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교육센터 개통 이벤트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공정거래와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공정거래교육센터를 구축하고 10월 18일부터 정식 개통한다. 공정거래교육센터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 공공기관과 중견·대기업 등 교육 수요자별로 6개 분야(공정거래, 가맹사업거래, 하도급거래, 대규모유통업거래, 약관 및 대리점거래)에 대해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조정원의 가맹종합지원센터와 대리점종합지원센터에서도 공정거래교육센터를 통해 가맹분야와 대리점분야에 특화된 분쟁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정원은 그동안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이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기관과 중견·대기업 등이 공정거래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2020년에 시작한 공정거래교육은 그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나, 대면 위주의 교육 진행으로 인해 생업에 종사하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한 비대면 교
▲ 방송통신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17일 10시 카카오 관련 상임위원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0월 15일 에스케이(SK) 씨앤씨(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이용자 보호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방통위는 국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서비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이용자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토대로 이용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방통위가 카카오에 이용자 피해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전담 지원창구 개설을 요구함에 따라, 카카오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금주 중 피해신고 채널을 별도로 마련하여 신고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접수된 이용자 피해에 대해서는 이용약관 등의 절차에 따라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이용자 피해상담 및 구제를 위해‘온라인피해 365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카카오 피해신고 채널과 연계하는 한편, 관련 분쟁 발생 시에는 방통위 통신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이용자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해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등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은 일반 국민들과 함께 전자파 인체보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인 `제10차 전자파 안전토론회(포럼)′를 11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까지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면으로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전자파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현장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전자파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자파 안전토론회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해 국민과 소통을 위해 매년 추진하여 왔으며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우리 곁에 전자파 사실확인”라는 주제로 지난 9회까지의 전자파 안전토론회 돌아보기(파노라마 형태)와'생활속 전자파 이해하기, 휴대전화 전자파 역학연구 공부하기, 전자파 궁금증 풀어보기'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생활속 가전기기, 5세대 이동통신, 전자파 민원분야 논점 사항에 대한 사실확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일반 참석자의 질의에 대해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 잘못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제8기 지방자치단체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0월 17일 민간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제8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임형욱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감정평가사 자격시험과 사법시험(제35회)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충무 대표변호사, 국토교통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명륜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임 위원장과 함께 김남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수연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정아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신대희 법률사무소 소망 변호사, 심준섭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를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제8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0월 3일까지 활동한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간의 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로서,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직 민간위원 6명(위원장 포함)과 중앙부처 공무원인 당연직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시·도 간 또는 시·도를 달리하는 시·군 간의 분쟁 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5일 발생한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 발생과 관련하여, 이를 악용한 해킹메일과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문자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카카오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설치파일(KakaoTalkUpdate.zip 등)로 위장해 악성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해킹메일을 확인하여 해당 유포 사이트를 긴급 차단했다. 또한, 장애 관련 문자메시지(SMS)로 사기(피싱)사이트에 회원들어가기(로그인)를 유도하여 사용자 계정정보(아이디/비밀번호 등)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카카오 서비스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고 해킹메일을 열람하거나,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문자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가 발생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누리집로 즉시 신고하고 ‘내피시(PC)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고와 관련
▲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 부단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전략 대책회의 주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10월 17일 대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에서'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현장지원반 전략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소중한 우리나라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전략대책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과 함께 산림기술사, 방제전문가, 현장특임관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주요 지역, 피해 현황 등 정보와 기술 등을 공유하는 한편, 방제 대책과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에는 반드시 증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총력대응을 이행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읽기전용앱(뷰어앱), 정보무늬(큐알코드) 이력관리시스템 이해와 활용 등 긴급방제대응단이 실무에서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30명으로 구성, ’22.10.12일부터 ’23.3.31일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에 대한 전략 수립·예찰·방제·후속 조치 점검과 방제
▲ 환경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구축을 위한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월 1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환경부는 올해 8월 23일에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기반의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한다. 이 밖에 양 부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부처간 협업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월 1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Digital Twin) 기반의 인공지능(AI)홍수예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한다. 이 밖에 양 부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부처간 협업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구삐’의 가입자 수가 10월 13일에 1,500만 명을 돌파하여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 속 행정비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2021년 3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건강검진일, 운전면허 갱신기간,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고 있는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 예약, 재택치료 등의 유용한 알림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국민비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알림을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 내가 자주 이용하는 8종의 민간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해 줌으로써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17개월 동안 5억 건 이상의 알림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비서는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챗봇)으로도 상담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7개 행정·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전자통관, 정부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에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시 채팅로
▲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프로그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내 7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0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에서 유래*됐으며, 농촌사회와 농업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이들의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작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특히 올해 제1회 기념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경제활동의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농업의 미래·농촌의 희망’을 주제로 정했다. 행사에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기념일 제정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축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단체가 뜻을 모아 작성한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력자나 남성에 종속된 농가 구성원이 아니라 당당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0월 16일 14시,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북한이 군사적 도발행위를 거듭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하여 합참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하달했다. 이 장관은 “최근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지속하는 한편, 정당한 우리 측의 사격훈련을 ‘고의적 도발책동’이라고 억지 주장하면서 9.19 군사합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행위를 서슴지 않는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도발이자, 의도된 일련의 도발 시나리오의 시작일 수 있다”고 평가하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용담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도시․수자원 분야 고충 상담을 위해 이번 달 18일 10시부터 15시까지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 물문화관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같은 날 전현희 위원장이 주재하는 ‘용담댐 하류 환경피해 대책 마련 요구’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에 맞춰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이 상담·해결한다. 이날 상담내용은 ▲ 용담댐 건설로 인한 댐 구역 내 행위허가 불편사항 ▲ 하천 점용․사용 관련 민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자원 관련 사항이다. 이 밖에도 개발행위허가, 군관리계획 수립, 도로 등 군계획시설 사업과 관련한 고충민원도 상담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에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해 해소하고, 심층 조사나 기관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별도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전현위 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서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용담댐 준공 이후 녹조․악취 등 환경피해를 호소하는 전북 무주군 부남면 등 지역주민 13,000여 명의 집단민원에
▲ 환경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지자체 라돈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1년간 전북지역 주택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한 전국주택 실내라돈 선행조사 결과와 라돈 농도 수준 및 지역별 지질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7개 지자체*의 맞춤형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겨울에는 전북지역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실내라돈 조사를 시작한다. 참고로 현재 강원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는 라돈관리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충청북도는 지질 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환기율이 낮아 라돈 농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되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내 실내라돈 농도와 영향인자 분포 특성 등을 파악한다. 지난 선행조사(2011~2018년) 결과, 라돈 농도가 높았던 전북 완주군 약 1,000가구를 비롯해 전북지역 13개 시군 별로 150여 가구씩 라돈 분포를 확인한다. 또한, 일부 세대에 대해 계절별 실내라돈 농도 변화를 파악하는 한편, 주택 건축연도, 환기 습관 등 생활환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14일 음성군 금빛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진로탐색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교육의 활성화와 지역 학생 대상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의 주최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도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참가 기관으로 진로탐색관을 설치해 진로탐색에 필요한 직업정보와 사이버진로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진로직업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현장에서 워크넷의 청소년 대상 직업심리검사 7종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워크넷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시연하고 참가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나영돈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북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