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 안전하게 타기 3단계 행동수칙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하게 타기’의 핵심 내용을 담은 3단계 행동수칙을 마련하여 11월 한달 동안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21.1.12.)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제도는 강화됐으나, 실생활에는 아직 정착되지 않아 안전수칙 홍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 합동으로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2017년도부터 작년(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본 결과, 사고는 2017년에 117건에서 2021년 1,735건으로 무려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도 2017년 4명에서 2021년 19명으로 5배 가까이 크게 증가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3단계(이용 전, 이용 중, 이용 후) 행동수칙은 이용자의 위험행동 분석을 통해 직관적으로 쉽게 알고 인식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 관세청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대전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윤태식 관세청장은 10월 31일(월, 18:30~19:00)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에 고대안암병원을, 오후 3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내 국가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여, 부상자에 대한 의료·심리지원과 사망자 장례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부상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심리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본부장은 고대안암병원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인 사망자 유가족을 만나, 사고로 가족을 잃은데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의 불편함이 없도록 장례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인 부상자를 찾아 위로하고,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했으며,병원에서 재난·응급 의료 대응에 적극 참여해온 의료진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부상자와 사망자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 보건복지부, 지자체 직원을 만나 의료 및 장례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치료와 차질 없는 장례절차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독려했다. 이어서 국가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여, 이태원 사고 직후 구성된(10.30)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10월 30일 비상 간부 영상회의, 10월 31일 공유회의를 통해 통신·인터넷 트래픽의 이상 여부와 유료방송사의 재난방송 준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장관은 회의에 앞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직원들도 마음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우정사업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의 직원, 가족을 포함한 피해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것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모든 직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고 수습 및 후속조치 관련해 관계부처와 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재난예방 대책 및 사후조치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 할 것을 지시했으며, 계획 중인 외부 행사 등에 대해서는 성격 등을 고려해 개최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득이 개최하는 경우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기존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를 활용해, 통신·방송 상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우정사업본부를 비롯한 모든 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아침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사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수습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덕수 중대본부장(국무총리)은 다시 한 번 사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사망자 장례 등 후속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정부는 ‘서울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10.30)했고, 이에 따라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장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례비는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 해 종전 사례보다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부상자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최대한 빨리 지급하기 위해 건강보험재정으로 실치료비를 선대납하고, 의료급여 등(지방비 포함, 부족 시 국고 추가지원)으로 건보공단과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 부상자 본인 뿐 아니라 가족(심리치료), 외국인 부상자, 구호활동 중 부상자도 포함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한덕수 본부장은 소방·경찰 등 구조 활동에 매진했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충북 괴산군 지진 발생에 따른 땅밀림 우려지 점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충북 괴산군에서 발생(10월 29일 8시 27분경)한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31일 충북지역 내 땅밀림 우려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과 충주시 목벌동에 위치한 땅밀림 우려 지역으로, ’18년과 ’19년에 땅밀림 무인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 중인 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땅밀림 우려지 내 지표 균열 및 무인 원격감시시스템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항구적인 복구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한편, 산림청은 땅밀림을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우려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국단위 대상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땅밀림 현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전국 40개소에 무인 원격감시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여진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현장을 점검하겠다”라며, “땅밀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치유 체험 참가자 단체사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0월 29일부터 10월30일까지 1박 2일로 원주시·충주시에 거주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와 그 가족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의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기획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체험자 모집과 안내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 숲, 건강 체크(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심박변이도 등 몸 상태 점검), ▲ 다스림 숲 나들이(숲길 걷기, 해먹체험, 숲속 스트레칭), ▲ 치유 음식 만들기(임산물 활용 산야초 초밥) 등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체험자 대부분이 산림치유를 처음 접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등산이나 트레킹(걷기) 외에 산림치유도 건강에 유익한 활동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미 산림
▲ 경진대회 장면(맞춤절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 28일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경포호수광장에서 전국 산림관계관, 임업 기능인, 산림 특성화고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임업 기능인의 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업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가 취소됐다.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임업 기능인과 산림 기술 분야에 활력이 되고 관련 분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기능인영림단 1,382개를 대표한 7개 팀 35명이 참가해 기계톱 작업 기술 실력(KLC, Korea Logging Championship)을 겨루었다. 대회 내용은 벌목, 기계톱 분해결합, 맞춤 절단, 정밀절단, 가지치기로 총 5개 종목에 대하여 작업정확도 및 신속도 등을 평가하며, 1팀당 5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각 종목에 대해 우열을 겨루었다. 대회는 산림조합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비대면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대학교수·전문교관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내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와 심리 지원, 장례 지원을 실시한다.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부본부장으로 두고,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총괄대외협력반장으로,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을 장례지원반장으로 하는 6개의 팀으로 구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사고수습본부 운영을 통해 1일 2회 이상 부상자 등 상황과 조치‧지시사항을 보고하고, 대응인력을 구성하여 24시간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사고수습본부 운영을 통해 ▲부상자 치료를 집중 지원하고, ▲유가족, 부상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과 ▲유가족에 대한 장례지원을 실시한다. (의료지원) 우선, 중상자의 경우, 보건복지부 직원을 1:1로 매칭하여 가족 등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파악하고, 적시에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한다. 경상자의 경우 병원별로 보건복지부 직원을 파견하여 사고 환자들을 지원한다. (장례지원) 사망자의 경우 장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이번 사고로 커다란 충격과 슬픔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대검찰청에 구성된 사고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고 원인 및 경위의 명확한 규명, 검시 및 유족 인도 등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조치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 외국인 사상자 신원확인 및 유족 입국 지원 등 사상자와 유족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 비상대책반을 구성했고, 외국인 사상자 신원 확인, 유족•보호자 입국 및 체류 지원, 통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주요국 정상과 보렐 EU 외교안보정책고위대표 등은 10.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사상자ㆍ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우리 정부ㆍ국민들과의 연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정부에 전해왔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우리는 한국인들과 함께 슬퍼하고 부상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기를 기원하며, 한미동맹 및 양 국민간 관계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하다’고 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매우 참혹한 사고로 젊은이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은 것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일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마음으로부터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리 대통령님 앞 위로전을 통해‘중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제 개인의 명의로 사고를 당한 이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마주한 모든 한국인들과 특히 사고를 겪은 이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마크롱 프
▲ 지진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주요 사회기반시설 피해상황 파악 및 조치사항 점검을 위해 29일(19시) 차장(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주요시설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행안부) 중대본을 구성하여 각 부처의 주요 기반시설 피해점검 ▶ 피해 상황 신고 : 지붕파손, 벽체균열 등 시설피해 12건(주택 11, 석축1), 유감신고 93건, 단순문의 75건, 낙석 신고 1건 (국토부) 지진재해상황실을 가동하여 공항, 철도, 도로, 건설현장 등을 점검한 결과 피해는 없으며 향후 세부 점검실시 예정 (환경부) 진앙지 반경 50km 이내 시설물(38개소) 점검결과 피해 상황 없음을 확인했고, 추가적인 여진에 대비하여 재난상황 체계 유지 (교육부) 괴산·증평지역 내 학교시설을 점검한 결과 피해 없음 (산업부) 원전, 가스, 전력, 송유관 등 시설 점검결과 피해가 없었으며, 전력은 정상 수준으로 공급 (원안위) 인근 원자력 시설인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거리 약 69km)와 ‘한울’ 원전(거리 약 135km) 현장점검 결과 피해 없으며, 국내 가동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10월 29일 용산구 이태원로 173-7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일대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하여 현재 심정지 약 5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시 13분을 기해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곧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강조하고, 경찰에도 “인명구조 지원, 차량·인원 등에 대한 신속한 질서유지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해달라”고지시했다. 또한, “할로윈 축제와 관련하여 다른 지자체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에서는 행사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0월 30일 오전 1시 30분경,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 방문했다. 오늘 조 장관은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역 앞에 마련된 ‘현장응급의료소’를 찾아 환자의 중증도 분류, 이송병원 선정 및 환자 이송 등 현장응급의료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상황실(중앙응급의료센터)도 방문하여, 이송병원 선정 지원, 권역DMAT 출동 등 전체 상황도 점검했다. 조 장관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고 강조하며 “신속한 응급의료체계 가동을 위해 모든 가능한 구급차 등을 확보하여 최대한 신속히 이송하고, 응급진료를 위해 모든 인근 병원의 가용가능한 의료진 대기과 응급실 병상을 확보하여 진료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후 조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상황실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중앙응급의료센터)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 중에 있으며, 30일 오전 2시 40분경 현재 서울·경기 내 14개 재난거점병원 전체 14개병원에서 총 15개 재난의료지원팀(DMAT), 서울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저녁 18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사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수습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덕수 중대본부장(국무총리)은 먼저 사망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 뒤,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중상자에게는 복지부 직원과 1:1매칭을 통해 치료를 지원하는 등 밀착 관리한다.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는 지자체 담당자와 1:1 매칭을 통해 장례를 지원하고 복지부 담당자도 이를 함께 지원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유가족이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과도 관계 공무원과 1:1 매칭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유가족의 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내일 아침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과 자치구별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여, 일반시민들도 조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