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미연합군사령부 ( 연합사 ) 가 지난 44년간 주둔해온 용산기지로부터 평택 험프리스 기지로 이전을 개시한다. 한미 국방부는 지난 ’19년 6월 한미 국방장관회담시 연합사의 평택 이전에 합의한 이후, 이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21년 12월 개최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 ( SCM ) 를 계기로, ’22년 내 연합사 이전을 완료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약 700여명의 연합사 한미 장병들은 10월 초부터 이동을 개시하여, 이달 말까지는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78년 창설 이래 44년간 용산에 주둔해온 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연합방위체제의 핵심으로서, 북한의 침략·도발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 방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 이전을 통해 연합사는 새로운 동맹의 요람인 평택에서 한층 더 강화된 동맹정신과 작전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연합사는 11월 중 평택 이전완료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용산시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를 위한 평택시대의 개막을 국민들께 알려드릴 계획이다.
▲ 뷰티플마인드 취업기념 음악회 ‘특별한 취업’의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10월 4일,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단 본부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음악인이 안정된 근로환경에서 예술인으로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업무 소통 활성화를 위한 협의 채널 운영, 장애 음악인 교육·훈련 지원, ▴인력풀 확충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 추진, 직장 적응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뷰티플마인드는 2007년 3월 외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2008년부터 시작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장애 및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뮤직아카데미 재학생과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2010년 3월 시작되어 총 40여명의 구성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제4회 ‘GREAT MUSIC FESTIVAL’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뷰티플마인
▲ 세종~공주 광역 BRT 운행 노선도(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세종과 공주를 연결하는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는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사업 추진 개발계획이'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5조제5항에 따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노선의 총 길이는 18.5km이며 사업비는 17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세종시 한별동~세종충남대병원~정부세종청사~국도36호(서세종 나들목(IC))~공주 신관초교~번영1로~신관 중앙교차로~공주종합버스터미널'이며, 12개 지점(24개소)의 정류장을 경유할 계획이다.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11월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4년도 상반기에는 정류장 설치,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하
▲ 해외파병 장병 소재 영상광고 대표장면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방부는 KT와 협업하여 올해 9월 5일부로 레바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27진 장병 가족들에게 ‘인공지능 음향기기’ 20대를 선물했다. KT의 인공지능 음향기기는 녹음된 파병 장병의 목소리에 KT의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하여, 장병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자동으로 낭독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국방부는 해외파병 장병 자녀들이 느끼는 가족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동명부대 27진 인원 중 미취학 자녀가 있는 장병들의 사연을신청받았고, 그중 20명의 장병을 선정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이들 중에는 다섯 번째로 파병을 나가는 장병, 군인 부부로 평소에도 자녀와 장기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장병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국방부는 이번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광고도 함께 제작했다. 영상광고에는 실제 파병 장병과 그 가족들이 직접 출연했다. 광고는 자녀들 곁에 있어 주지 못하는 파병 장병의 미안한 마음과 걱정을 보여주고, 인공지능 음향기기로 자녀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함으로써 파병 장병의 걱정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실제 장병 가족에게 제공한
▲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비상임단원 모집 홍보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청년(만 19세~39세 이하)으로 구성하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자문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국정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것으로서, 자문단은 자문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 과 비상임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고용분야와 노동․산안분야 등으로 분야를 적절하게 배분하고, 성별 균형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분포도 고려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자문단원은 고용노동부 정책 전반에 대하여 모니터링하고 정책제언과 함께 청년여론을 수렴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고용노동부는 자문단원이 창의성과 혁신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정책자문·회의 참석 등의 활동에 따라 수당·경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자문단 비상임단원 모집 기간은 10.10일부터 10
▲ 광주전남병무청, 2023년 1월 입영하는 모집병 접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광주전남병무청은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10월 12 오후 2시까지'2023년 1회차 각 군 현역병 모집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해군, 해병, 공군 각각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18세(2004년생)이상 28세(1994년생) 이하인 신체등급 1급부터 4급까지 현역병입영 대상자로 모집분야 관련 자격·면허 취득한 사람 또는 전공한 사람이 지원 가능하다. 병무청 누리집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본인확인 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하고, 모집분야별 선발배점기준에 따라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선발되고 2023년 1월에 입영한다. 광주전남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자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모집 코디119를 운영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고 하면서 “모집병 지원과 입영에 관해 궁금하면 언제든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해달라”라고 말했다.
▲ 지붕공사 안전작업 안내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가을철 건설현장 지붕공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7일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0.4일부터 11.30일까지 지붕공사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농협중앙회 등과 협업하여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지붕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1위 기인물로 지난 3년간 사고사망자는 138명에 달했으며, 주로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에서 발생한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붕공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안전기준을 개정하고(’21.11.19., 안전보건규칙 제45조), 「지붕공사 작업안전 매뉴얼」을 제작·배포했으며,주요 재해유형인 ‘채광창(skylight) 파손 추락’을 예방하기 위한 채광창 덮개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지붕공사 사망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1~9월 지붕공사 사고사망자는 28명 발생했으며, 공장‧축사 지붕 개·보수 공사 사망사고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이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농협중앙회와 협업하여 공장과 축사에 대한 맞춤형 홍보·계도를 실시한다(10~11월)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9.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발사고 현장에 경기지청 광역중대재해관리과 및 산재예방지도과,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소속 산업안전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긴급 출동하여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사고와 관련된 설비인 반응기를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본부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사고대응 및 수습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하도록 지시했다.
▲ 야간산행 단속(지리산전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국립공원 내 환경보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탐방객의 불법행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불법 임산물 채취,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출입, △불법주차, △불법 취사 및 야영, △흡연 및 음주행위등이다. 이번 단속은 설악산, 지리산 등 17개 국립공원에서 실시되며, 총 3,438명의 단속 인력이 투입된다.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첫 적발 시 음주와 불법주차 과태료는 5만 원이며 △임산물 채취, △샛길출입, △취사 및 야영, △흡연 등의 불법행위는 10만 원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정착되도록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변경절차 흐름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0월 4일부터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생명‧신체에 위해(危害) 또는 재산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신청 수단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신청인이 직접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변경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변경신청은 ‘정부24’와 읍‧면‧동 ‘주민등록시스템’을 연계하여 기능을 구축한 것으로 정부24를 통해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읍‧면‧동 담당자가 확인하여 시‧군‧구를 거쳐 위원회가 최종 심사한다. 행안부는 이번 온라인 변경신청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원 노출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 받고 있는 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지난 2017년 5월 출범한 이후 5년 동안(2017.5.30. ~ 2022.8.31.) 125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총 5,342건(취하 381건 포함) 중 4,750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의결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 외교부-KINGS 업무협력약정(MOU) 체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9월 30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총장 유기풍, ‘KINGS‘)와‘핵비확산 및 국제원자력협력 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유기풍 KINGS 총장이 양기관을 대표하여 업무협력약정(MOU)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및 국제원자력협력 활성화를 위해 핵비확산 및 국제원자력협력 분야 교육과 전문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금번 체결된 MOU를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와 KINGS는 향후 ▲국제원자력협력 분야 교육과정 신설, ▲재외공관 등을 통한 KINGS 교육과정 해외 홍보, ▲원자력 분야 국제 학술 활동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우리 원전 수출을 위해 민관이 온힘을 합치고 있는 이때에, 국제원자력협력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외교부와 KINGS가 힘을 합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관련 인력 양성, 학술 활동 등
▲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창의성 및 경쟁력 있는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참가자를 10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으로서, 201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올해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창업자금․사무실 및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21년과는 달리 정부 지원사업 연계 및 투자유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후속지원을 강화할 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예비창업자 부문 및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5개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여 창업보육지원 공간(1년 또는 우수기업 최장 3년간), IT인프라 및 컨설팅(회계·법률, 기술개발 지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두 번째, 시상 분야를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으로 구분하여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사업화 자금(최대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번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 10월 부처별 개방형 직위 등 공모 현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2년도 10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10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4일부터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22개 직위로 국방부, 외교부 등 18개 부처 고위공무원단 10개 직위와 과장급 12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외교부 주러시아대사관 공사 등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새만금개발청 국제도시과장,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등이다. 이 중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교육부 전남대학교 국제협력과장 등 6개 직위는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국방부 국방홍보원장은 국방일보·국방저널 발간, 국방에프엠(FM)·티브이(TV) 제작 및 운영, 국방정책 신매체(뉴미
▲ 남성현 산림청장, 가리왕산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지난 8월 집중 호우시 발생한 가리왕산 산사태 피해지 현정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지는 ’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으로 집중호우로 슬로프에서 산사태(17,600㎡)가 발생하여 배수시설 및 하류의 침사지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청과 강원도에서는 하부 숙박시설 및 민가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시설 정비, 물길 돌리기 등 응급조치를 추진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예비비(140백만 원)를 투입하여 우수관 교체, 슬로프 사면 안정화, 침사지 준설 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알파인 경기장이 조성된 가리왕산 일대는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형, 물길, 토양 및 식생 등 복원을 위해 ’24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8년까지 복원사업을 한 후 향후 10년간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피해지 하부에 숙박시설 및 민가가 있는 만큼 재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복구사업에 철저를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9월 30일 오전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 대학(원)에 재학중인 양국 학생 중 한중 우호 증진에 관심이 있는 186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19명의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이 이날 임명됐다. 한국인 학생 12명과 중국인 학생 7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은 앞으로 2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 청년세대의 우호감정 증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은 5개의 팀(각 3~4명)으로 나뉘어 양국 우호 현장 방문, 인식 개선을 위한 카드뉴스 제작, 양국 음식·언어 체험, 우호감정 증진 정책 토론회,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중 청년 우호감정 증진 방안을 제시하는 정책제언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용준 동북아국 심의관은 금일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상호존중과 호혜의 정신에 기반하여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한중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양 국민간, 특히 젊은층간 우호감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