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합금공장서 화재…직원 2명 화상

  • 등록 2023.05.02 18:00:07
크게보기

화재 발생 25분 만에 진화…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2일 오전 10시 45분께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합금공장에서 불이 나 50대와 60대 직원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1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최민주 기자 choinklo29@gmail.com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우) 42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45길 48-9, 2층 | 대표전화 053-743-5700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53-743-5700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