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병무청은 19일, 새내기 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전현충원과 정부대전청사에서 현장학습'나눔과 키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병무청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하는현장학습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병무청 직원으로서의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먼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1사 1결연 묘역에서봉사활동을 한 후, 병무역사기록전시관을 찾아 병무행정의 역사를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새내기 직원은 “낯설기만 한 공무원 생활 중에청장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나눈 대화들은앞으로의 공직 생활에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면서 “오늘의다짐을 공직생활 내내 마음에 새기고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행사가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공무원들에게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새내기 직원들이 각 소속기관에돌아가서 소속감을 가지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0월 19일 오후, 마리우슈 부아쉬착 (Mariusz Blaszczak)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국방·방산협력 등 양국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5월 폴란드 부총리의 방한 이후 5개월 만에 양 장관 간 두 번의 회담이 이루어진 것은 한 - 폴 국방당국간 협력관계가 그만큼 긴밀해진 것으로 평가하며, 이 협력 모멘텀을 지속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 - 폴간 방산분야 협력이 매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명하면서, 앞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폴란드 군 현대화와 전력증강을 위한 방산협력이 양국 모두에 호혜적인 협력이 될 것이라 평가하며, 지난 8월과 9월에 체결된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수출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장관은 추가로 이루어진 천무 다연장 로켓 총괄계약은 양국 간 방산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부아쉬착 부총리는 천무를 포함한 제반 계약 체결은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신뢰에서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10월 19일 오후, 프랑코 네미시오 가칼( Franco Nemesio M. Gacal ) 필리핀 국방차관과 ‘제2차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2020년 10월 양국의 전략적 국방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최초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양 차관은 인적교류, 연합훈련, 군수‧방산협력, 다자안보협력에 관하여 논의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 차관은 올해 로렌자나 전 필리핀 국방장관의 방한을 시작으로 ▴원양경비함의 필리핀 수출, ▴필리핀 주관 카만닥 연합훈련에 한국 해병대 최초 참가,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필리핀 에어쇼 전개 등 양국 간 교류협력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 차관은 ▴고위급 교류, ▴연합훈련 참가, ▴각 군별 교류, ▴역내 다자협력 증진 방안 등을 담은 ‘23년도 국방교류협력 계획을 점검하고, 동 회의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하여 양국 국방교류협력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10월 19일 제1차「수도권 협의체」를 개최하여 지난 10월 12일에 발표한 「광역교통 개선추진방안」에 대한 후속 이행계획 및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수도권 협의체에는 광역지자체(서울시‧인천시‧경기도), 개발사업 시행자(LH‧SH‧iH‧GH), 교통전문가(교통연, 서울‧인천‧경기연구원) 등이 참여하였다. 이 위원장은 협의체에서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시설 확충시기 간 차이 등으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교통불편 개선이시급한 지역에 대한 보완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완화를 위하여 광역버스, 시내‧마을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 국토부(대광위), 지자체, 개발사업자가추진 가능한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수도권 및 지방권 4개) 협의체와 지구별 전담조직(TF)을 운영할 계획으로 관계 지자체, 사업시행자 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광위는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지자체 등으로부터 광역교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전남 광양시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여순사건 유족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전남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부 주최 행사로 「여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정부수립 초기에 여수에서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국가의 제주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1948년 10월 19일부터 지리산 입산 금지가 해제된 1955년 4월 1일까지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여순사건법제2조제1호)이다. 여수․순천․광양‧구례‧곡성‧보성‧고흥 등 전라남도 동부권에서의 민간인 피해가 컸으며, 전라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도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74년 눈물, 우리가 닦아주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추념식은 첫 정부 주최 행사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순사건의 첫 희생자와 유족을 결정한 역사적인 순간 직후라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호 광장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는 삼성전자와 함께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과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각각 3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부산세계박람회를 전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금년 9월부터 내년 유치 결정시(‘23년말)까지 홍보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송출되는 영상은 부산이 2030년 박람회 개최에 적합한 도시라는 것을 서정적이며 세련된 장면과 나레이션으로 소개하고 있는 영상이며,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홍보 영상 송출을 통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부산의 인지도가 개선되고 유치 응원을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전자는 런던, 홍콩에 이어서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호광장, 스웨덴 스톡홀름 스투레플란광장 등 삼성이 보유한 주요 해외 전광판에도 최근 홍보 영상을 송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우수사례집 ‘아울러 모꼬지1) ’를 발간한다.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촌주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마을 공동체를 씨앗단계(1년 차), 줄기단계(2·3년 차), 열매단계(4·5년 차)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원대상 135개 공동체 중 현장 모니터링과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동체를 제외한 10개소를 2022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씨앗단계 청촌마을자치회(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김종욱 이장은 “전부터 마을 합창단 활동을 했던 노래교실 주민들이 직접 노래 반주도 하기 위해 기타와 우쿨렐레, 하모니카를 배우고 익혔다”라며, “함께 오순도순 웃음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싶은데, 그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선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줄기단계 진도여성문화공동체 호미자루(전남 진도군 임회면) 한성예 담당자는 “호미자루 공동체 안에서 세
▲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자전거 도난·분실 문제와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생활 불편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도난·방치 자전거 발생을 억제하고 국민 불편·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도난·분실, 무단방치로 인한 국민 불편 개선방안’을 마련해 228개 지방지치단체에 권고했다. 최근 하천·인도 등에 버려지거나 무단 방치되는 자전거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는 등 국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수의 지자체 조례에는 자전거 주차장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만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인도 등 다른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의 경우 처리가 곤란한 문제가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각 지자체 조례에 자전거가 방치된 장소에 관계없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규정을 구체적으로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자전거 도난·분실, 무단 방치 방지를 위한 대안 중 하나인 ‘자전거 등록제’는 현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그 근거가 마련돼 있다. 그러나 등록 여부가 자전거 보유자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상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10월 1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 주최한 주한미국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기업들의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개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고령화 등 노동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따라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국기업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미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식 장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미국기업 대표들에게 그간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고, 디지털 대전환 등 급속한 환경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과 함께 미래 노동시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는 노동규범의 현대화 방향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 노동시장 내 여러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식 장관과 제임스 킴(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간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 제임스 킴 회장은 현장의 다양한 수요가 충족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도 노동시장 개혁에
▲ 공모전 수상작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관세청은 10월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회 관세행정 연구개발(R&D)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국민 공모전은 ‘신속한 통관’과 ‘국민안전 확보’라는 목표로 관세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과학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열어 수출입물류, 공항만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총 6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관세청은, 예비심사와 외부 과학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3건 총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수출입 화물을 스캔(scan)하여 통관 진행정보, 물품의 수량 ․ 유사도 등을 표출(분석)해주는 ‘무선 다기능 스캐너’와 ▲할로겐 광원과 반사열을 이용해 은닉화물을 적발하는 ‘휴대용 열화상 비파괴 검사장비’가 선정되어, 각각 ‘관세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앞으로, ‘무선 다기능 스캐너’와 ‘휴대용 열화상 비파괴 검사장비’가 현장에 도입되면, 세관 직원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
▲ 워크넷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배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에서 11월16일까지 '워크넷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워크넷 AI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구직자에게 워크넷 사용 비결을 공유하고 국민에게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인지·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접목된 ‘AI 일자리 추천’은 워크넷에 등록한 이력서 기반으로 구직자의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구직자는 수많은 채용공고를 검색할 필요 없이 추천 정보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2020년 7월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한 이후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통한 취업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워크넷 AI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경험했거나 추천된 일자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내용으로 ▲기존 일자리 정보 검색 대비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서비스의 장점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서비스의 편의성, 효율성을 경험한 사례 ▲민간 취업포털과 비교하여 워
▲ 2022년 제6차 열린소통포럼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여러 신분증에서 이름 기재방식, 유효기간 유무, 보안요소 등이 각기 다르게 기재되어 있고, 필요 이상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불편함을 겪거나 피해가 우려되어 앞으로 신분증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우리나라 신분증,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할까요?’라는 주제로 10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에서'제6차 열린소통포럼'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분증 사용 시에 국민의 불편함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신분증의 사용 상황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주소, 지문 등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신분증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안부는 비대면 시대에 나를 증명하는 신분증,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신분증 제도에 대해 전문가와 신분증 제도에 관심이 많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대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서울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니꼴라오홀)에서 현장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열린소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앞으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의 음주운전을 하면 해임 처분이 가능하게 징계기준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농림‧해양, 산업‧경제, 국토‧안전분야 75개 기타공공기관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538건의 개선안을 각 기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의 부패영향평가 결과, 68개 기관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매우 느슨했다. 기관들은 음주운전 초범자나 음주 측정 불응자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 재범자·운전면허 정지취소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자에 대해서는 정직 또는 해임 등 처분을 하는 데 그쳤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기준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추세에 역행할 뿐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기타공공기관의 징계양정기준을 공무원 수준으로 강화해 혈중알콜농도에 따라 해임 및 파면 처분까지 가능하도록 권고했다. 민간 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한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현재는 ‘퇴직 전 1년 이내에 관련 업무수행 부서에서 근무한 2급(본부장
▲ 노루궁뎅이버섯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반려견의 노화는 품종·체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7세부터 시작된다. 국내에 등록(동물등록제)된 반려견 가운데 7세 이상은 약 55%에 달한다. 반려견의 노령화로 인한 건강 관리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노령견 전용 먹이, 영양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노루궁뎅이버섯이 노령견의 면역력 강화, 항노화 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생김새의 노루궁뎅이버섯은 면역, 항암, 항염증, 항산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녀 당뇨,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노령견의 건강 개선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노루궁뎅이버섯의 활용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같은 나이(11세)의 노령견에게 16주 동안 노루궁뎅이버섯 가루를 첨가한 먹이를 급여했다. 실험 기간에 노루궁뎅이버섯의 첨가 수준에 따라 고농도(2.48%) 그룹, 저농도(1.24%) 그룹으로 나누고 무첨가 그룹과 비교해 건강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봤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첨가한 먹이를 급여한 노령견을 대상으로 체중, 신체충실지수, 분변지수, 혈액 검사 결과, 건강 이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5일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10월 18일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카카오 등 서비스 장애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독려 및 지원했다. 18일 오전 9시에 개최된'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에서는 박윤규 제2차관(부본부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SK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발생 사업자가 참여하여 주요 복구상황 및 향후 개선방향 등을 점검했다. SK C&C의 경우, 전체 전력공급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24시간 긴급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찰,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원인을 파악 진행 중이다. 10.18일 오전 6시 기준, 카카오의 경우 국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카카오T·카카오맵·멜론·카카오TV 등이 정상화됐으며, 카카오톡은메시지 수발신 등 주요기능 대부분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메일·톡서랍·톡채널 등 일부 기능은 복구중에 있다. 네이버의 경우 모든 서비스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나, 일부 블로그에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등 현상이 있어 정상화중에 있다. 모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