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들, 설 전 '당심 주도권 잡기' 총력전

설전 당심 확보해야 단일화 주도권 확보가능
김기현 TK행·나경원은 공개 일정 없이 숙고
안철수·윤상현, 중원 공략…조경태 수도권행

2023.01.12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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