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지난 10. 15일 경기 평택시 소재 에스피엘(주) 공장에서 냉장샌드위치 소스를 혼합하는 기계에 끼여 작업 중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10.16일 20:00경, 사망한 근로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식 장관은“가족을 부양하는 사회초년생 청년근로자에게 일어난 사고라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경기지청, 평택지청뿐만 아니라 본부 산업안전보건본부도 참여․협업하여 철저한 원인조사와 함께 엄중한 수사를 통해 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규명․처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특히,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등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부산시민회관에서 10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유신 독재 체제를 10.26사건과 함께 막을 내리게 한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4대 민주항쟁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구수경)가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최갑순)이 주관했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부산에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시민사회 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시월의 이름들'이라는 행사주제를 통해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월’이라는 시기에 항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이 사회에 공헌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10월 16일 오전 10시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됐으며, 국민의례 후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이 부마민주항쟁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경과 보고 이후에는 피아니스트 김정화와 성악가 이태영의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채소류를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7주간)시장 출하 전에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배추·무 등 김장채소류를 재배하는 포장 등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잔류허용기준치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조사대상 농약 분석성분도 전년도 320종에서 463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농관원에서는 안전성 검사를 위해 무작위로 조사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사전 통보한 날짜에 시료를 채취하여 잔류농약검사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별 김장채소류 재배상황을 고려하여 조사대상 농가를 선정한다. 관할 농관원 사무소는 선정 농가에 대해 조사대상 선정사실 및 시료채취 일시 등이 포함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후, 시료 채취와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시장출하 방지를 위해 농약검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출하연기, 폐기, 용도전환 등 조치를 한다. 해당 농업인에 대해서는 농약사용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다음 연도 안전성 조사대상자에도 포함하여 지속 관리한다. 지난해 김장채소류 농산물 안전성 특별조사에서도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
▲ 비봉이 해양방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해양수산부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약 70일 간의 야생적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월 16일 아침 9시 40분 경 마침내 고향인 제주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비봉이’는 지난 8월 방류 계획이 수립된 이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가두리로 옮겨와 현장적응훈련을 잘 수행해왔다. 빠른 조류와 높은 파도 등 제주도 연안의 야생 바다 환경에 적응했고, 살아있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데에도 익숙해졌다. 또한, 야생 돌고래 무리와도 매일 접촉하는 모습을 보여 야생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생 돌고래 무리와 접촉하는 동안 의사소통하는 음파가 지속적으로 포착됐고, 물 위로 뛰어올라 떨어질 때 몸을 수면에 크게 부딪혀 소통하는 모습도 관찰됐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비봉이’의 적응상황을 ‘기술위원회’를 통해 점검하고, ‘방류협의체’와 수 차례 논의한 결과 10월 16일 ‘비봉이’ 해상방류를 시행하기로 했고, 방류시간은 날씨, 파도 등 바다 기상상황과 야생돌고래 무리의 접근 상황을 감안해 제주도 현장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10월 16일 새벽, 해양수산부는 야생 돌고래 무리가 주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우리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외교 사절인 명예영사들이 참석하는 「2022년 제11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 행사'를 10.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10개국 10명의 재외 명예영사들은 재외 명예영사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코엑스 AIoT 국제 전시회 참관, 한국 문화 체험 등 일정으로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금번에는 재외 명예영사들이 직접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 항만공사 홍보선을 탑승하고 북항 홍보관을 시찰하면서 우리나라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외교부의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2020-21년간 중단된 후 3년 만에 개최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친한 인사 기반을 확대하고,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022년 국내 합동모의훈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10.12일부터 14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국내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정부는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합동모의훈련을 개최하여 해외긴급구호대의 대응력을 제고하고, 평시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외교부 주관, 한국국제협력단(KDRT 사무국) 주최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한국국제협력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및 민간의료인력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금년도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중단됐던 대면 훈련 방식을 재도입하고, 특히 도상훈련, 군 수송기 적재훈련 및 현장훈련을 최초로 연계 실시한 대규모 훈련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금번 다각적인 훈련으로 KDRT 관계부처 및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사시 구호대의 신속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며, 정부는 KDRT 대응력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향후 책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과 교사사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용서)은 14일 오전 10시, 교사노조연맹 대회의실에서 ‘학생생활지도 근거법령 마련을 위한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또는 심리적 위기학생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모든 학생들의 수업권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7월 14일 교사노조와 강득구 의원이 마찬가지로 공동 주최했던 토론회의 후속 토론회로 기발의된 생활지도 관련 법안에 대해 학부모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숙의 자리였다. 좌장은 ▲건국대 김종훈 교수, 사회는 ▲황봄이 경기교사노조 교권국장이 맡았으며 발제자로 ▲김희성 교사노조 정책2국장, 토론자로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전정환 민변 교육위원회 위원, ▲이윤경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장, ▲박태현 상상교육포럼 공동대표, ▲원미선 용인교육시민포럼 대표가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김희성 교사노조 정책2국장은 ‘왜, 지금, ‘생활지도법’인가?’를 주제로 생활지도법이 발의된 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 행사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통일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5일(토)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2022 부산에서 통하나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의 ‘통일문화행사’와 부산시의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합동으로 진행하면서 지역 사회에 통일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국민들의 통일공감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과 예술 공연, 작품 전시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통일문화의 풍부한 콘텐츠들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및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포함하여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 부산 혜원초등학교 중창단, 부산 통일서포터즈 대표 등 부산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44개국 203명의 시각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한반도 통일국기전’, 통일 관련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통일 도서전’ 및 ‘통일영상 상영전‘ 등 특색 있는 전시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통일도시를 만들고, 춤으로 통일과 평화를 표현하며, 실향민의 아픔을 공감하는 향수를 만드는 등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통일문화를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경험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
▲ 「빈집 활용 공모전」 및 「소규모주택정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창의적이고 다양한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이미지 발굴을위해 실시한 「빈집 활용 공모전」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쓰임 프로젝트(활용사례형)”과 “우리 동네가 다시, 태어납니다.(영상)”를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빈집 활용 공모전」에서는 빈집정비, 도시재생, 건축, ESG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확장성을 심사하여 경주 양산시의 빈집을 다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한 “쓰임 프로젝트(활용사례형)”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쓰임 프로젝트”는 도시 외곽으로의 확장으로 인해 쇠퇴되는 원도심 내버려진 빈집을 5가지 유형의 공간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공동체 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의 자산으로 쓰일 수 있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최우수상에는 “강원도 빈집을 활용한 워케이션 센터(아이디어형)”, “빈집이 스마트해진 이유(설계형)” 등 2건, 우수상에는 “순천형 마을호텔 ‘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은 최중증장애인, 거동이 매우 불편한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돌봄로봇 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2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를 10월 13일 오전 9시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은 2025년에 전체 인구의 20.6%가 고령 인구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증가하는 반면 돌봄제공자가 감소하고 있어 돌봄 분야에서도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첨단기술의 접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기술을 활용한 돌봄”의 관점에서 로봇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시도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돌봄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돌봄로봇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돌봄 환경 개선 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모델 개발, 중개 연구, 제도 연계를 고려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4개의 분과(세션)로 구성됐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돌봄로봇 서비스모델 개발 현황’을 다루었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제9기 대한민국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은 10월 13일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을 방문했다. 과학화전투훈련단의 마일즈 장비를 체험했습니다. 부대 장비센터에 방문하여 장비를 보관하고 자동 불출하는 체계를 확인했으며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사격 체험을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학화훈련간 운용되는 드론 시연에 참관했으며 소형드론을 조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육군을 전역한 김상욱씨는 “KCTC에서 운용되는 장비 및 훈련체계를 이해했으며 실 전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적이 있는 훈련을 실시하는 세계에서 3번째로 설치된 여단급 훈련장을 체험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했다. 이날 단원들은 병영식당을 방문하여 식당환경 개선,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질을 확인하는 등 장병 가족의 눈높이에서 장병 급식을 직접 체험했다.
▲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라며, “다른 사람의 소유 산림에서 임산물을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채취하면 불법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허가나 신고 없이 자행되는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채취행위에 대해 특별기간을 정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15일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북부산림청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산림보호 전담 인력)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가을철 산림 내에서 송이·능이 등 버섯류와 잣과 같은 나무 열매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지 말 것과 적발 시 처벌 등의 내용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있지만, 이런 불법행위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가을철은 서서히 대기와 산림이 건조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입산자의 작은 부주의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 내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는 과태료 처분이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 등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재심무죄가 확정된 일명 ‘낙동강변 살인사건(‘90. 1. 부산 사상구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등 사건으로,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피해자들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억울한 옥고를 치른 후 검찰 과거사 위원회 조사를 거쳐 ‘21. 1. 재심무죄 확정된 사안입니다)의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가배상청구 관련 법무부는9. 28일. 원고들(16명) 일부 승소(합계 약 72억 원)로 선고된 위 국가배상청구에 대하여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10. 13일 항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직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법무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2022년 10월 13일 14시, 대전 KW컨벤션에서 '2022년 제7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터혁신 컨설팅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연계를 통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충청·세종 지역 일터혁신 시이오(CEO) 클럽 회원사들과 지역 일터혁신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첫 번째로 우수사례를 발표한 ㈜신이(대표이사 황순희, 충북 청주 소재)는 화장품 용기 인쇄 업체로, 엘지생활건강(협력업체) 안심품질 인증 도입으로 인해 품질시스템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표준화된 품질 시스템 교육과 작업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여 2021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했다. 당시 미흡한 역량 강화교육과 현장직무교육(OJT) 중심의 교육훈련 정도만 운영 중이었던 ㈜신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 단위 분석과 직무‧설계 등을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연계 학습체계와 실무자 및 관리자 대상 교육 훈련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직 대상 교육훈련 과정 설계 및 운영을 통해 작업공정과 품질관리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 2022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정책·제도 부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기획재정부는 10.12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2022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6.30일부터 8.19일까지 ‘탄소 배출량 감축 및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➊정책·제도 부문과 ➋기술·제품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했다. 공모기간 동안 총 246건(정책·제도 부문 172건, 기술·제품 부문 7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수상작 32건을 선정하고, 심사점수 상위 14건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본선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정책·제도 부문에서는 ‘다시그린가치’ 팀이 ‘EPR 확대를 위한 분리배출 등급 표시제’를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기현씨는 ‘도서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도시광산 프로젝트’를 아이디어로 제안했고, 우수상은 자원재순환을 위한 두박스(Donation Box)’ 아이디어를 제시한 김태진씨가 수상했다. 기술·제품 부문에서는 유인근씨가 ‘리사이클몬(Recycle-Mon) 챌린지’를 아이디어로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원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