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제6차 열린소통포럼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여러 신분증에서 이름 기재방식, 유효기간 유무, 보안요소 등이 각기 다르게 기재되어 있고, 필요 이상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불편함을 겪거나 피해가 우려되어 앞으로 신분증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우리나라 신분증,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할까요?’라는 주제로 10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에서'제6차 열린소통포럼'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분증 사용 시에 국민의 불편함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신분증의 사용 상황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주소, 지문 등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신분증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안부는 비대면 시대에 나를 증명하는 신분증,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신분증 제도에 대해 전문가와 신분증 제도에 관심이 많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대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서울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니꼴라오홀)에서 현장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열린소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앞으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의 음주운전을 하면 해임 처분이 가능하게 징계기준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농림‧해양, 산업‧경제, 국토‧안전분야 75개 기타공공기관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538건의 개선안을 각 기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의 부패영향평가 결과, 68개 기관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매우 느슨했다. 기관들은 음주운전 초범자나 음주 측정 불응자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 재범자·운전면허 정지취소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자에 대해서는 정직 또는 해임 등 처분을 하는 데 그쳤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기준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추세에 역행할 뿐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기타공공기관의 징계양정기준을 공무원 수준으로 강화해 혈중알콜농도에 따라 해임 및 파면 처분까지 가능하도록 권고했다. 민간 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한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현재는 ‘퇴직 전 1년 이내에 관련 업무수행 부서에서 근무한 2급(본부장
▲ 노루궁뎅이버섯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반려견의 노화는 품종·체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7세부터 시작된다. 국내에 등록(동물등록제)된 반려견 가운데 7세 이상은 약 55%에 달한다. 반려견의 노령화로 인한 건강 관리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노령견 전용 먹이, 영양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노루궁뎅이버섯이 노령견의 면역력 강화, 항노화 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생김새의 노루궁뎅이버섯은 면역, 항암, 항염증, 항산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녀 당뇨,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노령견의 건강 개선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노루궁뎅이버섯의 활용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같은 나이(11세)의 노령견에게 16주 동안 노루궁뎅이버섯 가루를 첨가한 먹이를 급여했다. 실험 기간에 노루궁뎅이버섯의 첨가 수준에 따라 고농도(2.48%) 그룹, 저농도(1.24%) 그룹으로 나누고 무첨가 그룹과 비교해 건강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봤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첨가한 먹이를 급여한 노령견을 대상으로 체중, 신체충실지수, 분변지수, 혈액 검사 결과, 건강 이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5일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10월 18일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카카오 등 서비스 장애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독려 및 지원했다. 18일 오전 9시에 개최된'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에서는 박윤규 제2차관(부본부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SK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발생 사업자가 참여하여 주요 복구상황 및 향후 개선방향 등을 점검했다. SK C&C의 경우, 전체 전력공급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24시간 긴급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찰,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원인을 파악 진행 중이다. 10.18일 오전 6시 기준, 카카오의 경우 국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카카오T·카카오맵·멜론·카카오TV 등이 정상화됐으며, 카카오톡은메시지 수발신 등 주요기능 대부분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메일·톡서랍·톡채널 등 일부 기능은 복구중에 있다. 네이버의 경우 모든 서비스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나, 일부 블로그에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등 현상이 있어 정상화중에 있다. 모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
▲ 공정거래교육센터 개통 이벤트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공정거래와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공정거래교육센터를 구축하고 10월 18일부터 정식 개통한다. 공정거래교육센터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 공공기관과 중견·대기업 등 교육 수요자별로 6개 분야(공정거래, 가맹사업거래, 하도급거래, 대규모유통업거래, 약관 및 대리점거래)에 대해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조정원의 가맹종합지원센터와 대리점종합지원센터에서도 공정거래교육센터를 통해 가맹분야와 대리점분야에 특화된 분쟁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정원은 그동안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이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기관과 중견·대기업 등이 공정거래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2020년에 시작한 공정거래교육은 그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나, 대면 위주의 교육 진행으로 인해 생업에 종사하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한 비대면 교
▲ 방송통신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17일 10시 카카오 관련 상임위원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0월 15일 에스케이(SK) 씨앤씨(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이용자 보호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방통위는 국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서비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이용자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토대로 이용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방통위가 카카오에 이용자 피해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전담 지원창구 개설을 요구함에 따라, 카카오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금주 중 피해신고 채널을 별도로 마련하여 신고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접수된 이용자 피해에 대해서는 이용약관 등의 절차에 따라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이용자 피해상담 및 구제를 위해‘온라인피해 365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카카오 피해신고 채널과 연계하는 한편, 관련 분쟁 발생 시에는 방통위 통신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이용자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해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등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은 일반 국민들과 함께 전자파 인체보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인 `제10차 전자파 안전토론회(포럼)′를 11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까지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면으로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전자파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현장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전자파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자파 안전토론회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해 국민과 소통을 위해 매년 추진하여 왔으며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우리 곁에 전자파 사실확인”라는 주제로 지난 9회까지의 전자파 안전토론회 돌아보기(파노라마 형태)와'생활속 전자파 이해하기, 휴대전화 전자파 역학연구 공부하기, 전자파 궁금증 풀어보기'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생활속 가전기기, 5세대 이동통신, 전자파 민원분야 논점 사항에 대한 사실확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일반 참석자의 질의에 대해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 잘못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제8기 지방자치단체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0월 17일 민간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제8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임형욱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감정평가사 자격시험과 사법시험(제35회)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충무 대표변호사, 국토교통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명륜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임 위원장과 함께 김남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수연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정아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신대희 법률사무소 소망 변호사, 심준섭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를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제8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0월 3일까지 활동한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간의 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로서,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직 민간위원 6명(위원장 포함)과 중앙부처 공무원인 당연직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시·도 간 또는 시·도를 달리하는 시·군 간의 분쟁 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5일 발생한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 발생과 관련하여, 이를 악용한 해킹메일과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문자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카카오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설치파일(KakaoTalkUpdate.zip 등)로 위장해 악성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해킹메일을 확인하여 해당 유포 사이트를 긴급 차단했다. 또한, 장애 관련 문자메시지(SMS)로 사기(피싱)사이트에 회원들어가기(로그인)를 유도하여 사용자 계정정보(아이디/비밀번호 등)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카카오 서비스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고 해킹메일을 열람하거나,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문자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가 발생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누리집로 즉시 신고하고 ‘내피시(PC)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고와 관련
▲ 환경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구축을 위한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월 1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환경부는 올해 8월 23일에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기반의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한다. 이 밖에 양 부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부처간 협업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
▲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 부단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전략 대책회의 주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10월 17일 대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에서'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현장지원반 전략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소중한 우리나라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전략대책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과 함께 산림기술사, 방제전문가, 현장특임관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주요 지역, 피해 현황 등 정보와 기술 등을 공유하는 한편, 방제 대책과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에는 반드시 증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총력대응을 이행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읽기전용앱(뷰어앱), 정보무늬(큐알코드) 이력관리시스템 이해와 활용 등 긴급방제대응단이 실무에서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30명으로 구성, ’22.10.12일부터 ’23.3.31일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에 대한 전략 수립·예찰·방제·후속 조치 점검과 방제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월 1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Digital Twin) 기반의 인공지능(AI)홍수예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한다. 이 밖에 양 부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부처간 협업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구삐’의 가입자 수가 10월 13일에 1,500만 명을 돌파하여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 속 행정비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2021년 3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건강검진일, 운전면허 갱신기간,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고 있는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 예약, 재택치료 등의 유용한 알림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국민비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알림을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 내가 자주 이용하는 8종의 민간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해 줌으로써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17개월 동안 5억 건 이상의 알림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비서는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챗봇)으로도 상담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7개 행정·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전자통관, 정부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에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시 채팅로
▲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프로그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내 7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0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에서 유래*됐으며, 농촌사회와 농업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이들의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작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특히 올해 제1회 기념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경제활동의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농업의 미래·농촌의 희망’을 주제로 정했다. 행사에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기념일 제정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축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단체가 뜻을 모아 작성한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력자나 남성에 종속된 농가 구성원이 아니라 당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