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데이터 유출방지 자율개선 민관협의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유통시장에서의 휴대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사업자·단체 및 민간 전문가와 논의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이통사, 유통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중고폰 업계,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16명이 참여하는‘휴대폰 데이터 유출방지 자율개선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11월 8일 프레스센터 회의실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휴대폰은 현대사회에서 전화, 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금융, 의료와 같은 민감한 중요 정보를 처리·저장하는 필수매체로, 휴대폰 가입시 제공되는 개인정보와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출될 경우 이용자에게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이에 이통사 등 관련 업계에서는 휴대폰 유통 과정에서 개인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정 노력을 해 왔다. 그러나 이동통신 유통현장에서는 이동통신 가입, 기기변경 과정에서 신분증 복사, 유심복제, 휴대폰 저장정보 복원 등을 통한 휴대폰 관련 데이터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또한 최근 휴대폰 기기의 내구성과 성능이 향상되면서
▲ 제4회'청년정책 공작소'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무조정실은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청년들의 현실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 청년정책 공작소'제4회 행사를 11월 10일 개최한다. 이번 4회차는 '지역 청년'을 주제로 개최된다. 최근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지역에 온 청년들이 정착하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 역시 지역 소멸의 위기에서 이러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골몰하고 있다. 이번 공작소는 지역을 주제로 다루는만큼 당사자인 지역 청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며, 사례 발표와 강연, 청중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제4회 '청년정책 공작소'는 11월 10일 16시, 대전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1호관 취봉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작소는 ▲(1부) 지역에서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연사들의 경험 발표 ▲(2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관련된 현장 전문가 강의와 함께 1‧2부 연사들과 청중들의 질의응답 및 토크쇼로 구성된다. 1부는 지역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 연사들의 생
▲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혜수 기능장(가운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제6회 우리 밀 콩‧잡곡 이용 아이디어 가공제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0점(제빵 22, 제과 18)이 출품됐으며, 지난해보다 옥수수, 수수, 현미, 조 등 다양한 잡곡을 활용한 빵‧과자 제품이 많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경인지회 소속 김혜수 기능장(토모루과자점)이 수상했다. 김혜수 기능장은 귀리통밤식빵, 우리밀옥수수빵, 홍시복주머니빵, 현미카라멜빵 4종을 선보였다. 제품마다 국산 밀, 귀리, 옥수수, 현미 등 농산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전충남북지회 소속 이은비 기능장(슬로우브레드), 울산지회 소속 이종건 기능장(랑콩뜨레), 서울강북지회 소속 안갑수 기능장(에센브로트), 대전충남북지회 소속 이동환 기능장(메종보이드)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우리 농산물 활용의 우수성(30점), 맛(20점), 시장성 및 대중성(20점), 독창성 및 완성도(1
▲ 밤비 표준정비교육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밤비버킷 제작사 서비스담당자를 국내로 초빙하여 수리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밤비버킷 표준정비교육(Maintenance Training For Standard Bambi Bucket)을 밤비버킷 수리정비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밤비버킷(Bambi Bucket)은 대형화재나 산불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헬리콥터에 매다는 물주머니로, 제작사(Canada SEI Industries LTD)의 기술교관(Technical service specialist)을 국내로 초빙하여 국내 전문인력 양성과 정비 기술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밤비버킷 표준정비교육의 주요내용은 표준 밤비버킷 시스템 소개, 수리 부품 검토 및 수리범주, 버킷 기능점검 및 작동, 버킷을 활용한 실습 교육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술교관의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적된 정비기술과 노하우를 교육생에게 전수하고 교육을 마치면 제작사 정비 자격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장용익 소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밤비버킷(물바스켓) 제작사의 표준정비기술 전수와 자체 보수교육을 통해
▲ 2022 국가인재원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토론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급속한 세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인적자원개발(HRD)의 미래 혁신 방안과 정부 역량 제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인재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신영숙)은 지난 2~7일 국가인재원 과천분원에서 영국, 호주, 일본, 벨기에 등 15개국 17개 기관의 인적자원관리 정책을 기획·운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한 ‘2022 국가인재원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토론회(2022 NHI HR 리더스포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토론회는 3년 만에 대면 및 비대면 참석이 가능한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는 공공인적자원개발(HRD)의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이 열렸다. 또 ‘대면‧비대면 교육의 탄력적 적용 방안’, ‘공직자의 지도력(리더십)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개발(L&D) 전략’ 등의 소주제로 참가국별 토론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토론을 통해 참가국들은 코로나19 이후 인적자원 분야의 전략을 모색하고,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망 구축을 공고히 다졌다
▲ 사유림매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산림 공익임지를 확보하고 보다 많은 산주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기준을 개선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에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하여 10년간 매달(120개월)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매수대상지는 대구광역시 및 경북 일부지역(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군위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의 백두대간보호구역 및 산림보호구역 등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이며,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과,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상속이나 증여는 제외함)은 매수가 제한된다. 금번 기준 개선 사항은 기준단가를 삭제하고, 20%였던 선지급급 비율을 40% 이내에서 산주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수대상지에서 제외됐던 공유지분 산림도 공유자가 4명 이내(공유자 모두 매도승낙 필요)일 경우 매수 할 수 있도록 했다. 산지연금형으로 산림을 매도할 의사가 있거나, 제도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산림소유자는 구미국유림관리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무부는 ’22. 11. 7.부터 ’23. 2. 28.까지 자진하여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 범칙금을 면제하고 입국규제를 유예하는'불법체류 외국인 특별자진출국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 10. 11. 관계기관 정부합동단속 재개 후 불법체류 자진출국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항공편 운항 등이 정상화되지 않아 불법체류 외국인이 본국으로 귀국하지 못한 사정을 특별히 고려하여 이번에 한하여 시행된다.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자진출국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간) ’22. 11.7.(월) ~ ’23. 2. 28.(화) ▲ (대상) 자진출국하는 모든 불법체류 외국인 ☞ 단, 밀입국자, 위변조여권행사자, 형사범, 방역수칙 위반자, 출국명령 불이행자는 제외 ▲ (혜택) 자진출국 시 범칙금 면제 및 입국규제 유예 조치 불법체류 외국인이 위 기간 중 자진출국하지 않거나 단속에 적발된 경우에는 최대 3천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입국금지를 강화할 예정이니 이번 기간을 이용하여 자진출국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정부합동단속, 자체 광역단속 등 불법체류 단속을 지속적으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신임 이사장에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11월 7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문애리 이사장은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대한약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신임 이사장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정관 제20조(임원의 선임방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쳤으며,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22. 11. 7.)로부터 3년이다.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방부가 제시하는 주택문제 해결안, 노후 군관사가 수도권 공공주택으로!”사업이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47개 중앙행정기관, 161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이 중에서 국방부 사례를 최우수로 확정했으며, 11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회의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서울지역에 있는 오래된 군관사 부지에 군관사와 공공주택을 함께 건설하여 수도권 서민 주택난 해결에 기여하는, 국방부의 국유재산 활용방안이다. 국방부는 대방동, 공릉동, 남현동에 있는 노후 군관사 부지를 LH에 위탁하여 군관사를 신축하면서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을 함께 짓기로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현재 인허가 및 착공을 준비중에 있다. 기존 3개 군관사 부지는 ’80년대 전후에 건설된 노후한 관사 700여세대로 구성됐지만, 이번 개발을 통해 신규 군관사 550세대와 신혼 및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797세대, 총 1,34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노후관사를 현대화하여 근무지 이동이 잦은 군인의 상시 대비태세 유지 및 주거여건 보장을 위해 활용하고, 군관
▲ 국민권익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기관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활용돼 그 부대시설에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면 이를 고려해 사용허가 갱신기간을 연장해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충남에 있는 전문 교육시설인 〇〇학교에 입점한 커피전문점에 대해 사용허가 기간을 5년 더 연장해 줄 것을 의견표명했다. ㄱ씨는 〇〇학교 내 커피전문점에 대한 국유재산 유상사용 수익허가* 공고를 봤다. 학교 내 일일평균 교육생이 750여 명이라는 〇〇학교 측 설명을 듣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해 '국유재산법'에 따른 입찰에 참가해 낙찰됐다. ㄱ씨는 2019년 7월부터 3년 계약으로 커피전문점 영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〇〇학교 내 학생 집합교육이 반복적으로 취소됐다. 또한 〇〇학교는 9개월간 충청남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ㄱ씨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올해 6월 ㄱ씨의 커피전문점 계약만료 기간이 다가오자 ㄱ씨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5년의 재계약을 요구했다. 그러나 〇〇학교는 당초 계약 공고에 ‘총 계약 기간은 5년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는 이유로 계약을 2년만 연장해 주었다. 이에 ㄱ씨는 국민권익
▲ 긴급대책 회의 사진(11.6 23:20, 대전 코레일 본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월 6일 20:52 발생한 경부일반선 무궁화호 궤도 이탈사고 관련, 오늘 오후 4시 전후로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밝혔다. 복구작업은 열차 운행이 대부분 종료된 03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사고열차를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열차 이동작업이 완료되면 선로·전차선을 복구하고, 이후 시설물 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 선로의 정상여부를 판단한 후 열차운행이 재개될예정이다. 현재 영등포역 6개 선로 중 2개 선로에서 복구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일부 열차가 운휴되거나 출발·도착역을 변경하여 운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열차 운행 조정 시각은 철도공사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을 통해안내하고 있다. 복구상황에 따라 16시까지 추가적으로 열차 지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국토교통부는 열차 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고객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철도공사에 지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철도사법경찰관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5일 오후 8시 20분경 경부일반선 오봉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이던 코레일 직원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발생해서는 안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항후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출장차 사우디에 체류 중인 원희룡 장관은 “얼마 전 코레일 등 철도 유관기관 대표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한 직후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매우 당혹스럽다”라며, “철저한 사고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경의중앙선 중랑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7.13), 일산선 정발산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9.30)에 이어 발생한 이번 사망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사고원인 조사 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안전감독관 등은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며, 사고 당시 차량정리 작업 관련한 규정을 준수했는지, 작업자~기관사 간 업무 협조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차량정리를 포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잔해물’ 추락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 우주군의 발표를 통해 ‘창정-5B호 잔해물’ 이 11월 4일 오후 7시 01분 경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 적도부근(남위 2.2도, 서경 114.1도)에 최종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 과기정통부와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은 추락 전 11월 4일 오전 8시 분석을 통해 국내에 추락할 가능성이 없으며, 추락예측시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실제 추락시간보다 11시간이나 앞서 예측하여 선제적이고 정밀한 예측 분석결과를 보여주었다.
▲ 길 잃은 90대 어르신 119구조견이 구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0월 28일 전남 신안군 자은면 섬마을에서 실종된 90대 남자를 찾기 위해 호남119특수구조대 소속 119구조견 ‘해피’를 투입하고 30분 만에 실종자를 무사히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14시경 실종신고가 접수되어 인근 소방·경찰당국 22명이 수색에 나섰으며, 이후 정밀 수색을 위한 구조견 요청에 따라 119구조견 해피도 핸들러와 함께 출동하여 20시 55분부터 실종자 수색을 실시했다. 야간에 주변 CCTV 및 차량 운행 기록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소방장 최순원 핸들러는 침착하게 실종자의 평소 이동 경로를 기준으로 구조견 수색을 실시했으며, 30분만인 21시 25분 실종 위치에서 100미터 가량 떨어진 야산 근처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 김창수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장은 “호남119특수구조대는‘해피’를 포함해 3두를 운영하면서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탐색·수색활동에 적극 투입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119구조견이 실전에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교육 훈련체계를 고도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에 대비하여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합동점검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시·도에서 실시한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이번 중앙합동점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겨울철 교통사고 및 고립에 대비하여 주요 도로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 등 상황관리와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지자체 ․ 경찰청 ․ 길도우미(내비게이션) 회사 등 재난정보 전파·공유 및 긴급 복구 지원체계가 구축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도로경계, 터널, 고갯길 등과 같은 제설 취약 구간에서 제설작업이 신속 ․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염화칼슘, 비식용 소금 등 제설 자재의 관리 ․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장비(염수분사장치, 제설차량 등)가 실제로 가동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도나 이면도로 주위의 제설 자재 비축 등 제설함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염화칼슘 비식용 소금 수입 가격이 지난해 폭등 이후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