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공중위생시설 현장점검

  • 등록 2023.03.03 17:30:06
크게보기

목욕탕, 찜질방 등 안전관리 상황 합동점검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3일 상당구 용정동에 위치한 공중위생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업 1,000㎡ 이상 시설에 대한 건축, 소방, 전기, 가스안전관리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신 부시장은 합동점검에 참석한 시설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방안전원,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우 기자 ttech_1090@naver.com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우) 42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45길 48-9, 2층 | 대표전화 053-743-5700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53-743-5700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