방식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아 제한경쟁채용을 특별채용으로 하는 등 채용비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특별채용은 법률상 고용의무에 따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특정인을 채용
▲ 모듈러주택단지 위치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9월 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김규용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 운반한 뒤 설치하는 탈현장 건설공법(OSC, Off-Site Construction)을 활용한 주택이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약 30% 공기단축이 가능하며, 건설단계에서 탄소 및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고질적인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 인력난, 안전·품질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주택이다. 세종시 6-3 생활권 UR1·UR2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는 지상 7층(4개동) 규모로 총 416세대가 건설된다. 이 단지는 모듈러 방식으로 시공되는 주택 중 세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주된 평형은 전용 21∼44㎡ 규모이다. 이번 모듈러주택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연이은 태풍·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특히, ‘힌남노’ 이후 피해복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태세를 갖추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조치가 사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지방관서·훈련기관 등에서 국민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절한 사전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전 지방관서 비상근무 태세 돌입 및 비상 연락체계 유지] 고용노동부는 각 지방관서에 비상유선대기를 지시하고, 피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지방관서 - 공단 - 민간재해예방기관 - 주요위험사업장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관내 주요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사항에 대한 사전지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산업현장 등 안전관리 철저 당부] 힌남노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특히 심야시간에 태풍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산업현장 등에서 토사붕괴나 대형장비 전도, 자재·표지판·공구 등이 날아가는 사고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소규모 건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각 시·도 교육훈련기관장들이 참석하는 ‘지방공무원 교육발전협의회’를 9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협의회는 새정부 국정과제 추진 관련 교육훈련 방향 공유, 교육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시·도 건의사항 수렴, 내년도 교육훈련 방향에 대한 논의 등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발전방향과 기관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특화 교육 발굴 및 지방공무원의 전문분야별 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직무과정 비중 확대 등 지방공무원 교육기관 간, 중앙과 지방교육기관 간 교육차별화 방안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시대 실현 및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무원의 핵심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원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류임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새정부 출범으로 지방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정과제의 추진동력을 확보하는데 시·도 교육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자치인재원은 지방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중심교육기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방부는 제 74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9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민과 함께 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Military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군의 날의 숭고한 의미를 상기하는 동시에 국군의 위용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군의 날 전후로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국 주요 장소에서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K2전차, K21장갑차, K9A1자주포 등 군 주요 장비 전시가 이루어지고,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통악 공연과 군악대, 의장대, 태권도 시범,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계획했다. 10월 3일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는 전통악 공연과 군악대·의장대·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상공에서는 아파치 전술기동과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9. 21. ~ 25. / 일산 킨텍스), 계룡세계軍(군)문화엑스포(10. 7. ~ 23.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기 위해 이번 달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김포시, 부천시, 서울 동작구, 경기 군포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 해소에 나선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국민권익위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비ㆍ의료비를 지원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생활
▲ 메달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가 명예보훈장관에게 드리는 감사와 예우의 증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의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가 대한민국 제1호 명예보훈장관으로 위촉된다. 국가보훈처는 18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19일(월) 오전 10시 25분경, 서울지방보훈청 호국홀(4층)에서 방한 중인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를 제1호 명예보훈장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민식 처장과 래리 호건 주지사는 위촉식에 앞서 10시부터 집무실에서 내년 정전협정 70주년 사업 등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래리 호건(Lawrence Joseph Hogan Jr) 주지사는 한국계 유미 호건(Yumi Hogan) 여사의 남편으로 ‘한국의 사위’로 불리는 미국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이다. 명예보훈장관은 국가보훈처가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의 명망 높은 인사들을 위촉, 유엔참전용사들의 명예선양과 권익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래리 호건 주지사 측은 국가보훈처의 명예보훈장관 위촉 제안에 대해 “굉장히 멋진 일(Very Wonderful!)”이라고 화답했다. 박민식 처장은 19일 위촉식에서 ‘한국전 참전
▲ 도시상징광장 1구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표상징 시설인 도시상징광장 2단계 구간의 설계를 2022년 9월까지 완료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상징광장 1단계는 나성동 중심상업지구에‘국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개념으로 중앙부를 비우고바닥분수, 잔디광장 및 거울분수 등 다양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021년 5월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미디어큐브’를 통해 공공콘텐츠를 시범 방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연내 착공 예정인 도시상징광장 2단계는 2생활권 중심상업지역과 에스생활권의 중앙녹지공간을 연결하는 광장으로, 시설 도입을 최소화하여 걷고 싶은 가로환경과 축제, 교류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성2교 상부에 위치한 교량구간은 보행자의 소소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화쉼터구간은 이용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초화원을 제공, 광장구간은 각종 행사는 물론 시민이 만들어갈 수 있는 가변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재석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사업시행자인 엘
▲ 태풍·호우 대비 안전관리요령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8일 09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인중 차관 주재로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하여 농업 부문 대비상황 및 태풍 이후 조치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18일 오후부터 19일 새벽까지 제주, 강원영동, 경상권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19일 새벽부터 낮까지 경상권해안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순간풍속 25~35m/s 내외 강풍을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태풍 피해 예방요령을 문자(SMS), 자막뉴스(KBS, NBS, 연합뉴스TV 등),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 중이다. 특히 9월 14일부터 지자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리시설(저수지, 배수장, 배수로),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시설, 산사태, 태양광 등 분야별로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보완조치를 대부분 완료했다. 김인중 차관은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상황점검 회의(본부, 농촌진흥청
▲ 한덕수 국무총리, 제14호 태풍 ‘난마돌’대처상황 점검 회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저녁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태풍 전망과 기관별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지난 태풍으로 피해가 컸던 포항, 경주 등 영남 해안지역의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이번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국민들께 설명하고, 반지하, 지하주차장 등 침수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대피 등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의 사전 대비조치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총리실에서는 태풍 근접 직전인 내일 저녁 6시에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내일 밤과 모레 오전 사이 중대본 및 관계기관은 철야 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남부지역 및 경상도 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적극적인 예비 방류를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댐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낙동강수계 댐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위가 높은 운문댐은 9월 16일 12시부터 초당 30톤의 수문방류를 시행하고 있다. 다목적댐인 남강댐과 밀양댐은 태풍 및 강우예보에 따라 필요시 댐 하류 제약방류량 범위 내에서 수위조절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국 20개 모든 다목적댐은 홍수기제한수위 이하로 운영 중이며, 계획홍수위까지 약 51.4억 톤(상당강우량 319mm*)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태풍 ‘난마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낙동강수계 10개 다목적댐은 약 16.5억 톤(상당강우량 336mm*)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댐 홍수 조절과 철저한 대응으로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조속한 현장 안착을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학교 및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올해 8월 18일부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휴게시설 설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청소․경비 등 취약 직종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고, 상대적으로 휴게 환경이 열악한 대학교 및 아파트 280개 사업장을 선정하여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휴게시설이 설치된 경우라고 하더라도 휴게시설이 실질적인 휴게공간으로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피기 위해 ▲사용 인원 대비 휴게시설 크기의 적정성, ▲휴게시설의 천장고, ▲냉․난방, 조명 및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의 설치․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집중하여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 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먼저 사업주에게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휴게시설 설치 및 보완에 필요한 시정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다만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0월에 개최(‘26.10.19 ~ 10.23, 5일간)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를 대만의 타이베이를제치고 대한민국(강릉)이 유치했다고 밝혔다. ‘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위원회(위원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홍규강릉시장)는 현지시간 9월 17일 미국 LA컨벤션에서 오전 9시(한국시간 18일01시)부터 진행된 최종제안발표에서 대만을 제치고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 세계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서,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1998년)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2010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강릉 유치에 성공하면서, 아·태지역 1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도 일본(3번개최)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에 강릉시를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한 이후, 강릉시내의 도로인프라 첨단화를 위해 ITS 국고보조사업을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지난 5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한미 외교·국방 당국은 2022년 9월 16일 워싱턴 D.C.에서 차관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미국 대표단은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차관과 콜린 칼 국방부 정책차관이 각각 이끌었다. EDSCG는 한반도 상 동맹의 억제력과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전략적 사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이번이 세 번째 고위급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 강화, 북한의 공세적 행위에 대한 억제력 강화, 그리고 보다 넓게는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을 위해 외교적, 정보적, 군사적, 경제적 수단을 포함한 모든 가용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는 양측의 의지를 강조했다. 한미는 북한의 새로운 핵 정책 법령 채택을 포함하여 북한이 핵 사용과 관련하여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정을 저해하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양측은 동맹의 억제태세 강화를 위해 양국 국력의 모든 요소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