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9월 21일 국방부에서 유럽의회 한반도 친선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 한 - 유럽연합(EU) 국방협력 강화 등 양측의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관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 최근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유럽의회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강력한 규탄 메시지 발신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만들 대표단장은 북한 위협 억제 및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유럽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만들 대표단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 지역안보뿐 아니라 국제 질서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제기된 시점에 한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오고 있는 데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이 장관은 한 - 유럽연합(EU)가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양국 우호관계가 증진되어 왔고, 특히 국방분야에서 고위급 교류, 해양안보협력 등을 통해 한 - 유럽연합 (EU) 간 국방협력이 공고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측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아동성범죄자 김OO은 강간치상죄로 징역형의 실형을 마친 후 4개월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총 12차례에 걸쳐 9세 ~ 18세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강간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그 집행을 마치고 출소를 앞두고 있다. 위와 같이 아동성범죄를 반복하는 자들에게 전자장치부착과 신상공개명령이 부과됐음에도 이들의 범죄전력과 위험성으로 인해 출소 후 재범을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아동성범죄를 반복하는 자들은 소아성기호증이 의심되며, 소아성기호증이 있는 성범죄자는 상당 기간 지속적 치료가 필요함에도 이들에 대해 강제적으로 입원치료할 수 있는 제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다음과 같은 제도개선을 통해 소아성기호증을 가진 아동성범죄자가 치료를 받지 않고 재범위험성이 높은 상태로 사회에서 생활하는 것을 방지하여 재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전자감독 대상자가 아동 또는 피해자 접근 금지명령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소아성기호증이 의심되는 경우치료감호를 선고하여 입원치료할 수 있고, 소아성기호증이 있는 아동성범죄자가 치료감호를 받는 경우 치료에 필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오트마 카라스 유럽의회 부의장 등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및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 대표단 5명을 접견하고, 한-EU 양자관계, 지역정세, 기후변화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EU가 민주주의·인권·법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에서 보듯이 양자가 경제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상황·북핵 대응 등 안보 분야에서도 밀접히 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한국이 역내 민주주의·법치주의의 빛나는 선도국으로서, 공동의 가치에 기반하여 양자 간 안보 분야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간 연대가 중요한 분야에서의 양자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원전과 재생에너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에너지 믹스 재정립을 통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우리 정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달성되는 해인 2030년에 부
▲ 수상작 총 9작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2022년 9월 21일 고양시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창작 통일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창작 통일 동요대회는 초등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20-’21년 2차례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대회는 모처럼 대면행사로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오늘 결선대회에서, 대상은 통일의 꿈(작곡 : 박경린, 작사 : 박경린, 노래 : 꿈이 크는 아이들)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곡,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9개 팀은 전국에서 참가한 95개 팀 중 예심(9.2~7)을 거쳐 선정됐다. 통일부 김기웅 차관은 이날 대회 격려사를 통해 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통일 미래의 주역임을 강조하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통일에 대한 꿈을 지속적으로 그려 나가기를 당부했다. 창작 통일 동요대회 수상작은 11월 중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과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으며, 대상 수상곡은 뮤직비디오로 제작하
▲ 열대풍 거리 화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근 관광 상품 개발과 맞물려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경관 화훼 조성에 대한 수요가 공공 분야에서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녹지 담당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화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화훼 자원을 활용한 화단 및 대규모 경관 조성, 융복합 신규 부가가치 분야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는 크게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공공녹지에서 경관 화훼의 역할(고려대학교 김종윤 교수) ▲도시 화훼 경관 현황과 발전 방향(윤토 윤덕규 대표)을 다룬다. 이어 화훼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경관 화훼 발전 방안에 대해 ▲경관 화훼 외국 사례와 새 품종(한미종묘 김태경 이사) ▲유휴지를 활용한 경관 조성 식재 방안(에버팜 최진성 대표) 등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정남 연구사는 2021년부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여름철 열대풍 거리화분세트·화단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국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와 소방청이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등록과 예우, 국립묘지 안장 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국가보훈처는 21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이날 오후 2시 50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과 예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화재 현장 등에서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에 대한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소방관에 대한 등록신청 지원부터 국립묘지 안장까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소방보훈전담팀을 구성, 그동안 소방관에 대한 보훈 심사 입증자료를 전국 235개 개별 소방관서에서 준비함에 따라 발생했던 일관성 및 전문성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훈 업무를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충분한 자료 제출은 물론, 심사과정에서 발생되는 자료보완 최소화를 통해 등록심사 기간 단축 등 소방관에 대한 보훈 심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국가보훈처와 소방청은 공동협업 과제로, 소방관의 국립묘지 안장 업무지원, 국가유공
▲ 동서트레일 위치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31일 있었던 농식품부장관과 친환경농업인단체 간의 간담회에서 친환경단체가 제기한 친환경농산물의 비의도적 농약 오염에 대한 행정처분 과정의 문제들에 대해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드론 등을 사용한 항공방제가 증가하면서, 일반 농지에서 살포된 농약이 바람 등에 의해 친환경 농지로 미량 유입되는 비의도적 농약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농약에 오염된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판매를 금지하고, 인증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나, 이러한 행정처분 과정에서 일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현행'친환경농어업법(약칭)'에 따르면, 친환경 농지나 작물이 비의도적으로 농약에 오염된 경우, 1차와 2차에서 해당 농가에 시정조치 명령이 내려지고, 3차에 해당 농가를 인증취소하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농가들은 본인들이 비의도적 농약 오염이라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인증기관에서 시정조치 없이 바로 인증취소를 하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친환경단체는 지난 간담회에서 농식품부 장관에게 이 문제 해결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농식품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비의도적 농약 오염과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00명이 참가해 가구 제작, 귀금속공예 등 정규직종 19개, 시범직종 12개,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주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 기능축제의 장]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제36회 전라북도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주최가 재개되어, 장애인 기능인력의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축제로서의 대회 개최 의미를 회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철저한 방역관리로 기능경기뿐 아니라 장애인 문화예술단 공연,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체육체험 및 장애인고용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 기능축제의 장(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포부]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의 포부도 남다르다. 기능경
▲ 장성 무궁화공원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를 하여 우수 지역 4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 장성 무궁화공원이 최우수, 전북 완주군 무궁화테마식물원이 우수상, 충남 금강수목원 무궁화원과 전남 진도 무궁화길이 각각 장려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장성군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과 명소 선정 안내판이 지원되고,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 원, 1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13개 지자체 및 부처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ㆍ규모ㆍ접근성ㆍ사후관리ㆍ명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무궁화 명소는 장성공원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난해 100품종의 품종원과 46품종 1만1,000그루를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조성했는데,생육생태 및 관리상태가 매우 좋아 꽃이 아름답고 개화량이 많은 점과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립재활원 현장 방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립재활원은 9월 20일 10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 위원 및 진선희 수석 전문위원 등이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국립중앙기관으로 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치료와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재활원의 각종 재활사업을 비롯하여, 로봇·가상체험(VR)·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 및 자립지원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보행로봇, 상지로봇 등 재활로봇을 이용하여, 장애인에게 맞춤형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활로봇치료실을 방문하여, 국내 재활로봇 보급현황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그리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수요자와 개발자가 함께 보조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작정보 공유를 통해 보조기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열린 플랫폼*을 방문하여, 기능형 전동휠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디스플레이 등 국산화 보조기기의 시연도 참관하였다. 또한 가상체험(VR)
▲ 관세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관세청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태국 관세총국과 「한국-태국 합동 마약밀수 단속 작전[작전명: 사이렌(SIREN)]」을 전개해, 우리나라로 밀반입하려던 필로폰(메트암페타민) 약 22kg, 야바(YABA) 약 29만 정의 불법 마약류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SIREN」은 관세청 최초의 양자 합동 마약밀수 단속 작전이자, 한국-태국 관세당국 간 성공적인 공조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한태 합동 마약밀수 단속 작전을 통해, ① 마약류 공급지와 소비지의 관세당국 간 양자 합동단속이 글로벌 마약 공급망 차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확인했다. ② 은닉수법과 적발기법 등 양국의 단속 경험 공유, 합동 선별‧검사 등을 통해 양국 간 실시간 협력 및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③ 태국세관은 한국향, 한국세관은 태국발 마약류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여 한국향 마약류에 대한 태국 세관의 관심을 제고했다. ④ 국제 마약유통 허브국가인 태국에 정보요원을 파견하여 실시간 범죄정보 획득을 위한 태국 현지의 정보거점을 확보했다. ⑤ 마약류 주요 공급지 국가 등과 양자 간 합동단속 및 정보획득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 위치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도 59호선 중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 금서면까지 약 6.0km 구간을 새롭게 개설하여 9월 21일 오후 3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산청IC와 지리산국립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리산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1,073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16년 4월 착공한 이후 6년 5개월에 걸쳐 공사가 마무리됐다. 기존 도로는 급격한 굴곡 등으로 도로의 선형이 매우 불량한 상태였으며, 장마철 잦은 비탈면 붕괴, 겨울철 결빙 등 위험 요소도 많아 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km의 산청터널 등을 구축해 굴곡진 노선을 직선화하고, 경사를 최소화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도로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터널 내 화재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대피통로 및 각종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터널 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사고 예방 효과 외에도 해당 구간의 통행시간이 3분의 1 수준(20→6분)으로 줄어들고 운행거리(12.9→6.0km)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측되며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는 20일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앞둔 이날 오후 6시, 시그니엘 서울(서울 송파구)에서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부사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2022년 국군 모범용사 초청 격려행사’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군에서 추천받고 국방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범용사(부사관) 60명과 배우자 6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참전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아들과 며느리 모두가 해군 부사관인 가족, 코로나19 백신 호송·수해복구 대민지원·산불진화 유공자도 포함돼 있다. ‘우리의 명예, 모두의 자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부 감사공연,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감사만찬, 2부 감사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모범용사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그동안 일부 공직자들이 국가자격시험에서 누려 온 과목면제, 자격 자동부여 등 과도한 공직경력 인정 특례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자격시험제도 운영과정에서의 불공정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들 협업 및 실태점검을 거쳐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청년에게 공정한 도약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자격시험제도 불공정한 특례제도 개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행, 공직경력 인정 특례제도는 세무사, 관세사,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 일부 시험 관련 개별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고, 특정 분야 공직자에 대해 시험과목을 면제해주거나 자격을 자동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 시행된 제58회 세무사시험에서 세무공무원은 면제받는 과목인 세법학의 일반 응시생 과락률이 80.1%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문제가 제기됐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 문제와 결부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국민권익위는 관행화된 공직경력 인정 특례가 전문영역으로 진출을 원하는 청년층에게 불공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공정사회 기반 구축을 향한 청년층의 기대에 부응하는 합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