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와 켐렉스, 자동화 화학 및 기술 혁신 촉진을 위한 MOU 체결

  • 등록 2026.01.21 11:47:00
크게보기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전략적 협력으로 자동화 실험 및 첨단 화학 워크플로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생명과학 및 전자 분야 연구•발견 가속화

 

싱가포르 및 상하이 2026년 1월 21일 --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 머크(Merck)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 기반 자동화 화학 합성 분야 혁신 기업 켐렉스(ChemLex)가 연구개발 패러다임 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머크의 심층적인 과학 및 전환 전문성과 켐렉스의 자동화 화학 플랫폼 및 데이터 생성 역량을 결합하여 생명과학 및 전자 분야의 발견을 진전시키려는 양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양사는 머크의 다양한 사업 부문 내 초기 발견 및 개발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화학 연구의 속도, 효율성 및 재현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체결한 MOU의 틀 안에서 머크와 켐렉스는 자동화 합성, 반응 최적화, 고처리량 실험 및 화학 플랫폼 통합을 포함한 협력 분야를 모색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영향력 높은 화학 프로그램 식별과 잠재적 미래 협력을 위한 경로 정의에 집중한다.

 

마크 혼(Marc Horn) 머크 차이나 대표는 "켐렉스와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와 자동화를 머크의 연구개발 운영에 통합하게 되며, 이는 디지털 전환을 수용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려는 머크의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켐렉스의 설립자 겸 CEO인 션 린(Sean Lin) 박사는 "AI 폐쇄 루프 피드백 메커니즘으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는 켐렉스의 독자적 화학 합성 플랫폼은 화학 합성의 효율성 한계를 재정의하고 있다"면서 머크 차이나와의 심층적 협력은 광범위한 적용 시나리오에서 켐렉스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연구팀과 함께 지능형 화학 합성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의 확장 가능한 데이터 기반 실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화학과 자동화 교차점에서 혁신을 촉진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노력을 반영한다. 양사는 이번 MOU의 틀 아래 향후 진행될 과정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신재은 기자 shinany12@gmail.com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2-2273-7778 | ybtimesmail@gmai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ybtimesmai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