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된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이진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아르헨티나 등 6개국 22개 지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88명과 함께 「2022년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종완 독립유공자의 손녀이자 엘에이(LA)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흥사단으로 활동하는 함경남도 출신 이진숙 씨, 독일로 파견되어 42년 간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한 함경북도 출신 전태호 씨 등 각계각층의 이북도민 88명이 초청됐다. 고국방문단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전쟁기념관, 주요 산업시설 등을 견학하며 고국의 발전상과 안보 현실 등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되는 망향제에 참석한다. 한편,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 행사」는 지난 199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초청된 인원은 4천4백여 명에 이른다. 고국방문단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북도민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매개가 됐으며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1월 6일 오후 3시에 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7일 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를 가동한 이후,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운영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규홍 장관은 시스템 운영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으며, 11월 사회보장급여 지급계획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국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는 11월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방위사업청 지방이전계획(안)이 제5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22.10.18~21)에서 원안의결로 통과됨에 따라 방위사업청 지방이전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방과학기술의 역량 결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며, 방위사업청은 지난 8월 이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그 후속조치로 지방이전계획(안)을 수립했다. 방위사업청 지방이전계획(안)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전 직원 1,624명은 대전정부청사 부지 내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한다. ’23년 지휘부 및 정책부서 일부가 먼저 서구 舊마사회건물을 임차하여 이전하고(1차 이전, 238명), ’27년 청사 신축이 완공되면 나머지 1,386명을포함한 전 직원이 新청사로 입주할 예정이다.(2차 이전, 1,386명) 국토교통부는 방위사업청이 국방과학연구소와 군 본부, 주요 방산업체 등관련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는 대전으로 이전함으로써 R&D 개발 및 기술협력 등에 유기적 연계‧협업이 가능해지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6․25전쟁 참전국 참전현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오는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한국을 찾는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6일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5개국 유엔참전용사 27명과 가족 등을 한국으로 초청,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방한 행사에는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 외에도 전후 판문점에서 근무했던 스위스 중립국감독위원회 근무자 3명과 가족 등 6명도 포함됐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모십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재방한 행사를 통해 한국을 찾은 토마스 타나카 미국 참전용사(만95세, 1927년생)는 재방한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로, 1951년 미육군 일병으로 참전하여 금성지구 및 철원지역 전투 등에서 활약했다. 참전 시기와 국적은 각각 다르지만,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로 꼽히는 후크고지 전투에 참전했던 전우들도 방한한다. 캐나다 클로드 쁘띠(만87세, 1935년생), 호주 로날드 몽크하우스(만91세, 1931년생), 튀르키예 탈립 이지트(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는 이번 이태원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11월 4일 오후 2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국가 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사고 트라우마 극복과 심리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태원 사고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심리학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국민들의 심리적·정서적 불안과 우울이 장기화될 수 있는 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국가 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심리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은 국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한 심리 상담, 치료 및 지원을 민관이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시 발견된 안전 위험시설 해소와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하여 특별교부세 695.7억 원을 지자체에 지원한다. 우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결과,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 정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2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생활 주변 안전 취약 시설을 지자체와 안전 전문가 단체가 협력하여 점검했으며 그 중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지자체로부터 신청받아 보수‧보강 시급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정비가 필요한 교량, 낙석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 경사지, 집중호우 시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 저수지 등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47개소) 정비에 사용된다. 다음으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시설의 복구를 위해 피해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485.7억 원을 지원한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 거제로 상륙하여 부산, 경북 내륙을 지나면서 동서로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월 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 및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중(운집)이용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대한 협조 요청이 이루어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행안부는 많은 사람이 협소한 장소에 모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지자체와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에서는 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30일간(11.10.~12.9.)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유무 등을 점검하고, 개별법에 의한 최근의 검사・점검에 대한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며, 다중이 운집시 예상 이동(대피)경로 및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하며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 공정거래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산업조직학회(회장 한종희 교수)는 11월 4일 ‘플랫폼 기업결합과 경제분석’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1부) 플랫폼 기업결합의 경제분석과 실무’, ‘(제2부) 패널 종합토론’ 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플랫폼 기업결합과 관련한 연구 동향과 경제분석 방법론 및 향후 플랫폼 기업결합심사 경제분석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됐다. 본 발표에 앞서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온라인 플랫폼은 소비자와 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여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여 온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여 경쟁을 저해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플랫폼 결합에 대해서는 그 특성에 맞는 사전심사의 틀을 보다 촘촘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플랫폼 기업의 복잡다단한 기업결합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보기 위해 기업결합 심사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며,내부적 역량강화와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플랫폼 기업결합에 대한 경제분석 방법을 더욱 정교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부에서는 ‘플랫폼 기업결합의 경제분석과 실
▲ 2022 국제 공공인적자원 콘퍼런스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코로나19 이후 급속한 변화의 시대, 공공인적자원(HR)의 새로운 역할과 인재 개발 전략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4일 국가인재원 과천분원에서 미국, 호주, 불가리아 등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공공기관·학계 인사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는 ‘제10회 국제 공공인적자원 학술대회(글로벌 HR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세계 공공인적자원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급속한 변화의 시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공 인적자원(HR)의 역할(Building Forward Better: Public HR in an Era of Turbulence)’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도널드 벨로미(Donald C. Bellomy) 교수가 기조 연사로 나서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시대를 대비하고, 역사적 교훈을 통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공부문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발표와 토론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공공 인적자원(HR)의 역할 ▲공공 인적자원개발(HRD)의 새로운
▲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제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은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제도」를 통해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산림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제도」는 산림 관계법령상 백두대간 보호구역, 수원함양 보호구역, 유전자원 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벌채 및 개발 행위에 제한을 받는 산림과 도시지역에 도시숲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산림을 국가에서 매수하는 제도로, 사유림 매매대금을 10년(120개월)간 균등하게 지급함으로써 산주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는 연금 성격의 새로운 제도이다. ’21년 처음 도입된 후 초기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여 올해는 ① 계약 체결 시 선지급되는 금액 비율을 매매대금의 40%까지 확대․지급하도록 개선했으며, ② 매수 시 적용되던 지역별 매수 기준단가를 삭제했고, ③ 여러 사람이 소유자로 되어 있는 공유지분의 산림 또한 공유자 4명까지는 매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사유림매수제도의 특성상 현지 조사, 감정평가 등에 일정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번 11월이 올해 계획물량을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심이 있는 산주들께서는 산림청 누리집 →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공직사회의 전관예우에 따른 특혜와 불공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투명성기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소위 ‘LH사태’ 등으로 공직사회의 이권 카르텔 등을 없애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세무사 시험에서 세무공무원에게 면제해준 ‘세법학1부’ 과목의 일반 응시생의 과락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국가자격시험 공직경력 인정 특례에 대한 불공정성 문제 역시 제기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공직사회의 전관예우에 따른 특혜, 기득권 문제 해결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분과에서는 국정과제인 ‘국가자격시험 제도・운영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현행 ‘국가자격시험 공직경력 인정 특례’는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등 일부 전문자격시험에서 특정 공직자에게 시험과목을 면제하거나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청년들의 공정한 취업기회 보장에 저해가 될 수 있
▲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장애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회적 관계 서비스(SNS) 이용 편의 향상 근거를 담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장애인을 위한 저작물 복제대상 및 복제・배포・전송 가능 시설을 확대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매년 실시하는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를 토대로 한 각종 연구에서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이 장애인의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의 PC・모바일기기 이용 능력과 스마트 기기 보유율은 비장애인 대비 낮은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층 또한 지능정보서비스의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언급되고는 있지만, 급변하는 환경 속에 정보 격차를 겪는 경우가 많아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임오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능정보화기본법' 일부개정안은 정부가 SNS 제공업체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접근성 준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하도록 하고, 제공업체에 대해서도 정부가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 국가보훈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참전한 한국땅에서 전우들 곁에 영면하기를 원한다” '고 로베르 피끄나르, Robert Picquenard' 프랑스 참전용사는 프랑스군 최연소인 만 18세의 나이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1952년 9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화살머리고지와 중가산 전투 등에서 활약했으며, 고국으로 돌아간 뒤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도 사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기를 희망했다. 올해 6월 생을 마감한 그의 바람이 국가보훈처의 유엔 참전용사 유해봉환 사업으로 실현된다. 국가보훈처는 4일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뒤, 고국에서 생활하다 생을 마감한 프랑스(1명)와 네덜란드(2명) 등 3명의 유엔 참전용사 유해를 국내로 봉환, 오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별로 유해봉환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참전용사 '고 로베르 피끄나르'의 유해봉환식은 오는 7일 오후 고인의 아내‘엘리안느 노엘 피끄나르’씨 등 유족과 함께 유해가 도착한 뒤, 4시 30부터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주관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된다. '마티아스 후버투스 호헌봄' 참전용사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치안유지를
▲ 문화체육관광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과 함께 11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2 지역신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레이트 리셋, 지역신문’을 주제로 경제와 사회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 국면에서 지역신문의 운영 방식, 독자와 콘텐츠를 바라보는 관점 등 기존의 체제와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현재 국가애도기간 중임을 고려해 행사에 앞서 묵념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지역 언론인과 학계, 지역주민 등이 함께 모여 지역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총 3부에 걸쳐 일반분과 9개, 기획분과 3개, 특별분과 3개 등 총 15개 분과에서 논의를 이어간다. 일반분과에서는 보도 및 편집, 지역신문 혁신 및 미래전략, 지역공헌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지역신문 우수사례 28건을 공유하고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를 확인한다. 우수사례는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심사를 거쳐 그중 10건에 문체부 장관상(
▲ 산업통상자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11월 4일 10:00, 소관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하는 '산업부-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안전진단, 민간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혁신‧정부혁신 활성화 방안, 국정감사 지적사항 및 후속조치 계획, 에너지 절약 등 주요정책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실장은 금일 회의 모두에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장 주도로 사업장, 시설물, 근무환경 등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긴급 지시하는 등 이태원 사고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금번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본부 및 12개 소속기관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긴급 점검 중에 있으며,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뿐만 아니라 소관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 실장은 “새 정부 최우선 과제인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공공기관의 숨은 규제를 발굴・개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공공기관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