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주요 사회기반시설 피해상황 파악 및 조치사항 점검을 위해 29일(19시) 차장(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주요시설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행안부) 중대본을 구성하여 각 부처의 주요 기반시설 피해점검 ▶ 피해 상황 신고 : 지붕파손, 벽체균열 등 시설피해 12건(주택 11, 석축1), 유감신고 93건, 단순문의 75건, 낙석 신고 1건 (국토부) 지진재해상황실을 가동하여 공항, 철도, 도로, 건설현장 등을 점검한 결과 피해는 없으며 향후 세부 점검실시 예정 (환경부) 진앙지 반경 50km 이내 시설물(38개소) 점검결과 피해 상황 없음을 확인했고, 추가적인 여진에 대비하여 재난상황 체계 유지 (교육부) 괴산·증평지역 내 학교시설을 점검한 결과 피해 없음 (산업부) 원전, 가스, 전력, 송유관 등 시설 점검결과 피해가 없었으며, 전력은 정상 수준으로 공급 (원안위) 인근 원자력 시설인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거리 약 69km)와 ‘한울’ 원전(거리 약 135km) 현장점검 결과 피해 없으며, 국내 가동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10월 29일 용산구 이태원로 173-7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일대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하여 현재 심정지 약 5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시 13분을 기해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곧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강조하고, 경찰에도 “인명구조 지원, 차량·인원 등에 대한 신속한 질서유지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해달라”고지시했다. 또한, “할로윈 축제와 관련하여 다른 지자체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에서는 행사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0월 30일 오전 1시 30분경,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 방문했다. 오늘 조 장관은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역 앞에 마련된 ‘현장응급의료소’를 찾아 환자의 중증도 분류, 이송병원 선정 및 환자 이송 등 현장응급의료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상황실(중앙응급의료센터)도 방문하여, 이송병원 선정 지원, 권역DMAT 출동 등 전체 상황도 점검했다. 조 장관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고 강조하며 “신속한 응급의료체계 가동을 위해 모든 가능한 구급차 등을 확보하여 최대한 신속히 이송하고, 응급진료를 위해 모든 인근 병원의 가용가능한 의료진 대기과 응급실 병상을 확보하여 진료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후 조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상황실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중앙응급의료센터)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 중에 있으며, 30일 오전 2시 40분경 현재 서울·경기 내 14개 재난거점병원 전체 14개병원에서 총 15개 재난의료지원팀(DMAT), 서울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저녁 18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사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수습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덕수 중대본부장(국무총리)은 먼저 사망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 뒤,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중상자에게는 복지부 직원과 1:1매칭을 통해 치료를 지원하는 등 밀착 관리한다.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는 지자체 담당자와 1:1 매칭을 통해 장례를 지원하고 복지부 담당자도 이를 함께 지원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유가족이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과도 관계 공무원과 1:1 매칭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유가족의 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내일 아침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과 자치구별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여, 일반시민들도 조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월 28일 저녁, 경북 봉화 소천면 ㈜성안엠엔피코리아 갱도 내 고립사고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봉화소방서 재난대응과장(김희현)과 전화 통화를 했다. 한 총리는 먼저, 재난대응과장으로부터 구조상황 등을 보고 받고, “신속하게 구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계 기관간 긴밀히 협조하여 필요 인력 및 장비 등이 적극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구조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과 현장 구조활동을 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제18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개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제18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27일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적성과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 등을 제공하여 우리 미래 주역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행사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MBTI로 알아보는 산림진로탐색 및 산림전문가 체험,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웹툰 그리기와 숲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산림레포츠(산악자전거, 트리클라이밍, 집라인 등)체험 등을 제공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다양한 숲 활동을 통해 숲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도전과 모험정신을 기르며, 함께하는 협동, 자연과 인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 등 건강한 신체와 정서적으로 안정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1번째)이 지난 27일 19시 청사광장(대전 서구)에서 직원들과 이심전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인실 특허청장은 27일, 이번 달 들어 두 번째로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위한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는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소탈한 분위기에서 조직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자는 이 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통상 직급별․성별 등으로 구색을 맞추던 종전 기관장 간담회 형식도 탈피했다. 자원자 중 선착순으로 정해 푸릇푸릇한 20대 엠제트(MZ)세대부터 50대 고참 선배까지 고루 한 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오찬으로는 직원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소통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저녁식사 초대 형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관, 심판관, 정책담당자들은 업무상 애로사항이나 건의·제안 등을 기탄없이 털어놓았고, 이 청장도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청장 취임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 후속조치에 대한 직원들의 선호도 투표도 있었다. 심사 외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집중 심사시간제 도입 등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한 참석자는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28일 오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각각 가졌다. 금번 한미·한일 유선협의시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중국 당대회 종료 후, 지난 2주간 중단했던 탄도미사일 발사를 재개하여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아울러,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북한의 불법적 도발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한미일을 포함한 역내외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질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이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으며,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을 위해 양자·3자간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 북핵수석대표는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 매장문화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가 있는 것으로 인정된 지역(매장문화재 유존지역)에서 개발사업을 하는 국민의 불편을 경감하기 위하여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현재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에서의 개발사업 시 인·허가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협의 주체인 문화재청장이 서로 달라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청 간의 협의 기간이 추가로 소요된다. 이로 인하여 국민들은 사업 추진이 일정 기간 지연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규제 개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조사 결과로서 문화재청장이 적정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대해서는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협의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국민들이 인·허가 과정에서 즉각적으로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절차를 따르는데 걸리는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즉각적으로 규제 개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중앙과 지방간 협력과 소통의 계기 마련을 위해 10월 28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부가 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갈 것을 함께 다짐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국정설명회는 10월28일(금) 오전,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구청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하여 국정운영 방향 및 현안을 설명하고, 시장·군수·구청장의 정책 건의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민선 8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새 정부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확산·전파하고, 상호 간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부처의 국정운영방향 및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국무조정실은 ‘새 정부 국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주제로 국정운영 전반에 대
▲ 방위사업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10.28일 민관 합동으로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RDP-A’) 체결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RDP-A 범정부 TF」를 출범시키고, 신범철 국방부차관(위원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국방부에서 개최했다. 「RDP-A 범정부 TF」는 RDP-A 체결을 준비하기 위해 국방부차관을 위원장, 방위사업청 차장을 부위원장으로 하여 외교부, 산업부, 방사청 등 관계부처 국장급과 출연기관, 방위산업진흥회,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앞으로 「RDP-A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국내시장 보호대책, 대미 수출 활성화 방안, 협상방안 등을 검토·수립하여 종합적인 RDP-A 체결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은 국내 방위산업이 한단계 도약·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RDP-A 범정부 TF」에서 국내 방산기업의 입장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22 유라시아 청년 미래 개척단」 발대식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10월 28일 외교부 리셉션홀에서 '2022 유라시아 청년 미래 개척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라시아 청년 미래 개척단'은 유라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을 공모를 통해 발굴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참여형 사업이다. 올해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문화, 환경, 농업,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구상을 제안한 12개팀(37명)이 최종 선발됐다.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중앙아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의 교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개척단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척단원들은 앞으로팀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중앙아시아 3개 도시 시장조사, 스타트업 포럼 참석 등 사업구상 실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유라시아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사업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우리와 유라시아 국가들 간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증진해나갈 것이다.
▲ 제14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초청장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언아)은 10월 28일 13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4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용개발원은 국가승인통계인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통계 및 학술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가 장애인의 경제활동에 미친 영향과 과제’라는 시사성 있는 기획주제 발표와 함께, 장애인 취업, 무엇이 중요한가?’, ‘발달장애인의 미래, 무엇이 필요한가?’ 등 2가지 세션의 총 8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경제,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에 나서는 만큼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 고용연구 분야의 미래 연구자 발굴을 위해 개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우수논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논문경진대회에서는 이주영(중앙대학교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국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하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를 오늘(10.27)부터 운영한다. 오늘 오전 8시 30분, 이기일 제1차관은 첫 회의를 주재하여,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시스템 오류 발생 및 처리상황 등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시스템 개통(9.6일) 이후 10월에도 시스템 오류로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개별 사례별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스템을 통한 정기급여 지급 이후, 급여지급 조치가 가능한 수급자 명단을 지자체에 별도로 공유하고, 수기지급, 긴급복지지원 등을 활용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시스템 관련 현장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대응추진단’을 어제부터 운영했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방부·해군은 11월 6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관함식에 우리 해군 함정이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는 △과거 일본 주관 국제관함식에 우리 해군이 두 차례 참가했던 사례와, △국제관함식과 관련한 국제관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이번 국제관함식 계기에 개최되는 다국간 인도주의적 연합훈련과 30여개국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하는 서태평양해군심포지움 참석은 우방국 해군과의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우리 해군이 주변국 및 국제사회와의 해양안보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야기된 한반도 주변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 해군의 이번 국제관함식 참가가 가지는 안보상의 함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음을강조하고자 한다. 이번 관함식 참가를 위해 해군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소양함이 10월 29일 진해항을 출항하여 11월 1일 일본 요코스카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11월 6일 국제관함식 본행사에 참가한 후 참가국 함정들과 7일까지 다국간 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제관함식 참가국 함정들이 참여하여 실시하는 다국간 연합훈련은 조난·화재 선박에 대한 수색 및 구조를 위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