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오스틴 美 국방장관은 제54차 한미안보 협의회의에 이어서 11월 3일 ( 현지시간 ) 오후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소재 美 앤드루스 ( Andrews ) 공군기지를 함께 방문했다. 양 장관은 앤드루스 공군기지 방문간 미 전략자산인 B-52와 B-1B의 능력과 작전운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관계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다. 이 장관은 최근 핵사용 위협을 포함한 북한의 계속되는 한반도 긴장고조 행위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고, 유례없는 한미 국방장관의 이번 美 전략자산 현장 동반방문은 만약 북한이 핵 도발을 감행할 경우 한미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또한, 이 장관은 이번 방문이 북한에게는 강력한 경고를,우리 국민들에게는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美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는데 빈틈없이 공조해 나갈 것임을
▲ 2023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월별 지원 경쟁률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병무청은 3일 오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병무청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에 입영할 카투사 1,920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부 전산 전문가의 선발 프로그램 검증 및 결과 설명 후, 참석한 지원자와 가족 중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이 추첨한 난수초기값을선발시스템에 입력하여 입영 희망월별로 전산 자동 선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14,107명이 지원하여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월별로는 모집계획이 없는 3월을 제외하고 1월부터 5월까지는평균보다 높고, 6월부터 12월까지는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발 결과는 3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합격자에게는 알림톡(SMS)으로 개별 안내하는 한편 이메일(E-Mail)로입영통지서를 발송한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하여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한 미군의주요 부대에 배치되어 복무하게 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사회적 관심이 높은 카투사는 지원자와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3일 오후 2시, 지자체 공무원 10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옴부즈만과 온라인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옴부즈만은 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에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관련하여 지자체 현장의 운영상황을 신속하게 공유받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토)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통 이후 지자체 현장의 시스템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듣고 차세대 시스템을 함께 개선해 나가기 위한 옴부즈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하며, 옴부즈만 구성원들에게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3일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를 주관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화재 등으로 인한 지하철, 도로터널 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훈련계획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도로, 항공, 철도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규정이나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있는지 전반적인 점검․확인 등 대비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실·국장, 기관장은 이번 안전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관리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종합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국 훈련기간(11.14~11.25) 중 공동구 사고, 지하철 대형사고, 항공운송마비, 항행안전시설장애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속, 산하․민자기관도 도로터널 사고, 다중밀집건축물 붕괴,고속철도 대형사고,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늘 문체부장관, 경찰청장, 소방청차장,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밀집 안전 예방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다중밀집 인파사고와 관련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늘 회의는 어제 개최한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팀(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이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서 개최한 것이다. 먼저, 특·광역시와 50만 이상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하철 역사 등에 다중밀집 인파사고 우려시 사전경보, 지하철 환승역 등에 대한 밀집시간대 예방활동 추진, 대규모 밀집행사에 대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자체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즉시 검토하고, 시행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①일선 경찰, 소방관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명확한 현장 지침과 권한을 부여하고, ②과학기술을 활용한 밀집 위험도 감시체계 구축, ③다중밀집 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가 양성, ④학교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의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재난안전법' 개정안(5건11.2.기준)도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1월 3일 오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만인산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에 참석하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에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2004년 추부깻잎을 시작으로 전국 31개 농협과 협력하여 130여 개 품목의 채소를 620여 개의 상품으로 선별ㆍ포장하여 대형유통업체, 온라인 등으로 출하하는 올해 5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보는 산지 농협이다. 만인산농협은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건물을 증축하고 냉장 운반 보관(콜드체인)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등을 보강하여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로 거듭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상품화 용량을 2배로 늘리면서 데이터 기반의 경영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정부는 생산 분야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을 통해 정밀ㆍ과학 영농의 길을 연 것과 같이 유통 분야에서도 디지털화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하고, 생산자를 조직화하고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확산하여 산지 유통을 규모화ㆍ전문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의 거래제도 개선과 함께 새로운 유통환경에 대응할 온라인거래소를 설립하는 등 효율적이고 경쟁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피의자, 피해자, 참고인 등 사건관계인에 대한 조사 시작 전에 진술녹음 제도를 먼저 고지하고 동의 여부를 충실히 확인한 후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사건관계인을 조사하는 경찰관이 진술조서 작성 전에 진술녹음 업무처리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것은 부적절했다고 결정했다. 경찰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ㄱ씨를 보험사기 혐의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ㄱ씨 병원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ㄱ씨는 담당 수사관이 참고인 진술조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참고인인 병원 관계자들에게 강압적인 언행을 하는 등 부당한 행태를 보였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가 수사과정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결과, 담당수사관이 진술조서 작성 당시 참고인들에게 진술녹음 고지 및 동의서 작성 안내를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진술녹음제도’는 경찰이 조사내용의 신뢰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9년 도입한 제도이다. 피의자, 피해자 등 사건관계인이 동의할 경우 조서 작성 시작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전 과정을 녹음 후 파일을 암호화해 저장하게 된다. 관련 지침인'진술녹음 업무처리 지침'에는 경
▲ 시공사 등에 대한 처분 요청 내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이승호 상지대 교수(前 토목학회장)는 지난 8월 3일 발생한 양양군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토질 및 지반・지하안전・수리・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활동기간(8.4∼10.3, 2개월)과 추가 논의과정(10.4∼10.21)을 거쳐 사고원인을 규명했다. 사조위는 사고 원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현장 여건) 사고 현장 일대는 해안가의 느슨한 모래지반으로, 토사가 유실되기 쉬우며 바다 영향으로 지하수 유동량도 많아 지하 개발 시 단단한 화강·편마암으로 구성된 내륙보다 높은 수준의 시공 품질·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지역이다. ② (시공품질 미흡) 시공사 등은 이러한 현장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시공했고, 이로 인해 ‘가설 흙막이벽체*’에 작은 틈새가 발생하여주변 지하수·토사가 일부 유입되는 등 시공 불량으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시공사는 시공 불량을 인지했음에도 국부적 보강만 진행하는 등 땜질식으로 대처했으며, 이후 공사 지연 만회를 위한 단기·집중 공사로 흙막이벽체와 주변 지반이 추가 악화
▲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 위반 사업장수 및 위반건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장(214개소)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자율점검(4.11.~6.30.) 및 감독(7.25.~9.2.)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화학물질을 다량으로 제조·수입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하여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와 기타 근로자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물질안전보건자료란 화학제품의 제품명, 공급자 정보, 유해‧위험성, 구성 성분 및 취급 주의사항 등을 적은 일종의 화학제품 취급설명서로, 산업용 화학제품을 양도 또는 판매할 때 반드시 함께 제공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 및 비공개승인 제도를 2021.1.16.부터 시행했으며, 제도 시행 전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성·변경한 자에 대해서는 연간 제조·수입량에 따라 단계별로 2026.1.16.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자율점검 및 감독은 위 제도를 신설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감독에 앞서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장(8,300개소)에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행실태 자율점검표를 배포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를 준수하고 있는지 스스로
▲ 연희전문학교 함흥학생사건(윤OO) 학적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가 일제강점기, 학생의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2천 5백 90여 명의 학적부를 수집·확인했다. 이에 따라 당시의 학생 독립운동 연구는 물론, 다수가 아직 포상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 독립유공자 포상 확대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3일 “제93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201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학생운동에 참여한 학교의 학적부를 수집·분석한 결과, 전국 60개교 학적부에서 독립운동 참여자 2,596명을 확인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독립운동 참여 기록이 담긴 학적부 발굴은 지난 3년 동안 각급학교와 국가기록원의 협조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학적부를 통해 드러난 학생 독립운동은 3·1운동, 6·10만세운동, 함흥학생사건, 동맹휴학, 노다이사건 등 지역에 따라 다양했는데, 독립운동 참여로 인한 퇴학과 정학 등의 징계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전국적으로 발발했던 학생 독립운동의 양상과 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이번에 확인된 학적부를 징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퇴학이 1,033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기정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장)은 11월 2일 오후 4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차세대 시스템과 관련된 각 부처의 국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차세대 시스템과 관련한 각 부처 지원사업의 운영상황을 점검했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국민들에게 차질 없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업으로 각 부처 지원사업의 운영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했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범정부 특별팀(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월 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며,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서울시, 용산구)와 안전관리·지역축제·군중관리(crowd management)분야 등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1차 회의에서는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과 행사 운영, 현장 관리의 문제점 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처의 역할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함에 따른 인파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개선방안, 안전문화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 방안 등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선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와 군인권개선협의회 민간위원은 11월 2일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부대방문을 통해 민간위원은 초급장교 양성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학교장(소장 방성대) 환담과 10여명의 3·4학년생도 대표 간담회를 통해 초급장교 지원률 하락을 막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10여명의 여생도에게 여군지원 동기와 어려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학교장은 일선부대 전투력발휘의 근간인 초급간부의 지원률 하락을 막고, 우수한 인원이 군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학교는 올바르고 우수한 초급장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정인섭 군인권개선협의회 공동위원장은 우수한 초급장교 양성을 위한 학교의 노력과 우수자원의 유입을 위한 대책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간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이날 민간위원은 식당을 방문하여 식당환경 개선, 생도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질을 확인하는 등 장병 가족의 눈높이에서 장병 급식을 체험했다. 앞으로도 신병교육기관, 해군함정, 공군부대 등 다양한 유형의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근무여건을 확
▲ 서부지방산림청, 청청TF 소통 간담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신규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청청TF 소통 간담회를 2일 국립곡성치유의숲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청TF는 관청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21년부터‘쾌지나 청청(廳聽)’으로 산림청 본청 및 11개 소속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서부지방산림청 8·9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자의 업무추진 시 발생하는 어려운 점과 업무 노하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매뉴얼을 작성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과감히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를 대상으로 족욕과 꽃차 마시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경청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직원들과 편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하기 위해 네 차례의 연속토론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첫 토론회에 이어 11월 2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 승광재에서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 주재로 두 번째 토론회를 열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관광매력 국가로 도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2차 토론회는 관광 현장에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자 지역 관광거점도시 중 하나인 전주에서 개최했다. 조용만 차관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지난 10월 29일에 발생한 이태원 사고에 대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관광 흐름 변화와 대응 방향’(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지역 관광 활력 제고 방안’(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청년 지역 창작자, 여행작가, 지역 관광업체 및 여행사 관계자 등 전국의 관광 전문가들이 지역 관광을 살리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역 관광 전문가들은 지역의 독특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성공사례를 공유해 지역 체류형 관광, 워케이션(workcation)과 같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