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트윈 구축에 활용되는 3차원 공간정보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연계AI(인공지능) 홍수예보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제공, 예측모형 고도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도림천(신림동) 유역에 대한 디지털트윈 연계 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예측모형 구축을 위해서는 3차원 지형, 건물 입체모형, 하수관로 등의 고정밀 공간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자체 구축 또는 수집․관리 중인 공간정보의 활용을 환경부와 협의하였다. 디지털트윈 구축에 활용되는 3차원 공간정보에는 수치표고모형(1m), 정사영상(12cm), 3차원 건물 정보(LOD4) 등이 있으며, 특히 강우량 뿐만 아니라 배수 유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을 위해서는 ‘지하공간통합지도’에서 구축한 하수관망 상세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 보유중인 3차원 공간정보를 환경부에 우선 제공하고, 최신 자료로 갱신이 필요한 공간정보는 올해 안으로 갱신 작업을 완료하여 추가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백일흔여섯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9일 오전 10시 국립한글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국가 주요인사,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이 우리에게 자부심을 주는 문화 힘의 원천으로 한글 덕분에 우리가 누리는 것에 대해 되돌아보고 한글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아 ‘고마워, 한글’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경축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유공자 헌정 영상,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축식의 시작을 알리는 개식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되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순서에서는 훈민정음 원문과 이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글이 낭독됐다. 낭독에는 김주원 한글학회장, 한글과 한국 수어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 씨, 한글 활동명을 가진 한복 정장 디자이너 김리을(본명 김종원) 씨와 아름다운 한글봉사단 곽은경 단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한글의 보급․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글발전 유공자들에게 헌정하는 영상이 상
▲ 안전신문고 앱 ‘친환경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신고화면(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10월 7일부터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에 불법주차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APP)에 전용 신고 창구를 개설했으며,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116만대(‘21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총 2,491만대 대비 4.7%)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을 올해 1월 28일 개정하여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했으나, 그간 일원화된 신고 창구가 없어 민원인의 불편·불만이 가중되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여 국민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에 전용 신고기능을 신설하게 됐다. 이번 신고 대상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물건 적재, 충전시간(급속시설 1시간, 완충시설 14시간) 초과 주차 행위이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App)을 설치·실행하여 신고유형 중 “불법 주정차 → 친환경차 충전구역”을 선택한 후, 동일한 위
▲ 기획재정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7일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북도 포항시를 방문하여 비수도권 현안사업에 대한 지역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道) 지역 거점도시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인프라, 산업육성 ․ 인력양성, 환경개선 등 지자체의 주요 현안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9.22일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북도 전주시를 1차 방문했으며, 10월 중 충청북도, 강원도 등 6개 거점지역을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최근 들어 산업구조 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지역 불균형이 도리어 확대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지역투자를 확충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사업 간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中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12.7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으며, 이는 정부 총지출 증가율(5.2%)을 훨씬 상회하는 증가폭(16.6%)으로, 특히 재정분권(‘19~‘22년) 영향으로 내년에만 1.1조원 사업이 지방이양 되는 등 균특 사업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사업 발굴 ․ 투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0월 7일 10시 30분, 화상으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각 군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이 다종의 탄도미사일을 집중적으로 발사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다양한 추가 도발 가능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빈틈없이 완비하며, 정신적 대비태세와 작전기강을 확립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형 3축체계 구축,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발전, 미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한미 연합연습‧훈련 강화 등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방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국방운영 6대 중점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를 통해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지난 10월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대북 억제 및 대응능력과 의지를 현시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며,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등 본래 행사취지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하고, 행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백종욱 국가정보원 3차장은 10월 7일 오전, 제1회 안보우주개발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21년 11월 「우주개발진흥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점증하는 우주위험·위협에 대비한 국가안보 관련 우주개발사업을 심의하기 위해 신설됐다. 오늘 개최된 실무위원회는 첫 회의로서 안보우주개발실무위원회 운영계획과 안보분야 위성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앞으로 실무위원회를 통해 안보우주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며, 국가우주개발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안보목적의 우주역량 확충 가속화와 국가·국방우주력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 인사혁신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말레이시아 고급(과장급) 공무원의 한국 정부 첫 단기 직무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신영숙, 이하 ‘국가인재원’)은 지난 9월부터 5주간 진행된 ‘제1기 말레이시아 고급공무원 한국정부 단기직무연수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말레이시아 15개 부처 15명의 과장급 공무원이 참여해 ▲인사 ▲조직 ▲예산관리 ▲국회 업무 등 한국 정부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본 이해과정을 배웠다. 또 ▲정부지원관리 ▲건설‧교통에너지 ▲농림축산 ▲보건‧의료 등 분과별로 약 20여 곳의 정부 유관부서를 직접 방문해 한국 공무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창업(스타트업), 전주사회소통협력센터, 고창군 등 다수의 지자체를 방문해 지방자치행정 사례를 학습했고,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기업도 방문해 한국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 사례를 체험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인사행정처 소속 연수생 하피자 압둘 아지즈(Hafizah Abdul Aziz)는 “연수를 통해 한국 정부행정의 투명‧공정성, 혁신 및 정부의 효율적 협업에 대해 알게 됐다”며 “귀국 후 이번 연수성과
▲ 법제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제처는 2022년 ‘올해의 알기 쉬운 법령 용어’로 ‘주서→붉은 글씨’(행정 분야), ‘일부인→날짜도장’(경제 분야) 및 ‘수발→접수ㆍ발송’(사회 분야)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용어들은 법제처가 올해 법령 속 어려운 용어를 정비한 사례로, 9월 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국민설문조사에서 분야별로 가장 많은 국민이 잘 고쳤다고 선정한 것이다. 그 밖에도 ‘제식’을 ‘제작 양식’으로, ‘부전지’를 ‘쪽지’로, ‘성상’을 ‘성질ㆍ상태’로 바꾼 사례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법제처는 2018년부터 법령에 어려운 용어가 쓰이는 것을 입법예고 단계에서 미리 막고, 법령 속 어려운 용어를 찾아 국민이 알기 쉽게 고치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972개의 어려운 용어가 법령에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려운 용어가 포함된 법률 157개, 대통령령 698개 및 총리령ㆍ부령 676개를 고치는 성과를 냈다. 이 처장은 “올해에는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국민들이 ‘올해의 알기 쉬운 법령 용어’ 선정에 참여해 주셨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경남청사관리소(소장 최우식)는 10월 6일 국가보훈처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와 체험·봉사 등 나눔문화 확산 목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아픈 역사가 공존하는 현장에서 정기적 무연고 묘역 정화 활동 및 기관 간 자료·전시공간 제공 등 업무 이해도 지속적 증진과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경남청사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서 교환, 업무공유를 위한 간담회, 묘역 참배 및 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후손이 찾지 않는 15기 중 5기 묘역을 중점 관리 목표로 비석 닦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청사 시설관리 전문성 경험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식 경남청사관리소 소장은 “오늘의 나눔 활동이 특별한 역사가 공존하는 장소에서 과거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나눔 문화 확산 협약이 관내 기관 단체에도 긍정적으로 파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민에 대한 봉사자의 자세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내 입주기관에 대한 참여 등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022년 10월 7일,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마스다 카즈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장과 3자 화상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일 공동대응 및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3국 대표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가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매우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3국 대표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실체적 위협으로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미(美) 항모전단 전개시 시행한 한미일 3자 대잠전훈련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평가하면서, 북한이 도발하면 할수록 한미일 3자의 안보협력은 더 강화될 것임을 강조했다. 3국 대표들은 이번 협의를 통해 북(北) 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북한의 도발에 대한 추가 협력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10월 7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해외직구 통관 내역 알림 등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4종 알림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의 모바일 앱 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국민 4명 중 한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용자수 1,5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1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국민비서 ‘구삐’는 백신접종 예약 안내, 국민지원금 안내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인의 행정비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현재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을 통해 건강검진 안내, 운전면허 갱신 안내, 교통 과태료 고지 등 총 23종의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4종 알림서비스를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내역, ▴4대보험 의무가입 알림, ▴행정기관 문서 제출․수신 플랫폼인 문서24 처리상황 알림, ▴해운항만 민원 알림 등이다.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내역 알림)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개인의 해외 직접 구매(해외직구) 건수가 2021년 기준 연간 8,800만 건 이상인
▲ 체험 프로그램 및 놀이마당(13:00~16:30)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통일부 인천통일+센터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10월 8일(토)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2 통일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실향민·탈북민·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석하는 가운데, 통일기원 핸드페인트 퍼포먼스 및 인천역사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마당 등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영화 상영 △북한명소 포토존 사진촬영 △통일염원 페이스페인팅 △북한음식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놀이마당은 △통일윷놀이 △협동공치기 △팽이치기 등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부스별로 운영한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 모두가 통일을 이야기하고·생각하고·상상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4시간 채팅로봇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앞으로는 위택스봇을 통해 지방세 외에도 주정차위반과태료와 환경개선부담금 등과 같은 세외수입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에 대한 종류별 부과금액, 납부방법 등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안내해주는 채팅로봇 서비스인 ‘위택스봇’을 10월 7일(금)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택스봇’은 지방세입 전용 상담 채팅로봇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지방세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현재 일일 약 3천여 건의 상담을 수행 중이다. 행안부는 지방세에 이어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외수입까지 채팅로봇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세외수입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정 목적 달성을 위하여 법률 또는 조례에 따라 부과, 징수하는 세금 외의 금전을 말하는데, 과징금이나 부담금, 과태료, 수수료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내에서도 담당하는 부서가 여러 부서로 나누어져 있어 민원인이 이를 일일이 찾아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채팅로봇 서비스로 제공하는 세외수입 종류는 ①주정차위반과태료(도로교통법), ②책임보험미가입과태료(자동차손배법)
▲ 기획재정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기획재정부는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을 모집한다.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은 청년들의 국정참여 확대 기조에 부응하고, 청년들에게 정책참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기획재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제언, 청년여론 수렴 및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기획재정 분야 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연령별·성별·지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2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은 청년보좌역(자문단장) 채용 및 2030자문단 단원 선발 이후 11월 중 출범·운영할 계획이다.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10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를 개최하여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결정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위원회가 출범(‘22.1.21.)한 이후 첫 희생자 결정으로 여순사건이 발생한지 74년만의 일이다.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 45명은 전원 사망자이며 유족(214명)은 배우자 1명, 직계존비속 190명, 형제자매 19명, 4촌이내 방계혈족 4명이다. 여순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진상규명 조사도 시작된다. 오늘 위원회에서 진상규명조사 개시를 결정함에 따라 위원회와 실무위원회, 관련 시‧군이 합동으로 조사단을 꾸려 향후 2년간(’22.10~’24.10) 진상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국가기록원 등 여순사건 관련 자료 1,200여건을 수집하는 등 진상규명조사를 위한 사전준비를 해온 바 있다. 아울러, 전북 남원지역의 피해현황에 대한 직권조사도 실시한다. 남원 지역은 문헌상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