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열려

  • 등록 2023.02.01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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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1일 개청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팔달구는 1993년 2월 1일 인계동에서 개청했으며, 행궁동 활성화와 더불어 2014년 4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내 청사를 건립했다.

팔달구는 수원의 원도심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고, 2010년대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 골목 곳곳이 활기차게 변모하고 있는 지역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를 이루어 전통과 현대의 가치가 공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팔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출생 후 현재까지 팔달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을 포함하여 팔달구와 뜻깊은 인연을 가진 ‘팔달둥이’ 7명을 선정하여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통팔달협의회와 팔달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에서 각각 후원금 300만원,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팔달구 내 조손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미숙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팔달구가 지난 30년 동안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20만 팔달구민과 공직자들의 사랑 덕분이다. 지난 30년 역사를 기억하고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원기 기자 min61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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