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총영사 임명장 전수식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박진 외교부장관은 12월 21일 2022년 추계 신규 임명된 총영사 2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전수식에는 강부성 주다낭총영사, 이우성 주이스탄불총영사가 참석했다. 박진 장관은 신규 임명된 총영사들을 축하하면서, 총영사들이 공공외교 활동, 재외국민 보호, 재외동포 권익 신장 및 주재국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방송통신위원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22년 12월 21일 제65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단말기유통법 관련 과징금 부과시 법집행의 실효성 및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단말장치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고시, 이하‘과징금 부과기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우선 현행‘적극적 협력시 20% 내 감경’조항의 경우 협력의 방법을‘사실인정 및 위법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출하거나 진술하는 등’으로 구체화하고, 조사 협력 정도에 따라 감경 최고 상한을 차등적으로 설정하여 이동통신사 및 유통망의 적극적인 조사 협력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부과기준 [별표4] Ⅲ. 제1호) 또한 ‘자율준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도입·운영시 10% 내 감경’관련 조항은 자율준수의 내용과 효과를 고려하여 위반행위 억제효과가 높거나 상당한 경우로 감경 상한을 차등적으로 설정하여 이동통신사 자율규제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부과기준 [별표4] Ⅲ. 제5호 개정) 마지막으로 ‘위반행위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경우 30% 내 감경’은 재발방지조치의 효과성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무부는 12. 21일 ‘재판 중인 피고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재판시효(25년)가 정지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법상 ‘수사 중’이거나 ‘재판이 확정’된 범인이 수사나 형집행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할 경우에는 공소시효나 형집행시효가 정지되어 처벌을 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재판 중인 범인에 대해서는 해외로 도피하더라도 시효가 정지된다는 규정이 없어 재판 중 장기간 해외로 도피한 범죄자에 대한 처벌에 공백이 있었다. * 형사소송법 제253조(시효의 정지와 효력) ③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 동안 공소시효는 정지된다. * 형법 제79조(시효의 정지) ② 시효는 형이 확정된 후 그 형의 집행을 받지 아니한 자가 형의 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기간 동안은 진행되지 아니한다. 이에 ‘재판 중 국외 도피’ 시 아무런 제한없이 시효가 진행‧완성됨으로써 형사사법의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수사, 형집행 단계 시효정지 제도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이번 조치는
▲ 김건희 여사, 한부모 가족 한마당 행사 참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김건희 여사는 12.20일 오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의 초청으로 한부모 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한부모 가족들을 만나 여러 사연을 경청하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적 지원 제도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 한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양육 지원뿐 아니라 한부모 여러분이 사회 안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한부모 가족을 지원해 온 관련 단체와 자원봉사자의 사명감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는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우리 함께 세상을 향해 날자'라는 비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지난 9월 서울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비공개로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을 당시 만난 한부모 가족과 재회해 안부를 묻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부모가족과 시설 종사자 등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기 위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여성가족부, 김 여사 등이 뜻을 모아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다
▲ 양서류 검역 홍보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야생동물에서 유래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부터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에 대한 검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정부는 외래 동물로 인해 신규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야생동물 관리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어류, 패류, 갑각류를 중심으로 해오던 수산물 검역을 양서류까지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1년 12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양서류 검역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구리, 도롱뇽 등 살아있는 양서류를 식용, 관상용, 시험‧연구조사용으로 국내로 들여오는 경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질병 검역 절차를 거치게 된다. 양서류를 수입하려는 자가 이와 같은 검역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양서류 수입검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또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공항 또는 항만을 통해 여행자 휴대품
▲ 시민 공감大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은 '시민 공감大(시민사회 공익활동 강화로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사회-정부 간 소통·협력을 촉진하고 시민사회 공익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69점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수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공개검증을 실시하여 최종 5점이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최종 수상자는 단체 참가자 3팀과 개인 참가자 2명이며, 10대 청소년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공익활동가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 정책 아이디어가 차지했다.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익활동가의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공익활동가의 사회적 자산화 및 전문성 강화와 공익활동가의 대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활동 영역 확장, 공익활동가 간 개방형 소통 채널 제공 등을 목표로 한다. 최우수상은
▲ 국무조정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내일부터 서울, 경기 북·동부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특보와 강추위가 전망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 행안부장관ㆍ국토부 장관ㆍ각 지자체 장 등은 도로, 교량, 터널 등 위험지역 제설제 사전살포, 대중교통 관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출근길 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것 또한, 퇴근시간 도로결빙 등에 대비한 후속 제설 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 행안부 장관ㆍ소방청장 등은 수도관‧계량기 동파, 화재 등 시설피해 예방 및 피해 발생시 신속조치를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할 것 ▶ 복지부 장관ㆍ각 지자체 장은 노숙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쪽방촌‧고시원 등 취약시설 및 가구의 안전을 위해 집중점검 및 지원을 실시할 것 ▶ 행안부 장관ㆍ농식품부 장관 등은 적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축사, 노후건축물 등을 사전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 ▶ 고용부 장관은 건설 현장 등 실외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 ▶행안부 장관ㆍ기상청장은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 등을 통해 출퇴근
▲ 국방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미 양국 공군은 12월 20일 미국 전략폭격기(B-52H)의 한반도 인근 전개를 계기로,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미측 F-22 전투기와 우리측 F-35·F-15K 전투기가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서남방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 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일대에서 시행됐다. 일본 가데나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美 공군의 F-22는 12월 20일(화) 군산기지에 전개하여, 이번 주 내 국내에 머무르며 우리 공군의 F-35A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연합공군훈련은 미국의 대표적인 확장억제 자산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상황 하에서 한미 최신예 전투기들이 전략자산 엄호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한미간의 상호운용성 향상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미국의 전략폭격기(B-52H) 및 F-22 전투기의 전개는 지난 11월 3일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에서 한미 국방부장관이 ‘미국 전략자산을 적시적이고 조율되게
▲ 법무부, 여성수형자 사회복귀 훈련을 위한 카페 개점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무부는 2022. 12. 20일 (사)제로캠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서울동부구치소 민원실에 여성수형자의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따손 카페(Cafe)’를 개점했다. 개점식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따손카페 개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불암 (사)제로캠프 이사장, 최운식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손 카페’는 교정시설에서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제빵·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수형자들이 사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기술 숙달과 운영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사회복귀를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페 운영과 외부기술 지도는 (사)제로캠프가 맡고, 출소자 상담과 숙·식제공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따손 카페(Cafe)’ 개점을 통해 수형자가 우수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초기 사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의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높여 금전적 위기로 인한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 ‘따손 카페(1호점)’의 안정화 및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는'2022 건설근로자 정책자문위원회 공개 세미나'를 12월 20일 본회 1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2016년 출범 이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건의해 왔으며, 공개 세미나 형태로 개최하는 것은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전체 위원장은 심경우 前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맡고 있으며, 30여명의 위원은 전문성을 고려하여 고용개선분과와 근로복지분과로 나누어 배치되어 있다.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는 ‘건설기능인력의 진입 촉진 및 근속 유도 방안 모색’과 2021년 5월부터 도입·시행 중인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시범사업 평가 및 시사점’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심규범 전문위원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숙련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숙련에 대한 활용과 우대 방안을 제도화해 직업전망을 제시하고, 건설산업 차원에서 종합적인 숙련인력 육성 체계를 구축하되, 특성화고 3년간을 현장과 연계하는 등 현장 진입 이전에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익히고 들어오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시도를 구현하는 데 “건설근로자 고용복지중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20일 오전 11시경 세종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건설현장에서 만연한 건설노조의불법행위에 대한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건설노조 불법행위의 유형과 업계의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장관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제도를악용하여 노동자들의 권익을 희생시키는 행위”라면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고, 현장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건설업계에도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발생 시 유관기관에 즉시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업무방해, 채용강요, 금품 요구 등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대응하여 건설현장에서 진정한 노사법치주의와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입체도로 도로명 부여 현황-담터지하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그동안 지상도로에만 부여됐던 도로명이 지하‧고가도로 등 입체도로*에도 부여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 20일, 중앙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5개 입체도로 구간에 대해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로명 부여가 결정된 곳은 2개 이상의 광역자치단체에 걸쳐있는 담터지하차도(서울시-경기도), 봉오고가교(인천시-경기도) 등 5개 도로구간이다. 이는 지난해 6월 9일 입체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도록 「도로명주소법」 개정안이 시행된 후 최초의 부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 부여된 입체도로의 도로명에는 주된 명사에 ‘고가도로’, ‘지하도로’를 붙여 해당 도로가 입체도로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명이 부여된 입체도로에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되어 차량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의결된 입체도로 주소정보는 12월 30일 결정고시 후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소방·경찰·인터넷 포털 등에 제공하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현재 지상도로와 건물 중심의 주소를 고가‧지하
▲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 (전국 19곳)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무부는 국내 장기 체류외국인(등록외국인・국내거소신고자)의 출입국 편의 제고 등을 위해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연령을 현행 ‘만 17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했다.(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그 간 국민은 7세 이상이면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이 가능한 반면, 장기 체류외국인은 만 17세 이상인 경우에만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어린이를 대동한 외국인 가족은 가족이 함께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기 어려워 자동출입국심사의 편익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만 7세 이상 17세 미만의 장기 체류외국인이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국 19곳에 설치된 등록센터에 방문하여 사전 등록해야 한다. 14세 미만자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므로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관계입증서류, 신분증 등을 소지하고 신청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전체 등록(거소)외국인의 약 2.7% 정도인 4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추가적으로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도 남부지방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용수확보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917.2㎜)은 평년의 97% 수준이지만 남부지방 강수량은 평년의 65~84%로 적어 기상 가뭄이 계속되고 있고, 내년 2월까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기상 가뭄은 대체로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68.2%)은 평년의 96%로 대부분 정상이지만, 강수량이 적은 전남과 전북의 저수율은 평년의 77% 수준으로 낮은 상황이다. 현재는 동절기로 노지 밭작물은 용수 수요가 적어 밭 가뭄 우려는 적을 것으로 전망되나,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내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4월 이후 물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내년까지 가뭄이 계속될 것에 대비하여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133개소에 대해 겨울에는 하천수 양수를 통한 물 채우기를 실시하고, 내년 영농기에 접어들면 하천수, 농경 배수 등을 활용하여 농경지에 직접 공급하는 등 1,946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가뭄 상황에 따라 가뭄 우려지
▲ 인사혁신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앞으로 각 부처의 판단과 책임 아래 알맞은 시기에 적임자를 배치할 수 있도록 공무원 인사 자율성이 확대된다. 승진에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인 승진소요최저연수 기간을 부처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거나 인사 관련 협의·통보 등의 절차를 최소화해 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인사혁신처는 채용, 전보, 승진 등 인사 전반의 부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공무원임용령', '공무원 인사 운영에 관한 특례규정' 등 7개 법령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인사처에서 발표한 「부처 인사 자율성 제고 종합계획」*에 따른 조치로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부처별 적재‧적소‧적시 인사를 위해 ❶인사특례 확대(9건), ❷소속 장관 인사권 범위 확대(18건), ❸인사처 협의‧통보 폐지 또는 완화(10건), ❹지침‧기준 완화(10건) 총 47건의 과제 추진 첫째, '공무원임용령'개정을 통해 5급 승진임용 시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예상돼 승진임용 명부 순위와 다른 순서로 임용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했던 인사처 협의를 폐지하고, 부처별 보통승진심사위원회에서 세부 심사기준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