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악산 토종다래' 재배면적 확대

  • 등록 2023.02.23 09:20:14
크게보기

올해 4억 3천 4백만 원 투입, 5ha 규모 신규과원 조성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향토 과실인‘토종다래’재배면적을 현재 23ha에서 2024년까지 30ha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강원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4억 3천 4백만 원을 특화작목 다래 기반조성 및 가공상품화 사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5ha 규모의 지주 및 관수시설 등 신규과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태윤도 기자 tyd0427@hanmail.net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우) 42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45길 48-9, 2층 | 대표전화 053-743-5700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53-743-5700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