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초-러시아 최후’ 낭만주의자와의 조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낭만주의적인 열정과 도전의 산물, 두 편의 음악 드라마 펼쳐져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 프랑스적 감각 녹아든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선봬
부소니 콩쿠르 우승과 4개의 특별상 거머쥔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 박재홍 협연
미술작가 둥가파코 협업, 입체주의로 조각난 사랑의 복합적인 감정 담아

2024.04.30 08:07:36
스팸방지
0 / 300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우) 42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45길 48-9, 2층 | 대표전화 053-743-5700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53-743-5700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