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SPC그룹 내 계열사에서 식품 혼합기와 박스 포장기에 의한 연이은 기계 사고로 인명피해(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 사망, 1명 부상)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유사한 기계ㆍ기구에 의한 추가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사업장의 식품혼합기 등 유해·위험 기계·기구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고가 발생한 SPC그룹사 전체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식품 혼합기 등 위험기계 집중단속 결과] 우선, 식품혼합기와 유사한 유해·위험 기계·기구 28종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6주 동안을 ‘전국 유해·위험 기계·기구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사망사고가 발생한 식품 혼합기와 유사한 28종의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식품제조업, 펄프·제지업, 기계·금속 제조업 등 총 14만 개소에 대한 집중점검 계획을 공표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자율점검과 개선이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면서 계도 하는 기간 3주와 이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는 불시감독 기간 3주로 분리하여 운영됐다. 계도기간에는 총 14만 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2,899개소에
▲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2022. 12. 27. 공포)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제처는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만 나이 통일법’(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 및 민법 일부개정법률)이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법 시행일은 내년 6월 28일이다. 앞으로는 별도의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ㆍ계약ㆍ공문서 등에서 표시된 나이를 만 나이로 해석하는 원칙이 확립된다. 이에 따라 나이 기준과 관련된 불필요한 법적 다툼이 해소될 전망이다. ‘만 나이 통일’은 연 나이, 만 나이 등 여러 가지 나이 계산법의 혼용으로 발생하는 사회적ㆍ행정적 혼선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 대선 공약이자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13번째 과제다. 이 처장은 “‘만 나이 통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생활 속 변화가 필요하다”라면서, “법제처는 만 나이를 사용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고, 내년에 국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인 연 나이 규정 법령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법제처는 이 날 ‘만 나이 통일법’ 공포를 기념하는 공포식을 열고,
▲ 행정구역 개편 연혁(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재구성)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경상북도 관할인 군위군을 대구광역시 관할로 편입하는 내용의'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12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2023년 7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로 관할구역이 변경될 예정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군위군이 상생발전을 위해 합의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행정안전부는 개편 취지와 지역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법률 제정을 진행해 왔다. 이번 법률안 제정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은 통합신공항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법률 제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무주택 중소기업 근로자 우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자로서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한 자를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이다. 공급면적과 물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에 따라 국민‧민영주택(주거전용면적 85㎡이하) 공급물량의 10% 내에서 결정되며, 기관추천 유형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특별공급 대상자에 배점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추천하고 있다. 현행 배점기준은 재직기간(75점), 정책적우대(25점), 무주택기간(5점)을 포함한 가 ‧ 감점(±10점) 등 총 110점 만점으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만점 대비 무주택기간 가점의 비중이 낮아 오랜 기간 무주택인 장기근속자에 대한 변별력이 부족했다. 이에, 중소기업에 장기간 재직하면서 주택이 필요한 무주택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자 중소기업 배점기준을 개선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무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26일 오후 4시 시도지사 협의회회의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위해 ‘권역별 전세피해 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하였다. 원 장관은 “전세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으며 전세사기 가해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데 반해 피해자들은 사기를 당하고 나서도 개인이 일일이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전세사기 가해자와 피해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다”면서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기 위한 첫 걸음이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을 때 제일 먼저 찾아갈 수 있는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지역실정에 밝은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차인의 피해 규모와 유형, 보증가입 유무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상황에 맞게 기민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종합적 지원체계 마련이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기구 설치와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세사기는 국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뿌리 뽑아야 하는악질적인 범죄이며 범정부적으로 대응이 필요
▲ 자율주행버스 운영노선 및 차량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세종시, 충청북도는 12월 27일부터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간 22.4km 구간을 운행하는“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율주행 서비스는‘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사업으로선정된‘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추진 됐으며, BRT 자율주행버스는 A2, A3로 별도의 노선번호를 부여받아 기존 B0, B2, B4 등 일반 시내버스와 함께 실질적인 대중교통의 한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9.19)」을 통해 완전자율주행(레벨4)버스·셔틀을‘25년까지 실현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으며, 이번BRT 자율주행버스 서비스가 목표달성의 의미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앱(App)과 연결될 경우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Demand Responsive Transit) 기반 서비스로의 확장도 가능하고, PM(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자율주행이 도입된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Mobili
▲ 사고 개요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 5일 경부고속선 하행선 대전~김천구미역 사이(충북 영동군 영동읍 관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 KTX-산천 고속열차 궤도이탈 사고에 대한조사결과를 12월 26일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열차는 약 285㎞/h의 속도로 운행 중 서울역 기점 193㎞ 지점에서 열차 진행방향 중간부(5번째와 6번째 차량 사이) 대차의 2번째 차축 오른쪽 바퀴(이하 사고바퀴)가 파손되어 궤도를 이탈하였고, 사고바퀴가 파손된상태로 계속 진행하던 사고열차는 1㎞ 정도 지난 지점에서 바퀴 파손에따른 운행 충격으로 사고차축이 탈락되었으며, 3km 정도 지난 지점에서제동장치 공기관 파손으로 비상제동이 체결되면서 5km 정도 지난 지점에서최종 정지되었다. 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승객 7명이 경미한 부상을입었고, 차량(차체, 대차, 화장실, 유리 등), 레일, 침목 및 전차선 설비 등이파손되었으며, 215개 열차가 운행에 지장(지연 197개, 운휴 18개)을 받았다. 사조위는 사고발생 즉시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하였고, 차량․잔해․레일 상태를 확인하고, 운행기록·무선녹취록·CCTV 영상을 확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금 및 대부금 등 건설근로자가 인지하지 못했던 각종 수혜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조금24’에 맞춤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퇴직공제금이 적립된 건설근로자라면 누구나 ‘보조금24’ 메뉴로 접속하여 공제회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9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조금24’는 수혜자(본인)가 동의하는 경우 가족까지 혜택을 열람할 수 있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는 건설근로자도 가족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등 고객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제회는 건설근로자가 더욱 간편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부터'정부24'를 통해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 발급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제회 곽윤주 고객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분들이 공제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행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022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로 재난 및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고 입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하여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사례를 제시한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베르디움 아파트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있다. 10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위원장: 주택정책관)에서 1차 서류평가와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심사 항목으로는 일반관리(관리 투명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재난·안전관리), 공동체 활성화(주민자율활동 및 분쟁해결), 재활용‧ 에너지 절약, 단지만의 특색있는 우수사례(타단지에 전파할 수 있는 특징) 등 총 5개 항목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상황임을 고려하여 시설물 안전 분야 배점 기준을 강화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된 단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최우수 단지 : 대전 서구 도안베르디움 도안베르디움 아
▲ 환경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환경부는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의 반복되는 가뭄 해소 및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 8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사업 지원에 관한 협약’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충남 서부의 지속되는 가뭄의 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8월 16일까지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하여 약 3천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용수확보 주요 성과 공유, △하수재이용 등 수자원 다변화 정책 소개, △금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진행 상황, △시군 등 관계기관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가뭄 대책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남 서부지역의 가뭄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라권, 충청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지시했다. 지난 21일부터 계속된 대설로 23일 18시 현재 중대본에 접수된 대설 피해는 시설물 붕괴 88건으로 비닐하우스 60건, 축사 24건, 창고 2건, 상가 1건, 주택 1건이며, 계량기 동파는 552건, 수도관 동파는 2건으로 집계됐으며, 피해신고 접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가 되도록 다음의 중점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계속되는 폭설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건축물 등 붕괴우려시설에 거주중인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 것과비닐하우스, 축사 등 적설취약구조물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신속히 피해 조사를 실시하여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설, 강풍 등으로 인해 제주공항 등 일부 공항에 비행기 결항이 계속됨에 따라 공항내 체류객 발생에 대비하고, 체류객 발생시 구호물품지급 등 체류객에 대한 지원을 즉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 외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2.23일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갖고, 금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금일 북한의 도발이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불법적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나가기 위한 한미간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제18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12.23일 참여 대학생과 사업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9.28일 서포터스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3개월에 걸쳐 팀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왕성한 활동이 돋보인 4개 팀(무궁화, 포세라, 반딧불이, 보름달)에게 외교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올해 국내외 코로나19 방역상황이 개선되면서 약 2년여만에 활동을 재개한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인천국제공항과 대학가 중심 오프라인 홍보,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 360여개 콘텐츠 제작 및 팀별(12개) 인스타그램 홍보 등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수료식을 주재한 정강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우리국민의 안전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활발하게 활동에 임해준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향후에도 해외안전여행 제도 홍보와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외 다양한 사건․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해외 안전여행 홍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보람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23일 오후 2시 고양시에 위치한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철도차량 정비기지를 방문하여 KTX 등 철도차량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철도안전을 쇄신할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였다. 어 차관은 영등포역 궤도이탈, 오봉역 사고 등에 이어 한강철교 전동열차 고장, 부산 금정터널 KTX 고장 등 차량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철도안전에 대해서 국민들이 걱정하는 단계까지이르렀다”고 엄중 경고하면서, “철도운영, 차량정비, 유지보수 등 전 과정에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철도안전을 쇄신할 특단의 안전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사고는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막을 수 있다”면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문화,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어 차관은 수도권 차량정비단 내 중정비시설과 경정비시설을차례로 방문하여 철도 차륜 결함검사(초음파 탐상) 등 철도차량 정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였다. 어 차관은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에 대비한 철도차량 안전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월 23 서울 명동거리 일대를 방문해 성탄절 대비 인파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서울 중구청,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및 명동관광특구 관계자 등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성탄절 명동거리 인파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인파밀집 상황관리 및 기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 명동의 차 없는 거리와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앞 사거리 등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장소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인파관리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도로와 골목 등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주시기 바란다"라며, "명동관광특구에서 일하시는 상인 관계자분들께도 안전관리에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