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월 24일 오전 0시 7분경(우리나라 시간) 대한항공 여객기(KE 631편, 인천 10.23일 18:35경 출발 → 세부)가필리핀 세부공항에 착륙 도중 발생한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하여,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반장으로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피해상황 파악 등 사고수습 및 현지 공관ㆍ항공사 등과 연락체계를구축하여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항공기는 바퀴다리 손상 등 동체 하부가 파손된 상태로 활주로 인근에 정지하고 있어 세부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상태다. 동 사고와 관련하여, 세부공항 운항계획이 있던 진에어 025편(인천 10.23일 20:29경 출발 → 세부, 탑승객 93명)이 인근 클라크공항으로 회항하였고, 제주항공 2406편(세부 → 인천, 탑승객 177명) 지연 중이며, 금일(10.24일) 운항계획된 진에어 025편(인천 19:50 출발 예정 → 세부)및 에어부산 771편(부산 08:00 출발 예정 → 세부)은 현지 공항 상황 등을 확인하여 운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항공사에서 승객들에게 항공기 운항 여부 등운항계획을 지속 공지 및 안내할 예정이다
▲ 식품가공용 기계 자율안전점검표 및 안내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10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6주간, 식품 혼합기 등 유사 위험 기계·장비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속에 앞서 식품제조업 등 전국 13만 5천여 개 사업장도 특정했다. 단속 대상에는 ①지난 10월 15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식품 혼합기’, 그리고 ②이와 유사한 위험 기계·장비이면서 제조업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2대 기인물*’, ③주기적으로 안전 검사를 받아야 하는 프레스, 크레인 등도 포함했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은 성격에 따라 1, 2차로 구분해 추진한다. 1차는 “정부와 함께 위험성을 이해하고 함께 개선해 나간다”라는 취지로 자율점검과 개선, 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2차는 ‘사용중지 명령’ 등의 강제력을 수반한 불시감독으로 “계도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을 무시하고 이를 개선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업장의 이행력을 확보한다”라는 취지다. 불시 점검·감독의 대상은 총 4,000여 개소다. 1차는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3주)로 기업 스스로 자율점검을 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기간으로, 식품 제조업체 등 3만 5천여 개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는 '청산리 대첩 전승 102주년 기념식'이 2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지명)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청산리 승전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청산리 대첩은 3·1독립운동 이후 일제의 탄압이 극심했던 1920년, 김좌진 장군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 장군 휘하 부대가 서로 합동작전을 벌인 끝에 일본군 3,000여 명을 살상하는 전과를 올린 전투이다. 이에 따라, 우리의 독립전쟁사 상 가장 크고 빛나는 승리이며, 독립군과 민중들이 힘을 모아 일제에 승리함으로써 대한의 굳건한 독립 의지를 보여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청산리 대첩은 1920년 6월 삼둔자 전투로 시작된 봉오동 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훈춘사건*을 조작, 대규모의 일본군을 동원하여 독립군을 섬멸하고자 했다. 특히, 독립군들이‘청산리골’에 위치하고 있음을 파악한 일본은 10월 21일 오전 9시경 청산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산재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시행한다. 최근 9월 26일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사고(7명 사망, 1명 부상),10월 15일 에스피엘(주) 평택공장 끼임 사고(1명 사망), 10월 21일 에스지씨이테크 안성 물류센터 시공현장 붕괴(3명 사망, 2명 부상) 등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민적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10월 20일 기자단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에스피엘 청년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큰 안타까움을 표하며,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한편, 산업안전과 관련된 제도가 실제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맞게끔 정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사망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 및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와는 별개로, 다음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마련, 즉각 시행한다. 첫째, 최근 청년 근로자 끼임사고에 이어 근로자 부상사고가 잇따르며 앞으로의 사고 재발 위험과 국민적 우려가 큰 에스피씨(SPC) 그룹에 대해, 강력한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을 실시한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미동맹 강화’를 내용으로 주한미군‧유엔사 복무장병 예우방안을 비롯한 국제보훈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학술회의(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25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1층)에서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빈센트 브룩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한미동맹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술회의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이종섭 국방부장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빈센트 브룩스, 로버트 에이브람스,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비롯해 한미 정부와 군, 기업, 학계, 언론 주요 인사와 재방한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을 찾은 유엔사·주한미군 복무장병 29명(미국 27, 영국1, 이탈리아1)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는 기념행사로,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관)의 환영사,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축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한미동맹상 시상이 이뤄진다. 한미동맹상은 1951년 원주전투에서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유엔참전용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우리 군은 사이버작전사령부 주도로 미 사이버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군 연합 사이버 방어훈련인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미 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동맹·우방국과의 연합 사이버 준비태세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다국적 사이버 군사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총 2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미 국가 사이버훈련 센터에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우리 군은 사이버작전사령부, 각 군, 국직부대에서 우수한 자원을 선발하여 총 18명이 참가한다. 이번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전술적 수준의 사이버 방어훈련과 심포지엄 형태의 세미나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전술 훈련은 국가 및 군 대상 사이버 공격상황에서 참가국 간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도출하여 방어작전의 효과를 검증한다. 이를 통해 사이버위협의 식별, 분석 및 공유, 제거, 거부 등 방어적 사이버작전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미 사이버사령부의 브리핑 및 참가국 패널 토의를 통해 사이버 공간 내 동맹국 간 협력을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10.21일 안성시 소재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발생한 붕괴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사고에 대해 동바리 조립도를 작성하지 않았고, 콘크리트 타설 방법도 준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10.21일 경기지청, 평택지청, 산업안전보건본부 소속 근로감독관으로 합동수사전담팀(15명)을 편성하여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이번 붕괴사고 4시간 전에 유사한 사고가 있었다는 의혹 등 사고원인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다. 한편,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이 외국인으로 확인되는바, 이들에 대한 채용 과정 등에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항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확인하여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5년간 3건의 사망사고(3명 사망)가 발생한 건설사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면서“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고가 재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철저히 규명하여 사고 책임자에게 상응하는 책임
▲ 모바일 현장 안전점검 시스템 ‘안전체크海’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10월 25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는 부산항 신항 개장으로 유휴화된 부산항 북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북항 재개발 지역과 주변 지역의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된다면 부산 도심과 박람회장을 이어주는 중심도로 역할을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이 건설공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충장대로 일대는 영주고가와 부산대교, 부산역, 중앙동을 잇는 부산 교통의 요충지로 공사 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에 재산·인명 피해와 심각한 교통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나서 건설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모‧안전대 등 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위험 장소 안전난간, 덮개, 추락방호망 등 설치, △장비운행시 신호수 배치, △장비 작업시 작업자‧종
▲ 인포그래픽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층 전기버스 2대가 대전역에서 세종시를 거쳐 오송역까지 운행하는 B1 노선(구 1001번)에서 11월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 동안 수도권에서만 운행해오던 2층 전기버스가 지방대도시권에 도입되는 최초의 사례이며, 향후 대전권 이외의 다른 대도시권으로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2층 전기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안전하고원활한 운행을 위하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과 함께 합동 점검 및 시운행을 10월 25일(화)에 실시할 예정이며, 휠체어 탑승 슬라이딩 램프 등 교통약자 편의기능과 전방충돌 방지장치및 2층 탈출구 등 승객 안전장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에 B1 노선에 도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여객수송량을 대폭 확대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광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사업’을 통해 도입됐다. 승객 좌석이 70석(1층 11석, 2층 59석)으로 기존 좌석버스(41석) 대비 30석 가량 확대된 2층 전기버스 2대가 B1 노선에서 추가로 운행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출퇴
▲ 인사혁신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공무원 동호인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 농구 등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사혁신처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는 22일 금강 스포츠공원 등 세종시 일원에서 ‘2022년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동호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사처와 대한체육회,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3개 기관이 상호 보유역량 및 자원을 활용, 동호인대회 등 공무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는 11월 추진될 업무협약을 통해 인사처는 인사행정 전문성을 활용해 체육 기관의 행정적 업무를 자문(컨설팅)하고, 대한체육회와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는 체육대회 운영 요령(노하우)과 전‧현직 대표선수 재능기부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중앙행정기관 야구동호인대회에는 송진우, 조계현 전(前) 투수, 농구에는 추승균, 이승준, 이종애 전(前) 국가대표가 참석했으며, 11월 중에는 탁구 종목에 유남규 전(前) 국가대표 선수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각 종목 전설(레전드)로 불리는 이들은 코로나19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0.21일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경기도 안성시 소재 물류창고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사고현장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망 및 부상 근로자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감을 표했으며, 동 사고와 관련하여 엄정한 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한편,해당 건설사가 시공 중인 물류창고 신축현장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 신속하게 감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사고 즉시 전면작업중지를 명하고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사고대응과 수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남성현 산림청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은 10월 21일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날 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산불진화헬기 정비상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취약지역 산불에 대비하여 신규로 개발한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했으며 오는 가을철 산불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새 정부 기조에 맞는 산림 분야 적극행정 실천 및 규제혁신 사례 발굴을 강조했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산림경영지도원 자격 기준 완화 등 규제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월 21일 오후 1시 05분경 경기도 안성시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발생한 거푸집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사고현장에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직원,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를 출동시켜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신속한 사고수습과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관계기관과적극 협력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구성 및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지난 9. 1일 제주도에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시행한 이후 당초 일부 우려와 달리 제주도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제주도를 국내 입국의 우회경로로 악용하는 사례가 크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행 전인 8월의 제주도 외국인 입국자는 2,709명이었으나, 시행 후인 9월에는 2,923명, 10월(1일 ~ 18일)에는 2,117명이 입국했고, 특히 싱가포르 관광객의 경우 9월에는 8월 대비 97%가 급증한 1,475명이 입국했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코로나 상황이 호전된 것과 더불어, 불법입국 목적 외국인이 숙박업소 등 관광 이용시설을 불필요하게 선점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8월에는 불법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우회 입국시도가 많아 입국불허율이 38.4%에 달했으나, 제도 시행 이후 9월에는 3.2%로 크게 낮아졌고, 현재는 1.5%까지 감소했다 참고로, 제주도에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시행하게 된 배경은, ’22. 6. 1. 제주도 무사증입국이 재개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및 민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카카오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원인 분석과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긴급하게 추진되어 온 피해 복구 현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SK C&C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에 대한 긴급 복구가 완료되어 서버 가동을 위한 기본전력을 100% 공급하고 있고,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 대부분이 사고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됐다. 다만, SK C&C는 UPS 예비전력까지 완벽하게 복구하는 데는 빠르면 3주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고, 카카오와 네이버는 당분간 디지털서비스에 일시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SK C&C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전체 전원이 차단됨에 따라 소화설비의 적정성과 구역별 전원관리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경우에도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고 복구도 지연되는 상황으로 볼 때 서버 이중화 체계의 적정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기술을 혁신해 나갈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